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벤저민은 언제나 새벽 5시에 일어나 근처의 강에서 운동을 했어요. 돌아와서는 2시간 정도 공부를 했지요. 벤저민은 이 시간에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에스파냐어, 라틴어 등을 공부했기 때문에 학교를 2년밖에 다니지 않았는데도 외국어를 아주 잘 했답니다. 오전 8시에는 인쇄소로 가서 일을 했어요. 점심을 먹은 다음에는 잠시 책을 읽고, 오후 2시면 다시 인쇄소로 돌아가서 일을 했어요 ?27쪽
“시간을 관리하는 몇 가지 원칙을 말씀드릴게요. 먼저 시간을 기록해야 합니다. 기록을 하면 자기가 어떻게 시간을 쓰는지 한눈에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시간을 하나로 모아야 해요.” -37쪽
“그렇다네. 나는 집을 나설 때 적어도 세 권 이상 가방에 책을 넣어야 마음이 편해. 버스에서
서서 갈 때는 가벼운 소설책을 주로 읽지. 그리고 오늘처럼 버스 자리에 운 좋게 앉으면 조금
복잡한 책도 읽을 수 있어. 그럴 때를 위해 필기구도 항상 넣어 다닌다네. 문제를 풀어야 할 수도 있으니까. ”
류비셰프는 낡고 큰 검은 가방을 툭 치며 말했어요. -51쪽
시계가 새벽 3시를 가리켰어요. 세상은 온통 쥐 죽은 듯 고요했지요.
“아, 잘 잤다.”
빌 게이츠는 크게 기지개를 켜면서 이불 속에서 빠져나왔어요. 창밖은 아직 컴컴했고, 아이들과 아내는 여전히 깊이 잠들어 있어 집안은 조용했어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왠지 오늘은 나에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아.” -63쪽
그가 이런 위대한 발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집중력과 독서 덕분이었답니다. 에디슨은 대단한 독서광으로 평생 동안 읽은 책이 무려 350만 쪽이나 돼요. 책을 매일 한 권씩 30년 동안 꾸준히 읽은 셈이지요. 에디슨이 읽은 책은 주로 기계학, 화학, 전기에 관한 것들이었는데,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반드시 실험을 했답니다. -81쪽
“아니, 낮잠을 주무신다고요? 그랬다간 일의 맥이 끊겨서 일을 더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미국의 국무장관은 놀라며 다시 물었어요.
“낮잠을 잔다고 해서 일을 더 적게 하는 건 아니에요. 낮잠을 자고 나면 하루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어요. 그럼 하루를 이틀처럼 쓸 수 있지요. 시간이 두 배로 생기는 셈이랍니다.” -95쪽
“오늘에 충실하세요. 취직 시험에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불행하게 하루를 보낼 건가요? 시험은 붙을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어요. 만일 떨어지면 그때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지는 마세요.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게 더 좋을 겁니다. -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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