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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0. 감정의 시각화: 무드미터와 플루칙의 감정
바퀴

감정의 스펙트럼을 한눈에, 무드 미터
플루칙의 감정 바퀴

PART 01.사실은 심오한 1차 감정 이해하기

짜증 → 분노(Anger) → 격노
권태 → 혐오(Disgust) → 증오
감상적 → 슬픔(Sadness) → 비탄
동요 → 놀람(Surprise) → 경탄
불안 → 두려움(Fear) → 공포
수용 → 신뢰(Trust) → 경애
평온 → 기쁨(Joy) → 황홀
관심 → 예기(Anticipation) → 경계

PART 02. 복합적인 2차 감정 자유롭게 컨트롤하기

낙관(예기+기쁨)
공격성(예기+분노)
경멸(혐오+분노)
후회(슬픔+혐오)
실망(놀람+슬픔)
외경(놀람+두려움)
복종(두려움+신뢰)
사랑(신뢰+기쁨)

PART 03. 인정하기 싫어서 깨닫지 못하는 복합 감정

동경(예기+기쁨+신뢰+놀람)
질투(불안+두려움+분노)
창피함(혐오+놀람+두려움)
굴욕감(혐오+두려움+분노)
자존감(분노+기쁨+신뢰)
동경(예기+기쁨+신뢰+놀람)
질투(불안+두려움+분노)
창피함(혐오+놀람+두려움)
굴욕감(혐오+두려움+분노)
자존감(분노+기쁨+신뢰)

PART 04. 내 감정의
핸들을 잡는 마음 운전법

불쾌한 일을 나와 분리하는 감정 거리두기 연습
남 탓 아닌 내 탓, 자기 효능감 회복 연습
감정별 긴급 투두 리스트
저자 소개
저자 : 오시바 요시노부
논리의 세계에서 마음의 언어를 발굴해낸 엔지니어. 본래 라쿠텐, 믹시, GREE 등 일본 대표 IT 기업을 거쳐 상장사 CTO에 오른, 0과 1의 논리를 사랑하던 개발자였다. 하지만 치열한 현장에서 마주한 가장 난해한 오류는 코드가 아닌 ‘사람의 마음’이었다. ‘논리적으로 옳은 말이 왜 상대에게 닿지 않을까?’라는 고민 끝에 기술이 아닌 감정(EQ)의 영역으로 깊이 파고들었다.

현재는 그로스웰 대표이자 1,000명 이상의 비즈니스맨을 상담해온 EQ 카운슬러로서, 차가운 기술과 뜨거운 감정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주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감정의 오작동’을 겪으며 깨달은 기록이자 안내서다. 논리에 갇혀 자신의 마음조차 정의하지 못하는 이들이 모호한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이고, 각자의 마음을 선명하게 이해하도록 돕고자 한다

역자 : 김지윤
일본어 출판 번역가이자 번역으로 버티는 사람. 출산 당일 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노트북을 놓지 못했다. ‘독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번역 없이는 못 살 것 같았으니 그야 말로 ‘번역은 나의 힘’이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문장 앞에 앉아 말 하나가 사람의 마음에 어떻게 닿는지 들여다본다. 주로 마음과 몸, 감정과 관계를 다루는 책을 옮기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언어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 완벽한 문장보다 오래 곁에 남는 문장을 만들고 싶다.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조금 느리더라도 나만의 속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카를 융, 인간의 이해》, 《칭찬이 불편한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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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금 당신의 감정을 설명할 수 있나요?

동료의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상한다. 사소한 일에 짜증 낸 뒤 밤새 후회한다. 분명 기분이 나쁜데, 정확히 뭐 때문인지 설명할 수가 없다. ‘짜증 난다’, ‘우울하다’는 말 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우리는 생각보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동료에게 느낀 분노가 사실은 질투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실은 복종이나 자기희생일 수도 있다. 감정을 정확히 알지 못하니 자꾸 감정에 휘둘리고, 후회할 선택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다. 하지만 지금 느끼는 감정을 정확히 알 수 있다면?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필요한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관계가 어긋나지 않고, 후회가 사라진다.

흐릿했던 마음이 선명해지는 순간
복잡한 감정을 읽는 심리학 도구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알려준다. 『감정어 사전』은 검증된 심리학 도구인 ‘무드 미터’와 ‘플루칙의 감정 바퀴’를 활용해, 복잡한 내 감정을 한눈에 시각화한다.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익숙한 세대를 위해 지금 내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 혐오, 슬픔, 놀람, 두려움, 신뢰, 기쁨, 예기라는 여덟 가지 1차 감정부터, 질투, 창피함, 굴욕감, 인정욕구, 자기희생심까지 다양한 감정을 명쾌하게 해설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읽고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오버룩 드로잉’, ‘원인 규명 트리’ 등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펼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담겨 있다. 단순한 위로나 동기 부여가 아닌,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사용 설명서인 것이다.

그 감정,
정말 ‘분노’일까요?

헷갈리기 쉬운 복잡한 감정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v 질투 = 불안 + 두려움 + 분노

v 창피함 = 혐오 + 놀람 + 두려움

v 굴욕감 = 혐오 + 두려움 + 분노

v 인정욕구 = 기쁨 + 두려움 + 예기

복잡한 감정이 어떤 기본 감정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게 되면,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보인다. 감정의 구조를 정의 → 원인 → 대처 순으로 정리해, 감정을 이해하는 것부터 조절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회사에서,
집에서, 관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 제공

v 직장에서 - 1:1 미팅
중 팀원의 감정 상태를 확인하고 소통할 때

v 일상생활에서 - 이유
없는 불안이나 불쾌함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v 육아 상황에서 - 아직
감정을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아이를 이해할 때

v 관계에서 - 상대의
진짜 마음을 파악하고 오해를 줄이고 싶을 때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일상 곳곳에서 펼쳐 보며 참고하고 활용하는 사전이다. 감정이 흔들릴 때마다 펼쳐서 지금 필요한 페이지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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