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우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 냅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호랑이가 되고 싶은 여우의 모습입니다. 줄무늬를 그리고 만나는 동물 친구들에게 자신은 호랑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동물 친구들은 부정하지 않고 받아 주며 각자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해서 옵니다. 자신도 누군가 에게 동경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예쁜 그림으로 표현 하였습니다.
느릿느릿한 달팽이와 그 달팽이의 걸음을 맞춰 함께 넓은 세상을 모험 하는 개미의 이야기 입니다. 함께 다니기엔 달팽이의 속도가 답답한 개미 있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해소 하고 함께 나아갑니다. 중간 중간 만나게 되는 친구들의 이야기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깨닫고 배우며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달팽이의 모험의 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여운을 주며 책을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집니다.
구슬 하나로 벌어지는 곤충들의 이야기에서 우리 사회를 엿 볼 수 있고 교훈적 메시지가 담긴 도서 입니다. 처음 보는 구슬을 관찰하며 엉뚱하고 귀여운 상상하는 곤충들의 모습에서 미소가 지어지고 혼자서 독점하고 이득을 취하려는 거미의 모습에서 욕심에 눈이 먼 사람들이 보여 씁쓸한 기분이 들지만 나눔의 미학으로 마무리 되는 이야기에 여운이 남습니다.
연못에서 사는 올챙이와 물고기가 주인공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올챙이는 개구리로 변하지만 몸만 살짝 커지는 물고기는 밖으로 나갈 수 없어요. 물 속 그리고 물 밖을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는 개구리는 깊은 우정을 나눈 물고기에게 바깥 세상 이야기를 해줍니다. 호기심이 가득한 물고기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 시도 하지만 끝내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깨닫는 이야기 입니다. 물고기는 물고기다.. 뭔가 철학적으로 생각 하게 되는 도서입니다.
아무리 중요한 안전 수칙 강연이지만 지루하면 잠들어 버리게 되지요. 버클 경찰관의 강연도 마찬가지로 지루해서 듣지 않게 되지만 귀여운 강아지 글로리아 덕분에 인기 강연으로 TV쇼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누구 하나의 인기 보단 둘이 함께 여서 가능했던 강연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경찰관과 강아지의 우정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흥미를 이끌어 줘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아요.
따뜻한 동화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는 코알라를 혼자 두지 않는 동물 친구들 덕분에 강풍으로 인해 새로운 환경을 만나 받아 들이는데도 무섭지 않아요. 울음소리가 너무 무서운 사자의 반전 매력과 용기 있는 생쥐의 우정 이야기도 재미 있어요. 어려움이 처한 상황이 올 때 주변에 도움을 주는 친구들이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늑대 이야기도 여운이 남는 이야기 입니다.
농장 동물들의 계절 변화로 시간의 흐름을 이해 할 수 있는 The Year at Maple Hill Farm 와 농장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의 특징을 하나 하나 알 수 있는 Our Animal Friends at Maple Hill Farm 그리고 자신이 만든 비행기로 도버 해협 횡단에 성공한 Louis Bleriot 멋진 도전 이야기를 따뜻한 색감의 예쁜 그림과 잔잔하게 풀어 내는 이야기로 볼 수 있어 좋아요.
나무 한 그루가 주는 영향은 어마 어마 합니다. 여름에는 나뭇잎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가을에는 떨어진 낙엽에서 구를 수 있습니다. 나무 위로 올라가 해적 놀이도 할 수 있고 그네를 설치하여 놀 수도 있어요. 나무가 주는 좋은 것들을 다양하게 예시로 보여 줘서 나중에는 나무를 심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야기 입니다.
꿈을 꾸는 행복한 소년이 있어요. 세상은 그 소년에게 가만히 있어라, 집중해라 하지만 소년은 아랑곳 하지 않고 때로는 조용한 꿈을 때로는 화려한 꿈을 꿉니다. 책을 읽는 내내 각자 저마다 꿈을 꾸며 행복한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이야기가 흘러 가는 도서 입니다. 책 속에 숨어 있는 페이지를 찾아 보는 재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