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민정
미하엘 엔데의 이야기책을 읽고 마법에 걸린 후 동화를 쓰게 되었다. 내 작품도 누군가에게 마법을 걸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화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 반에 귀신이 있다』, 『한밤중 시골에서』,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 『초능력 소년 깡두』 등이 있고, 『수상한 전학생』으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다.
저자 : 김선정
1974년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2010년 장편동화 '최기봉을 찾아라!' 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최기봉을 찾아라!'는 '도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유머러스하게 끌고 간 입담과 짐짓 추리소설 같은 전개가 흡인력을 발휘 한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작가는 경기도 남양주시 풍양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 장수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작가 모임 '분홍고래'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신기한 샘물>,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 <다윗과 골리앗> 등이 있다.
저자 : 소피 탈 멘
1980년에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났으며, 신경과 의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 의료계를 배경으로 한 소설 《빗물색 눈동자》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1세기 프랑스 대중 소설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이들이 마음속 상처를 딛고 꿈을 품을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싶어 한다.
저자 : 미하엘 엔데
1929년 독일 바이에른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물리치료사 루이제 바르톨로메 엔데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본인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글, 그림, 연극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예술가적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특히 컸다. 제 2차 세계 대전 즈음, 발도르프 학교에서 수학하다 아버지에게 징집영장이 발부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했다. 전후 뮌헨의 오토 팔켄베르크 드라마 학교에서 잠깐 공부를 더 하고서는 곧바로 진짜 인생이 있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연극배우, 연극 평론가, 연극 기획자로 활동했다. 오토 팔켄베르크 연극학교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작가로서의 자양분을 쌓았고, 작곡과 평론도 겸했다. 1960년 첫 소설 『기관차 대여행 Jim Knopf und Lukas der Lokomotivfuhrer』 출간으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차기작이 안데르센상 후보작, 베를린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1973년 『모모 Momo』를, 1979년 『끝없는 이야기 Der unendliche Geschichte』를 출간하면서 전 세계 문학계에 명성을 얻었고, 작품이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면서 영화, 연극, 오페라 등으로도 각색되었다. 현실과 환상이 초현실적으로 뒤섞인 작품세계에서 환상은 현대사회의 문제를 조명하는 빛이 되고, 독자는 이야기와 상호작용하는 존재가 된다. “여덟 살부터 여든 살까지 모든 어린아이를 위한 책”을 쓴다고 말하며,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수프』,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거울 속의 거울』, 『자유의 감옥』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20세기 독일 작가 중 가장 유명한 작가로 꼽히며, 두 차례의 독일 청소년문학상 외에 빌헬름하우프상, 바이에른 시인상, 독일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1995년 예순다섯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그림 : 율리아 뉘슈
1979년에 독일 북부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어요.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지금은 그래픽 디자이너와 삽화가로 일하고 있지요. 2021년에 《부지런한 말똥구리와 다른 동물들의 꿈》을 쓰고 그리면서 작가로 데뷔했답니다. 그 후로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펴냈으며, 미하엘 엔데뿐 아니라 셰익스피어와 릴케 등의 작품에도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 : 김진화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여름이 오기 전에》, 《주문 많은 요리점》,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수학식당》,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니 꿈은 뭐이가》, 《봉주르,뚜르》, 《내 마음 배송 완료》,《미래가 온다,심해 탐사》,《미래가 온다,인공 생태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마이테 슈미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프랑스 알자스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2D 애니메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동물들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 : 조윤주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공예를 공부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꿈과 창의적인 상상이 담긴 이야기가 좋아서 동화책을 그리게 되었어요. 그림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그림 : 유경화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이야기의 첫 독자가 되어 캐릭터를 상상하는 순간을 즐거워합니다.
그린 책으로 『열 살, 사랑』, 『책큘라』, 『그림자 상어』, 『그림자 낚시』, 『세상에 없는 가게』, 『걱정을 없애 주는 마카롱』, 『고조를 찾아서』,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학교, 잘 다니는 법』, 『빨간 머리 마녀 미로』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자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나다운 게 뭐야?》, 《그림 그리는 토끼》, 《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 《내가 소방관》, 《구두 할아버지의 이야기 상점》, 《보여주고 싶었어》, 《바지가 없어졌어!》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역자 : 전은경
한국에서 역사를, 독일에서 고대 역사와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와 박물관 직원을 거쳐 지금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한다. 『영원한 우정으로』 『폭풍의 시간』 『리스본행 야간열차』 『언어의 무게』 『프랭키』 『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스물두 번째 레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