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자식농사, 미리 준비해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 공자 편] 개정판
유사 이래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가장 큰 업業은 ‘농사’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대국이 된 지금도 농사가 우리 사회와 경제의 근간이라 한다면 고개를 갸웃거릴 이들이 많지만 그것이 ‘자식농사’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사람 그 자체가 국가경쟁력이고 한 사람의 의지에 의해 국운이 뒤바뀌는 현실 속에서, 부모의 역할이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책 『내 아이를 위한 인...
“자식농사, 미리 준비해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 공자 편] 개정판
유사 이래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가장 큰 업業은 ‘농사’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대국이 된 지금도 농사가 우리 사회와 경제의 근간이라 한다면 고개를 갸웃거릴 이들이 많지만 그것이 ‘자식농사’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사람 그 자체가 국가경쟁력이고 한 사람의 의지에 의해 국운이 뒤바뀌는 현실 속에서, 부모의 역할이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책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은 그 자식교육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교과서’다. 동양 최고의 스승 공자孔子의 『논어』와 그의 사상을 바탕으로 참된 교육에 대해 한 수 일러준다. 교권이 바닥에 떨어지고 방황하는 청소년이 늘어가는 이 현실을 타파할 유일한 해결책은 부모의 참된 교육임을 공자의 음성으로 생생히 또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이를 잘 길러내기에 너무도 각박한 현실, 하지만 자식교육은 ‘즐거운 운명’이다
많은 부모들은 자식교육에 대해 우선 변명 먼저 늘어놓는다. 삶이 너무 각박하여 아이들을 돌볼 수 없다는 둥, 부모가 나서지 않아도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칠 만한 것이 이미 많이 있다는 둥 애써 외면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기억하자. 하나의 존귀한 생명을 이 땅에 탄생시켰다면,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따르는 교육은 운명과 매한가지라는 사실이다. 아이를 잘 키워내고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시키는 일은 부모가 아니면 그 누구도 하지 못할 일이다.
좋은 씨앗도 황폐하고 메마른 땅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한다. 부모가 스스로가 비옥하고 풍성한 토양이 되어 자녀를 맞아야 한다. 아이들이 아무리 뛰어놀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도 다치거나 벽에 부딪치지 않을 만큼, 부모 스스로 본인의 인격과 교양의 한계를 최대한 넓혀야 한다.
공자님의 말씀과 그에 담긴 뜻은 마치 깊은 숲과도 같다. 같은 자리에서 몇 번이나 다시 돌아봐도 다르게 보이는 꽃과 나무로 가득하다. 이 한 권의 책에 담긴 인문의 숲을 모두 지나고 나면 세상살이에서 쌓인 마음의 독이 모두 빠져나간다. 그러면 책을 읽기 전 바라보았던 자녀와 책을 덮고 바라보는 자녀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한 명의 철학자로 거듭난 부모 아래에서 어질게 자라날 자녀의 미래가 더없이 밝게 빛나는 것이 느껴지는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은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자식농사 천하대본’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을 사랑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풍성하게 할 든든한 나무와 숲을 키워내고 싶은 부모라면 당장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유기농법 자식교육을 확인해 보자.
추천사
육군사관학교 31기 동창 기아자동차 사장
요즘 젊은이들은 굉장히 유능합니다. 참여Participation, 열정Passion, 힘Potential Power, 그리고 패러다임을 바꾸는 세대Paradigm-shifter답게 기성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경영자로서 이처럼 유능한 젊은이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뿌듯한 일입니다.
저는 사원들에게 독서와 여행을 많이 하라고 강조합니다. 앞으로 세계시장을 개척해나가기 위해서는 지혜와 패기를 지닌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경험의 양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독서와 여행을 통해 간접경험을 많이 쌓으라고 권유하는 것입니다.
기업을 경영할 때 가장 힘든 것이 사람 관리입니다. 일이라는 게 사람의 손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기업은 쇠퇴하기 마련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에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당사자의 의견과 개성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식농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의 재능과 흥미를 알아야 꽃이 피어납니다. 부모의 조급함과 욕심 때문에 사랑스러운 자녀의 얼굴에 늘 그늘이 져서야 되겠습니까?
벗이 쓴 이 책『자식농사 천하대본』은 자식 키우는 방법에 대한 책이면서 동시에 부모님들에게 바치는 철학서입니다. 자식을 키울 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자식이 스스로 잘할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벼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에 큰다는 말이 있듯, 경영도 자식농사도 거저 되는 것은 없습니다. 『자식농사 천하대본』과 함께 내 자식을 내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하신다면 ‘자식농사’에 대풍년이 들지 않을 리 없겠지요.
대학원 동문 사장
추천의 글을 쓰기에는 너무도 부족한 저이지만 아마도 저자와 육사 동기며 고등군사반 동기요 대학원 동문인 것 때문에 이런 벌(?)을 받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저자의 강청에 못 이겨 두려운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책을 읽기 전, 책의 제목만 보고서, 이런 종류의 책은 많은데? 내용이 뻔한 것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읽었지요. 그런데 읽을수록 내용이 참 독창적이고 또 재미있더라고요. 읽기도 아주 편했고, 많은 부분 공감이 갔습니다. 읽다보니 저의 과거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맞아! 그런데 왜 나는 이런 생각과 실천을 못했지?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하더군요.
이 책의 큰 테마는
- 책을 좋아하는 자녀로 키워라
- 사람을 사랑하는 자녀로 키워라
- 자연을 즐기는 자녀로 키워라 인데
두 아들의 보모인 나 스스로에게
과연 나는 내 자녀들에게 부모가 책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가?
과연 나는 내 자녀들에게 사람을 사랑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었는가?
과연 나는 내 자녀들에게 자연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는가?
묻게 되더군요.
우리 부모부터 먼저 준비되고 또한 변화 되기를 요구하고 있는 이 책은, 자식을 키우는 이 시대의 젊은 부모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좋은 자녀교육 지침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나처럼 손자 손녀를 키워야할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도…….
끝으로 좋은 책을 쓴 친구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책이 많이 읽혀져 훌륭한 후손들이 많아 많이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배재 중고교 동창 고려대학교 교수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모교 배재의 교훈을 평소 잘 실천해 온 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부부와 함께 형제 우의로 만나 온 저의 45년 지기知己입니다. 추천의 글을 의뢰 받으면서, 책의 제목을 정하는 일이 매우 어려운데 이 친구 제목 하나 제대로 잡았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농사도 천하대본이지만 인재가 최고의 자원일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자식농사야 말로 천하대본입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 자연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자? 전인교육의 핵심을 담은 좋은 착안입니다. 만약 이 책에 피력한 저자의 교육철학과 교육방법으로 자녀들을 키워서 저희 대학에 보내 주신다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동량으로 정말 잘 육성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숙련된 농부에게 물어보아야 하듯 자식농사를 잘 지으려면 자식을 훌륭하게 키운 분에게 물어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저자는 분명 훌륭한 자식농사꾼입니다. 그의 명쾌한 철학과 실천하기 쉬운, 그러나 효과는 엄청난 지혜가 가득한 『자식농사 천하대본』을 여러분께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이 책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을 함께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학문의 길도 종종걸음이 아닌 소걸음으로 가자는 저자의 생각에 정말 공감합니다. 아무튼 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