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품절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재입고하도록 하겠습니다.
9,000원
8,1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7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4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8,1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품절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고궁수약하는 지식인의 삶과 문학

v제1부 나의 길, 나의 삶 _ 25
졸렬한 삶, 졸렬한 성격, 졸렬한 나의 글 27
인생만사 모두 바람이어라 32
세상에 처신하는 두 가지 논리 39
뽑히지 않는 바위처럼 46
나를 나답게 하는 것 50

제2부 참 지식인의 삶과 자세 _ 57
욕망을 버린 맑은 마음 59
정녕 편안히 머물러야 할 곳 66
자질이 훌륭한 사나이 72
망국에 처한 한 지식인의 초상 80
큰 틀과 작은 틀 86

제3부 세상 사물의 진면목 _ 91
대나무의 덕성에 대하여 93
까치와 부엉이 98
명산 관람법 102
어둠에 관한 명상 107
음양의 소장(消長) 109
어부의 기도 113
자연과 인간사의 이치 118

제4부 진정한 주자학자의 길 _ 123
비와 물의 비유 :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125
모든 도리의 근원은 같다 130
학문의 길 133
공부의 처음과 끝 138
문자에 대한 편견 142
조선 주자학의 성과 147
한학의 성과와 폐단 152
일본 고학에 대한 비판 157
불교의 공부법 162

제5부 진실한 견식, 진실한 문장 _ 165
진품 경술과 정맥 문장 167
시대에 따른 문장의 변화 172
당송고문과 진한고문 178
문학과 경학의 통합 184
옛 글을 읽는 방법 188
진실한 마음을 표현한 문학 193
저자 소개
김매순
자가 덕수 호는 대산(臺山)으로 불렸으며, 안동 김씨 가문에서 김창흡(金昌翕)의 4대손으로 태어났습니다. 경학과 문장의 조화를 추구했던 선조의 고문학(古文學) 전통을 이어받아 19세기 전반기를 대표하는 문장가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30대 초반에 정치권으로부터 소외되어 양주(楊州) 미음(渼陰)에 은거하여 지냈습니다. 그에겐 불운한 일이었지만, 20년에 가까운 재야생활이 그로 하여금 학문과 문학에 전념케 했으니, 오히려 우리 후학들에겐 행운이 되었다면 역설일까요? 아무튼 그는 이 기간 동안 훌륭한 저술과 작품들을 남겼으니, 그의 대표적인 학술서인 <주자대전차의문목표보(朱子大全箚疑問目標補)>(24권)와 그를 대표하는 문학작품들을 집필했습니다. 또 당시 우리 풍속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 민간의 풍습을 절기별로 정리한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도 남겼고, 이후 50대부터 복권되어 차츰 관직에 나갔으나, 외직으로만 돌았을 뿐 내정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았으며, 10여 년에 걸친 지방관의 행정 경험을 <대산공이점록(臺山公移占錄)>(2권)이라는 문헌으로 정리했습니다. 말년에 물러나 평생의 공부 내공으로 <궐여산필(闕餘散筆)>(6권)을 남기고 65세로 생을 마쳤습니다.





김철범
1961년 부산 출생. 성균관대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19세기 고문가의 문학론에 대한 연구」로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 현재 경성대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한문산문 글쓰기론의 논리와 전개』, 공저로 『성재 허전, 조선말 근기실학의 종장』 등이 있으며 『뽑히지 않는 바위처럼』 『영언여작』(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생의 삶은 바람과 같다
김매순은 우리의 삶을 바람에 비유합니다. 그것은 어쩌면 운명론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을 있는 그대로 관조하는 현실적 인식의 발로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러한 삶은 지나간 일에 매여 그저 울분이나 토하며 자조에 빠지거나, 어떻게 다가올지 모를 미래의 망상에 젖어 현실을 외면하는 그런 사고로부터 벗어나 있는 것이다. 그저 “고요한 가운데 정신을 모으고 마음에 내 몸을 맡겨, 바람이 닥쳐오더라도 피하지 않고, 부딪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살아갈 뿐이라는 게 낙향한 은자로서 김매순의 현재적 결의입니다. 그래서 그는 바람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사람도 역시 바람이며, 나 역시 바람이니, 유독 나만 그렇겠습니까? 어제도 역시 바람이며, 오늘도 역시 바람이니, … 생각건대 바람에 대처하는 데 방법이 있습니다. 고요한 가운데 정신을 모으고 마음에 내 몸을 맡겨, 바람이 닥쳐오더라도 피하지 않고, 부딪히더라도 같이 꼬여들지 않는다면, 바람 또한 나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편안함도 없고 흔들림도 없으면 바람도 없고 둥지도 없을 터이니, 흔들리기를 면했다고 기뻐할 일이 무엇 있겠으며, 편안함을 잃었다고 두려워할 일이 무엇 있겠습니까. 그대의 말이 그럴 듯하긴 해도,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것 아닐까요?”
저자는 “고요한 가운데 정신을 모으고 마음에 내 몸을 맡기면” 어떠한 바람이 불어와도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한 저자의 모습은 “뽑히지 않는 바위”와 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제1부 나의 길, 나의 삶>에서는 인간의 삶에 관련된 주옥 같은 글 '졸렬한 삶, 졸렬한 성격, 졸렬한 나의 글'을 비롯한 4편을 수록하였으며, <제2부 참 지식인의 삶과 자세>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며 삶을 누려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망국에 처한 지식인의 초상'을 비롯한 5편을 수록하였고, <제3부 세상 사물의 진면목>에서는 사색과 삶에 관한 통찰을 보여주는 '어둠에 관한 명상'을 비롯한 7편의 귿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제4부 진정한 주자학자의 길>에서는 진정한 학문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비와 물의 비유: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를 비롯한 9편의 글을 수록하였고, <제5부 진실한 견식, 진실한 문장>에서는 독서와 글스기에 관련한 '옛 글을 읽는 방법'을 비롯한 6편의 글을 수록하였으며, 뒤에 원문을 첨부하여 필요로 하는 분들에 도움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저자의 미시지
요즘 일반적인 경향은 학문 따로, 삶 따로, 문학 따로가 대세인데, 저자는 학문을 하더라도 “세상을 경륜하고 교훈을 남기는 것을 자기의 소임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뜻도 서지 않고 말도 서지 않아 고루한 것이 되고 만다고 경계하였습니다. 그리고 학문을 통해 깨달은 것이 마음속에 온축되면 그것은 자연히 말과 글로 드러나게 되는데 이를 “견식(見識)”이라 표현했습니다. 그러므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사람의 성정에서 벗어나면 이러한 “견식”을 제대로 알 수 없다고 하면서 삶과 학문이 하나가 되는 그러한 삶을 사는 통섭적인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