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균형과 전진의 삶을 처음 배운 날들
아버지의 자전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세월의 강물에 비친 부모님 사랑
미군 트럭과 소녀의 손길
추석 아침을 삼킨 사라호 태풍
방파제 소년이 흙에서 다시 찾은 꿈
파도 위에서 배운 비움의 시간
눈 먼 아내와 귀 먹은 남편
제2장 격동의 시대를 보내며 남긴 상념들
투표소를 멈춰 세운 젊은 외침
해방촌 언덕에서 다시 만난 그 얼굴
빛바랜 논문집 속에 남은 청춘의 문장
준비된 자만이 평화를 누린다
무의식이 말하던 가을
현충일, 역사를 바로 보는 눈
사막에서 배운 평등의 역설
제3장 내 길은 내가 정해야 했다
초심과 뚝심 하나로 버텨 낸 나의 삶
비무장지대에서 배운 삶의 지혜
악수 한 번에 담긴 신뢰의 온도
리비아에서 세계화를 처음 만나다
건설맨, 낯선 선거판에 서다
제4장 일보다 사람이 먼저 보였다
소속은 바뀌어도 할 일은 그대로였다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인 선진 유럽
평행선 위에서 마음의 길을 찾다
기계보다 사람을 먼저 배웠다
첫 사업의 문턱에서 신뢰를 묻다
신뢰의 끈으로 이어진 한국렌탈과의 인연
제5장 다시 시작할 용기는 어디서 오는가
백만 불 수출의 탑에 새긴 땀의 기록
앙골라의 발전기, 어둠을 밝히다
암스테르담의 긴 밤을 홀로 건너며
개성에 두고 온 꿈의 조각들
포기하지 않는 몽골에서의 열정
제6장 인생은 결국 마음이 끌고 간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감미로운 일탈
노후 건강을 위한 체질 이론
회피가 아닌 성찰의 삶을 살고 싶다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길을 건너온 신앙
사주 운명 앞에서 자율 선택을 생각하다
비둘기에게서 배운 소박한 가족애
용서, 마음에 봄을 부른다
제7장 삶의 인연과 위로 속에 남는 이야기
보관에서 나눔으로의 여행
하모니카의 메아리
죽마고우의 이별 앞에서
반세기를 건너온 이름, 솔골
가족과 함께한 그리운 금강산
마우나케아, 가장 밝은 별
뽀송이 꿈과 내리 사랑
고구마 밭에서 들은 삶의 항변
9kg과 3kg이 안겨 준 하루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