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당신이 내내 불안하고 방황하는 이유는 아직 당신의 참모습을
솔직하게 직면하고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25년간 상처받은 청춘들의 영혼을 치유해 온 전문 상담학자가 전하는
‘나를 회복하는 심리학’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 지나친 자기 비하, 과도한 비교의식, 무기력함에 빠진 나, 외모에 대한 열등감….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왜 안 될까?”,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우울증 증세가 와 더욱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놀릴까봐 두렵습니다.”
지금, 청춘들은 이렇게 병들어가고 있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직장 없이 알바로 살아가며 무시, 비하 등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서 희망 없는 미래를 사는 젊은이들이 많다. 어떤 청춘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폭력적으로 변해가기도 한다. 직장인도 예외가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구조조정 분위기, 승진 경쟁, 등 구조적인 시스템은 물론 과도한 업무량, 상사와의 관계, 업무에 대한 책임감, 조직 내에서 모호한 자기 위치 등 개인적인 문제까지 겹쳐 70% 이상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남들은 모두 성공하고 잘난 것 같은데 왜 하필 나만 무능할까를 고민하다가 자기연민에 빠져 우울해한다. 살기가 싫어진다고까지 말한다. 자신만의 틀에 갇혀서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자신이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지조차 잘 모른 채 말이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는 알면 치유할 수 있다. 자기 상처를 안다는 것은 더 이상 아픔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아픔 자체를 객관적으로 보는 힘을 준다. 그 힘으로 비로소 세상을 향한 문을 더 활짝 열 수 있다. 이를 심리학적 용어로 이야기하면 ‘자기 개념’, ‘자존감’, ‘자기 효능감’, ‘자기 수용’, ‘자기 복잡성’, ‘자기 인내’, ‘자기 결정성’ 등인데 이는 치유가 일어나는 과정이자 원리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개념을 설명보다는 실제 청춘들의 고민과 아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과연 나는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 아니 얼마나 알고 있을까?’ 등 자신의 참모습을 솔직하게 직면하고 받아들일 때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현재의 상황을 왜 문제로 인식하는지,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사회를 보는 객관적인 눈까지 잃어버린 건 아닌지, 왜 이유 없이 그저 아프고 괴로운지를 하나하나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어떻게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아본다. 특히 낮아진 자존감 문제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열등감을 극복하는 법, 그리고 좌절, 분노, 불안, 우울, 무기력, 지괴감을 이겨내는 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청춘들, 실패했다는 충격이 열등감으로 이어진 청춘들, 인간관계에서 좌절, 분노 등을 심하게 겪고 있는 청춘들,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청춘들, 자신감이 떨어진 청춘들이 이 책을 읽고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기를, 그리하여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더 멋진 나를 위해 노력하고 내 안에 가려졌던 긍정의 마음을 되살려 청춘을 춤추게 하기를 바란다. 청춘은 아프지 않아야, 아픔을 직면하고 받아들여야 비로소 청춘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