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5,000원
13,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막달레나 스키아보
이탈리아 비첸차의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삼촌의 포도밭을 거닐며 포도주 맛이 나는 노란 꽃을 맛보고, 들판을 가로질러 뛰어다니기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철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도서관 사서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 수지 자넬라
어렸을 때 인물의 얼굴을 거꾸로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이탈리아 페라라의 예술학교와 볼로냐의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최고의 만화책과 작가에게 주는 제6회 루카 코믹스 어워드를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 김지우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대학에서 이탈리아어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일하며, 이탈리아의 멋진 작품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레타》, 《기후 위기 안내서》, 《단정한 마을의 단정한 시쿠리니 씨》, 《안녕, 돌멩이야》, 《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뉴스》 등을 번역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하나와 하나가 모여서 만드는 세상

아기가 태어나 처음 인식하는 세상은 하나입니다. 바로 자기 자신이지요. 그다음, 양육자를 발견합니다. 또 다른 하나를 만나는 순간이에요. 이제 아기가 양육자 손을 잡고 바깥으로 나갑니다. 바깥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하나들’이 있고, 그들과 만나는 순간 아기의 세계는 무한으로 확장됩니다. 아기는 이제 매일 다양성을 경험하고, 남과 다른 부분을 발견하고,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고, 어떤 어려움은 극복하면서 자라날 것입니다.
인류 역사의 흐름도 한 사람의 성장 과정과 비슷합니다. 태초 이래 인간은 자신과 다른 누군가를 만나 모여 살고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피부색도 종교도 언어도 다른 인류가 모여 살게 되자 크고 작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이따금 편을 가르고 경계를 긋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류는 결국 서로 보듬고 어우러지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법을 깨닫고 나아가 오늘날 역사를 일군 것이겠지요.
《처음에 하나가 있었다》는 사람의 성장 과정과 인류 역사의 흐름을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단순한 그림과 문장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역사가 자연스레 눈앞에 펼쳐집니다. 처음에 하나로 등장한 씨앗이 또 다른 씨앗을 만나 점차 성장하고, 함께 새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습은 끝내 나지막한 탄성을 자아냅니다.

총천연색 점들이 그려 내는 한 편의 시

이 책의 시작은 수지 자넬라의 그림이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기술 혁신, 현대화, 물질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하나뿐인 개인은 항상 폭력, 전쟁, 인종 차별 등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는 2017년이었고, 유럽 몇몇 국가가 이슬람 테러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시기였지요. 그로부터 5년여가 지난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갑작스러운 팬데믹 상황은 전 세계를 위축시켰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벌어진 전쟁은 끝을 알 수가 없습니다. 수지 자넬라는 세상을 바꾸려는 대단한 야심으로 작고 단순한 점들을 그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사람들 마음에 작은 씨앗을 심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수지 자넬라가 창조한 작은 점들은 색깔도 크기도 모양도 무늬도 다릅니다. 하지만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따로 있어도, 다른 점과 일부가 겹쳐 있어도요. 심지어 셀 수 없이 많은 점과 어우러져 있어도 고유의 빛은 잃지 않습니다. 점묘법으로 표현된 총천연색 점들의 합은 모두가 한데 섞여 있어도 각각의 점이 개별적인 특성을 잃지 않으며 공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흩어진 낱장의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은 막달레나 스키아보의 서사였습니다. 그의 상상력은 그저 단순한 점에 불과했던 주인공을 씨앗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그는 그림의 독창성을 살리면서 시적인 문장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다양성, 갈등, 분리, 공존 같은 복잡한 개념을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낱말을 찾았습니다. 수지 자넬라는 이 모든 과정을 이렇게 말합니다. ‘재채기처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요.

작은 씨앗들이 일깨우는 ‘함께’의 힘

어쩌면 모든 양육자의 바람은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잃지 않고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과 잘 지내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들은 매일 집, 학교, 학원, 놀이터에서 다양성을 경험합니다. 나와 다른 부분이 때로는 갈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학창 시절 누구나 책상 한가운데 선을 긋고 짝꿍과 실랑이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결국 누군가는 선을 지우고 짝꿍과 화해하는 법을 터득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아직도 그 선을 마음에 품은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둘 중 어느 쪽을 택할 생각인지 질문을 던지는 것조차 짓궂은 일이겠지요.
이 책의 씨앗들이 하나에서 둘로 셋으로, 마침내 ‘함께’로 나아가는 여정은 우리 마음속 연대의 힘을 일깨웁니다. 만약 아이가 왜 책상 위 선을 지우고 짝꿍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씨앗들의 여정을 보여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 힘을 주어 읽어 주세요. “이제 씨앗들은 두렵지 않아요. 함께니까요.”

가로세로그림책 소개
마음은 넓게 생각은 깊게 가로세로그림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웃과 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어린이의 마음,
세상을 좀 더 알고 싶은 어린이의 생각을 그림과 이야기에 담아 펼쳐 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