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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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귀엽고 색감이 좋아서 아이들이 즐겨 봅니다. 영어 본문을 읽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림이나 넘기는 걸 즐기는 나이에도 책장이 견고해서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이라 재밌게 볼 수 있어요.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 좋아하는 아이는 Emergency 좋아할 거고요. 비행기들이 나오는 공항도 남자 아이들은 흥미로워 합니다. 여자 아이는 도시 곳곳, 가게 종류들, 그 내부가 나오는 부분을 열어보면서 즐거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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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26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헬리콥터, 포크레인 등등 좋아하는 3,4세 남자아이에게 선물했어요. 퍼즐처럼 각 자리에 꼭 맞는 소품들을 끼워 넣는 놀이로 아이가 좋아합니다. 써 있는 말들을 다 하나하나 읽거나 설명해주지 않지만 언어에 관계없이 소근육 발달을 위한 장난감으로도 좋고 색감이 일단 쨍해요. 근데 서로 착착 쉽게 들어맞기 보다 조금 틈이 뻑뻑한 느낌이라 처음엔 아이가 끼워 맞추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근데 그래서 페이지를 넘겼을 때 우수수 떨어지는 일은 없어요.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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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26
영화도 보고 소설 Wonder도 읽은 후 아이에게 읽어주기엔 이 책이 부담없을 것 같아 사 보았어요. 소설과 같은 문장도 있고 글밥은 적지만 그만큼 여백이 많아 생각할 여지를 더 많이 던져주는 책입니다. 적은 글밥 대신 그림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다 내 생각으로 채워넣을 공간이 많아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아이는 아직 6세, 4세라서 거의 그림만 보는 수준인데 그렇게 보기에도 내용을 가늠하기 부족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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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직접 넘기며 내용을 보기보다는 소리 버튼들을 누르는 걸 즐깁니다. 페파의 웃음소리나 조지의 우는 소리 등등 페파피그 영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효과음들이 들어있어 영상을 본 적이 있는 아이들은 익숙함에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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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26
공룡 좋아하는 아이가 집에 있다면 꼭 사세요. 아이들 일반적인 열고 닫는 수준의 플랩북 아니고 공룡 튀어 나오고 암모나이트 같은 것들을 조작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가 매우 흥미로워 하고 책의 종이도 탄탄한 재질이긴 하지만 자주 보다보니 손상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찢어지고 손상된 페이지가 많긴 한데 그만큼 자주 보고 좋아한다는 뜻인 것 같아 저는 만족합니다. 아이가 좀 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때 다시 새 것으로 사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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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도 서투른 4살 아이는 공룡이라면 껌뻑 죽어요. 얼티밋 시리즈의 시티와 공룡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손상됐어요^^;;; 굉장히 만듬새가 좋고 시티북은 저도 좋아하는 거라서 처음 손상됐을 땐 마음이 좀 아팠지만.... 그 뒤론 아이가 정말 부담없이 손상시켜도 한번 내려놓으니 괜챃더군요ㅎㅎ 탈 것 시리즈도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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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언어와 상관없이 즐겨 보는 책이에요. 그림밖에 안나오는데 알고 있는 동화의 주인공들이 나오기도 하고 몬스터나 상상 속의 캐릭터나 사물, 음식, 그림들이 가득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야기를 만들기 좋아요. 공주에 빠진 저희 아이는 공주 옷만 찾아다녀요. 글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아이가 갖고 놀기 좋은 책이라서 꼭 영어로 읽어주진 않고 아이가 화보나 그림책을 보는 것처럼 혼자 펼쳐놓고 이것저것 찾아보며 놀아요. 컬러링과 스티커북은 의외로 크게 관심을 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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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4.26
