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기 전에
감나무 | 달콤한 열매 속에 감쪽같이 숨은 사실
강아지풀 | ‘쌀 맛’ 나는 강아지풀, ‘살맛’ 나는 참새의 한 끼
개구리 | 개구리, 도롱뇽, 두꺼비, 얼굴도 알도 다른 모양
개나리 | 통째로 하나니까 ‘통꽃’, 갈래갈래 나뉘니까 ‘갈래꽃’
개망초 | 사랑의 꽃다발이 된 ‘계란프라이’
개미 | 작은 생명이 만드는 땅속 세계
겨울눈 | 미래의 모든 것을 담은 낙하산
계수나무 | 사랑으로 자라나는 향기로운 하트
고마리 | 초록 우주에 펼친 성운
고사리 | 작은 고사리의 오래된 과거
괭이밥 | 고양이 밥이지만 우리도 먹을 수 있지
굴참나무 | 엽록소와 기공, ‘밥팀’과 ‘숨팀’의 공방
그림자 | 그림자를 벗 삼아 노는 숲길
기러기 | 10월, 기러기가 돌아왔네
깃털 | 아는 새 이름을 말해 보자
꽃다지와 꽃마리 | 새봄 우리 주변의 작은 풀꽃과 친해지기
꽃사과나무 | 과일이 아니라 꽃을 봐 주세요
나뭇가지(작은 것) | 뿌리 만들기, 쌓아 올리기, 생각의 시간
나뭇가지(큰 것) | 들어 옮기기, 인디언 집 만들기
나비와 나방 | 사는 방식만 좀 다를 뿐
나이테 | 한번 새긴 흔적은 바꿀 수 없지
낙엽 | 긴 겨울 끌어안는 나무의 생리
냉이 | 사랑의 캡슐이 찰랑찰랑
누리장나무 | 잎으로, 꽃으로, 열매로
느티나무 | 둥글게 둥글게
단풍나무 | 왜 날개를 달게 되었냐면
단풍잎돼지풀 | 단단한 줄기 속에 푹신한 스펀지
달팽이 | 대하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자연
담쟁이덩굴 | 말없이 ‘어쩔 수 없는 벽’을 오른다
대왕참나무 | 단풍이 들고 나서 나무가 하는 일
도꼬마리 | ‘찍찍이’ 열매의 플랜 B, 짝짝이 씨앗
도토리 | 참나무와 ‘인기쟁이’ 도토리 이야기
도토리 애벌레 | 흥미진진 도토리 속 애벌레 찾기
돌 | 흔해 보여도 귀한 숲속의 돌
두더지 | 본 적은 없지만 왠지 친숙한 녀석
딱따구리 | 뚝딱뚝딱 드르르르, 집을 짓는 새
떡갈나무잎 | 가장 큰 잎으로 놀자
뜰보리수 | 무당벌레가 뜰보리수잎에 모인 이유
로제트 | 가만 엎드려 겨울을 견디는, 장미를 닮은 잎들
명자꽃 | 달콤한 꿀맛까지 반전의 반전
매미 | 기후변화 시대에 점점 커지는 매미 울음
매미 허물과 알 | 어서 와, 매미알은 처음이지?
매실나무 | 초여름 상큼한 열매 속에 숨은 봄꽃의 진한 향기
메타세쿼이아 | 나무는 길을 내고, 아이들은 나무 뒤에 숨고
모감주나무 | 바다 건너온 씨앗, 노란 꽃비로 내리고
목련꽃 | 꿀 없는 목련꽃의 아주 오래된 비밀
목련 열매 | 모성에 빚지는 생명의 증거
무당거미 | 거미에게는 우리의 격려가 필요해
민들레 | 수십 송이가 한 송이로 변하는 매직
박주가리 | 식물의 독까지 이용하는 애벌레
박태기나무 | 인정하기 싫겠지만 나도 콩씨 집안이야!
밤나무 | 벌레 먹어도 좋은 밤
뱀딸기 | 뱀도 딸기를 좋아해?
버드나무 | 버드나무 솜털로 솜이불을 만들 수 있을까
버섯 | 독버섯이 아니어도 함부로 먹는 것은 금지!
벌레혹 | 벌레는 밉고 나뭇잎은 불쌍하고
벚나무 | 꽃이 아니라 잎이 만든 꿀맛을 보여 줄게
부들 | 애어리염낭거미의 눈물 나는 모성애
붉나무 | 나무는 정말 못 만드는 것이 없다니까
비 | 비는 무슨 맛? 혀를 내밀고 맛을 봐!
뽕나무 | 방귀는 뀌지 않지만 오디는 잘 만들어요
사마귀 | 골라 찾아보는 관찰의 재미
사철나무 | 모두 네 개씩이라 ‘사’철나무인가
산딸나무 | 과일가게에서는 팔지 않는 산딸나무 열매
산수유 | 봄에는 우산 같은 꽃, 겨울에는 새빨간 열매
새집 | 박새 한 마리가 화살나무 열매를 먹으려고 앉았어!
생강나무 | 나무에서 생강이 아니라 귤 향기가 난다는 생각
수수꽃다리·라일락 | 향기로운 나무, 쓰디쓴 결말은 싫어
소나무 | 소나무잎은 몇 개? 잣나무잎은 몇 개?
솔방울 | 청서는 솔방울을 먹고 닭 다리를 남긴다
쇠뜨기 | 영양경과 생식경, 따로따로 관찰하는 재미
쇠무릎 | 쇠무릎 집안의 특별한 내력들
숲길 | 숲길을 걷는 다양한 방법
스트로브잣나무 | 가장 긴 열매로 가장 긴 뱀을 만들자
아까시나무 | 꽃과 잎과 열매 모두 존재감 ‘뿜뿜’
양버즘나무 | 왕관나무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애기똥풀 | 애기 똥이 노랗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지?
이끼 | 어쩌면 단순한 적응력이 최고의 잠재력
자귀나무 | 이건 또 어느 열대 조류의 깃털인가?
자작나무 | 자작자작, 타오르는 나무
잠자리 | ‘학배기’가 날개 달고 비상하기까지
주름조개풀 | 내 앞에서 함부로 ‘주름’ 잡지 마라
쥐똥나무 | 하지만 쥐똥은 본 적 없지?
지렁이 | 지렁이의 이유 있는 외출
진달래 | 닮았지만 다른 진달래와 산철쭉
질경이 | 나 뚜껑 열리는 거 한번 볼래?
청개구리 | 개구리지만 나무 위에서도 잘 살아!
청서 | 다람쥐와 닮았지만 사는 방법은 달라
칠엽수 | 아무도 먹지 않는 열매, 왜 그럴까?
칡 | ‘갈등’은 들어봤어도 칡잎은 처음이라
토끼풀 | 뿌리 모두가 한 몸일지도 몰라
통나무 | 통나무 아래 모인 생물
호랑나비 | 노란 알의 화려한 비상까지, 한 달의 기적
호박벌과 벌 | 벌이, 수술의, 꽃가루를, 암술에, 옮겨 주네
화살나무 | 맛있는 새순, 멋있는 단풍
환삼덩굴 | 적어도 네발나비에게는 환영 받지!
회양목 | 열매 속에 부엉이가 살고 있었네!
흙 | 흙의 의미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