1부 오늘도 영업을 시작합니다
도서관 앞 작은 카페 014
나의 직책은 아저씨 018
대짜 케이크 소짜 케이크 022
초를 좀 챙겨드릴까요? 026
케이크 한 조각(A piece of cake) 029
이 차에는 케이크가 타고 있어요 032
흰 눈이 슈가 파우더처럼 내리던 날 036
새 구두를 신고 040
청소 미학 045
계절의 문 050
2부 쌉싸름의 끝은 달콤함으로
내게도 다시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오면 좋겠다 054
예지력이 필요해 057
입병이 났다, 입병이 낫다 061
케이크 배송 착오 065
애증의 회화나무 069
Show must go on 077
긴 연휴에 대한 양가감정 082
쓰러지지 않으려고 090
기도 ‘꺼리’ 094
수비토 피아노 096
3부 우리는 매일 공감을 포장합니다
케이크의 또 다른 이름, 공감 102
교회 대리 출석 106
알바 열전 111
루미큐브 한 판 어때요? 120
설날은 하루 쉽니다 127
설 풍경 132
한데 모두어 함께 137
써니의 손 141
책바보 예찬 147
셋째 주 토요일, 사랑의 파도가 시작되는 날 152
화음 한 조각을 베어 물다 156
4부 케이크 상자 너머에는
케이크 매장을 위한 짧은 기도문 164
케이크 상자를 든 풍경 167
나도 가끔 탈주를 꿈꾼다 169
관광 말고 여행 175
별 보러 갈래? 179
불안하고 불완전하더라도 189
장갑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 193
부름켜를 마주하다 199
언제까지 먹을 수 있나요? 204
끝눈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209
만약 케이크 매장을 하지 않았더라면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