6세 아이가 처음엔 썼다 지웠다 하는 방식을 신기해 했어요. 4권을 모두 좋아했던 것은 아니고 알파벳과 단어쓰기 정도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시계는 아직 읽는 법을 배우지 않아서인지 흥미를 보이지 않았어요. 따라 써보기도 하지만 낙서를 하고 놀 때가 더 많았고 펜 뒤에 달린 마커 지우개로도 지우지만 손으로도 쉽게 지워져서 손으로 지우고 다시 쓰고 놀 때가 많은데 마커 냄새가 다소 많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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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고 동물 두 친구 나오는 우정 이야기 너무 좋아해요. 아이도 웃기다고 깔깔거립니다. Hippo&Rabbit 시리즈 더 나오면 더 살 거예요. 이거 바로 뒤에 한 권 더 있기에 같이 구매했는데 코꿀이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것도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약간 만화같기도 하고 두 인물의 대화체 말주머니로 되어 있어서 회화 연습하기에도 좋아요.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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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그림체가 예뻐서 사봤어요. 역시 아이도 그림에 시선을 뺏겨 집어 드네요. 아직은 읽지 못해서 읽어달라고 들고 오는데 만화같기도 하고 동화같기도 한 표지 그림이 매력적이에요. 그 중 한 권을 특히 좋아해서 맨날 몇 번씩 읽어달라고 가져 옵니다. 나머지 다른 책들도 가끔 하나씩 빼서 읽어줘 보려고요. 길지 않고 부담없는 수준에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레벨 1로 쭉 여러 권 사줘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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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알파벳 음소 파닉스 1단계 마치고 병행하고 있어요. 세글자 짜리 CVC word들로 구성된 단어들이 많아 음소를 하나씩하나씩 들려주고 붙여 읽게끔 많이 연습시키니 이제는 소리를 하나씩하나씩 떠올려 붙여 읽기가 조금씩 되네요. 못 읽던 아이들이 책을 읽어내고 한권을 자기 혼자 읽었다고 뿌듯해하니 너무 기뻐요. 엄마한테 이 책 사달라고 하겠다고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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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우연히 피죤 시리즈 중 한권을 선물 받아서 피죤도 세트로 구매했는데 집에 중고 전집에 딸려온 책들 중에 저 Knuffle bunny 한글판이 있었어요. 저는 재미는 그닥 모르겠는데 아이는 그게 재밌었는지 자주 읽어달라고 들고 왔었지요. 이번에 세 권 다 구매를 해서 서가에 꽂아두니 그 중 한글판으로 읽었었던 책은 알아보더라고요. 대충 스토리는 알지만 읽어줘도 크게 감흥은 없어 보였어요ㅎㅎ 이게 뭔가 빵빵 터지기보다는 잔잔하잖아요. 단권으로는 매력을 몰랐는데 2, 3권을 다 읽어보니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인 것 같아 마지막 3권을 읽고는 좀 시원섭섭 뭉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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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 살 때 있는 책 없는 책 체크하고 알아보는 거 귀찮아서 얇은 책들은 세트로 많이 사는 편인데 이 책은 처음 봤지만 왠지 재밌을 거 같아서 시리즈 검색하니 두권이 전부라 두 권 다 샀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혼자는 못 읽고 제가 읽어주는데 제가 읽기에도 나무 재밌어요. 코꿀이처럼 두 친구 이야기인데 그래픽 노블이라서 부담도 없고 접근하기 아주 좋습니다. 그림책 같기도 하고 만화책 같기도 해서 해석과 상관없이 그림만 봐도 무슨 뜻인지 대충 알 수 있고 해석도 어려운 게 별로 없어요. 이 책도 시리즈 나오면 무조건 구매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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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13
5세 여자아이도 좋아합니다. 색깔 좋아하고 중장비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림도 좋아하고 내용 중에 go go go go 혹은 stop stop stop stop 반복되는 곳을 빠르게 읽어주니 까르르거리며 좋아했어요. 외출했을 땐 신호등을 보고 when the red light's on, stop or go? 같이 질문을 하면 대답도 하고요. 보드북이라서 잘 손상되지 않아 두돌 갓 넘은 둘째가 봐도 상하지 않을거라 안심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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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인데다 사진에 등장하는 소품들이 예뻐서 아이랑 자주 봅니다. 근데 책에서 찾으라는 것들이 난이도가 좀 있어요.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ㅎㅎ 책에 써 있는 것 말고도 아이와 즉석에서 보이는 것들로 낱말 공부를 하기에도 좋고 직접 I spy 문제를 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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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13
그림책 치고 글밥이 제법 있는 편이라 아이는 그림을 위주로 많이 봤어요. 글은 제가 읽었는데 생각이 너무 기발하고 상상의 디테일도 너무 좋아요. 산타는 굴뚝을 어떻게 통과하나요? 글뚝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착한 아이인지 어떻게 아나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이 모두 들어있답니다. AR 높은 저학년들이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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