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4,000원
12,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2,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서문 009
제1권 081
제2권 169
제3권 241
해설 | 프랑켄슈타인, 그 괴물의 무수한 얼굴들 327
메리 셸리 연보 335
저자 소개
저자 : 메리 셸리 Mary Shelley
1797년 영국 런던에서 급진 정치사상가인 윌리엄 고드윈과 『여성의 권리 옹호』의 저자로 유명한 여성주의자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생후 며칠 만에 어머니가 사망하자 아버지는 재혼했고, 부녀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질시했던 계모 때문에 어린 메리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대신 아버지의 서재에서 무수히 많은 장서를 독파했고, 당대 최고 사상가들과 아버지가 함께 나누는 대화를 어깨너머로 들으며 지적 허기를 채워나갔다. 열다섯 살에 아버지의 제자 퍼시 비시 셸리를 처음 만나, 2년 후 결혼생활에 환멸을 느끼던 그와 함께 프랑스로 사랑의 도피를 감행했다. 이후 가난과 낭만으로 점철된 유랑생활이 8년 동안 이어졌다. 1816년 시인 바이런 경, 의사 존 폴리도리, 남편 셸리와 모인 자리에서 괴담을 하나씩 짓기로 약속해 ‘무서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고, 1818년에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작품으로 출간됐다. 다섯 명의 자녀를 낳았으나 그중 넷이 일찍 사망하는 불운을 겪었고, 1822년 남편마저 익사하자 셸리는 자책감으로 우울증에 시달렸다. 1826년 퍼시 비시 셸리의 초상이라 할 수 있는 소설 『마지막 남자』를 출간했고, 여러 남성 작가들의 구애를 받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을 돌보며 독신생활을 고수했다. 이후 『로도어』 『포크너』 등 여러 소설과 여행기를 출간했다. 1848년 발병한 뇌종양으로 인해 1851년 53세의 나이로 부모와 함께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했다.

그림 :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Elena Odriozola
1967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다. 장식미술을 공부한 후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다가 그림작가로 데뷔했으며, 지금까지 100권 이상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동화 『노란궁전 하품공주』로 스페인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2등상을, 『안녕, 나의 별』로 한국 CJ문화재단의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프랑켄슈타인』 그림 작업으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황금사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는 그는 책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과 상상력으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역자 : 김선형
서울대학교에서 현대 드라마와 르네상스 영시를 공부해 문학박사가 되었다. 영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솔로몬의 노래』 『가재가 노래하는 곳』 『시녀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2010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세기 천재 여성 작가 메리 셸리가 열아홉 살에 탄생시킨,
과학기술의 명암과 인간 본성의 공포를 파헤치는 걸작

1816년, 메리 셸리는 시인 바이런과 그의 주치의였던 존 폴리도리, 남편 셸리와 함께 지루한 우기의 밤을 흥미롭게 해줄 괴담을 하나씩 짓기로 약속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2년 뒤 익명으로 출간된 『프랑켄슈타인』은 “읽는 이가 겁에 질려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피가 얼어붙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라고 한 메리 셸리의 말처럼 당대 독자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안겼다. 1831년에는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작가의 실명을 공개했지만, 당시에는 여성이 쓴 글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20세기에 이르러 작품이 대중문화에서 활발히 재생산되며 재평가가 이루어졌고, 오늘날에는 ‘과학소설의 시초’이자 ‘고딕문학의 정점’으로 불리며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은 물리학자 프랑켄슈타인이 스스로 만들어낸 ‘괴물’에 의해 파멸해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스위스 제네바 명문가의 장남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은 대학에서 자연철학을 공부하던 중 생명 탄생의 원리를 깨닫는다. 이를 실현하고자 시신을 모아 밤낮으로 연구한 그는 마침내 인간의 형상을 한 피조물을 탄생시키지만, 너무도 흉측한 몰골에 자신의 창조물을 ‘괴물’이라 부르며 외면한다. 그렇게 버려진 괴물은 인간들의 혐오와 폭력을 피해 어느 허름한 집의 축사에 숨어들고, 그곳에 사는 가족의 모습을 관찰하며 언어와 사고력을 습득한다. 사람들의 애정을 갈구하며 고독에서 벗어나려 한 괴물은 가족에게 모습을 드러내지만, 엄청난 혐오감을 보이며 도망치는 그들을 보고 크나큰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다. 그러한 감정은 흉물스러운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 대한 복수심으로 변모하고,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이 사랑하는 이들을 파괴하며 돌이킬 수 없는 거대한 비극을 불러온다.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괴물의 무수한 얼굴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프랑켄슈타인』의 의미

『프랑켄슈타인』에 등장하는 이름조차 없는 괴물은 사람들의 혐오를 받으며 인간 사회와 격리된다.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향유하지만 그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괴물이 내지르는 절규는 실로 절절하다.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내쳐져 소외된 괴물은 절대 고독에 빠진 채 자신의 창조주를 향해 분노를 터뜨린다. 소설에서 프랑켄슈타인이 겪는 끔찍한 불행만큼이나 괴물의 처지가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은, 괴물의 외침이 사회에서 차별받는 소수자들의 목소리와 공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프랑켄슈타인』이 대중문화에서 수없이 재생산된 이유도 그러한 차원에서 비롯된 것이라 볼 수 있다.

한편 『프랑켄슈타인』은 애정이 결핍된 가정에서 자라난 작가 메리 셸리의 경험이 녹아 있는 소설이기도 하다. 메리 셸리는 태어나자마자 친어머니를 잃은 후 자신을 질시하는 계모와 이복형제로 인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며 자랐다. 그러한 가정에서 교육의 기회마저 박탈당했던 메리 셸리는 지식인들의 대화를 어깨너머로 듣고 서재에서 홀로 독서하며 지적 허기를 채워나가야 했다. 소설 속 프랑켄슈타인과 엘리자베트가 자유분방하게 수학하는 모습이나, 괴물이 우연히 얻게 된 책들을 독파해나가는 모습은 작가 자신의 모습과 겹쳐진다. 또한 괴물이 동반자와 함께하는 소박한 삶을 갈망하는 것 역시 안정적인 가정에 대한 작가의 결핍과 욕망을 보여준다.

『프랑켄슈타인』이 이토록 다양한 장르에서 변주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것은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 의식 때문일 것이다. 19세기 초 출간된 『프랑켄슈타인』은 원자력과 핵, 생화학 무기 등 과학기술에 대한 경계심이 팽배했던 20세기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으며, 21세기인 지금에도 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대량학살 무기와 같은 과학기술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린다. 오만한 창조주와 통제 불가능한 피조물의 관계성, 공포와 맞닥뜨린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은 이백여 년이 흐른 현재에도 뚜렷한 교훈을 남긴다. 과학기술을 향한 인류의 갈망과 그에 따른 두려움이 존재하는 한, 『프랑켄슈타인』은 시대에 따라 의미를 달리하며 불멸의 걸작으로 우리 곁에 오래도록 자리할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