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노블과 오디오북으로 만나는 『앵무새 죽이기』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 <딜>이자 미국의 유명 소설가 트루먼 커포티는 <첫 작품으로 이렇게 훌륭한 소설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퍼 리는 삶을 포착하는 가장 생생한 감각과 따뜻하고 진솔한 유머를 지닌 작가다. 『앵무새 죽이기』는 무척 감동적이고 재미있으며 누구나 좋아할 만한 책이다>라고 평했다.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4천만 부 이상 판매된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 출간 이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겼다. 시대를 뛰어넘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언제나 뜨거운 눈물을 선사하는 핀치 가족 이야기는 그래픽노블에서도 여전히 감동스럽고 아름답다. 또한 하퍼 리 타계 4주기와 그래픽노블 출간을 맞이해 『앵무새 죽이기』 오디오북도 출시한다. 하퍼 리가 쓴 『앵무새 죽이기』를 토대로 제작된 오디오북은 2월 17일부터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