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3,000원
11,7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9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6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1,7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책 소개 더보기
책 소개
[출판사서평]
봉숭아와 풀벌레들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볕 좋은 어느 오후, 봉숭아 열매가 무르익어 한껏 부풀어 올랐어요. 여름이 가기 전에 씨앗을 널리널리 퍼트려야 해요. 열매가 펑펑 터지자 씨앗이 통통통 사방으로 튕겨 나가요. 부지런히 이파리를 갉아 먹던 애벌레도, 낮잠을 자려던 무당벌레도, 열심히 집을 짓던 거미도, 힘차게 운동을 하던 사마귀도 느닷없이 날아드는 씨앗 폭탄에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이제 더는 못 참아!” 풀벌레들은 힘을 합쳐 봉숭아를 혼내 주기로 했어요.
먼저 사마귀가 나섰어요. 사마귀는 무지무지하게 날카로운 앞다리로 봉숭아 열매를 쿡쿡 콕콕 찔렀지요. 하지만 봉숭아는 열매를 탕 하고 터트리며 반격했어요. 사마귀는 갑자기 튀어나온 씨앗들을 피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당하고 말았어요. 다음에는 거미가 나섰어요. 어마어마하게 끈끈한 거미줄로 봉숭아 열매가 꼼짝 못 하도록 꽁꽁 묶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도 소용없었어요. 열매가 터지는 힘이 어찌나 센지 거미줄은 맥없이 후드득 끊어지고 말았어요. 보다 못한 풀벌레들은 저마다 봉숭아 열매에 달라붙어 콕콕 찌르고, 갉작갉작 깨물고, 마구 흔들었어요. 그러자 열매들이 한꺼번에 탕탕탕 터졌어요. 풀벌레들은 씨앗과 함께 튀어 올랐다가 아래로 떨어졌어요. “으악! 살려 줘!” 바로 그때, 봉숭아 잎이 풀벌레들을 받아서 튕겨 냈어요. 풀벌레들은 트램펄린을 탄 것처럼 통통통 튀어 오르고 또 튀어 올랐어요. “이야, 재밌다!” 한참을 신나게 놀다보니 머리끝까지 화가 났던 것도 어느새 까맣게 잊고 말았지요.

상상력의 돋보기로 들여다본 싱그러운 자연의 세계

《봉숭아 통통통》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의 자연을 재발견해 유쾌한 상상력을 덧입힌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는 주인공 봉숭아와 애벌레, 무당벌레, 거미, 사마귀, 개미 말고도 콩벌레, 노린재, 딱정벌레, 개망초, 냉이꽃, 강아지풀 같은 다양한 풀벌레와 식물들이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공원 한 귀퉁이, 아파트 화단, 길가에 내놓은 화분…… 날마다 오가는 어느 길목에서 한 번쯤 스쳐 지나갔을 존재들을 불러와 어린이가 주변의 ‘자연’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그 자연이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이 책은 사람의 시선이 아닌 풀벌레의 눈높이에서 봉숭아와 주변의 자연을 확대해서 보여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손톱보다 작은 봉숭아 씨앗이 풀벌레들에게는 무시무시한 씨앗 폭탄이 되고, 허리를 숙이고 살펴봐야 하는 봉숭아가 고개를 한껏 젖히고 올려다보아야 할 거대한 바오밥나무가 되지요. 이렇듯 눈높이를 바꾸어 보는 것만으로도 날마다 스쳐 지나는 공원 한 귀퉁이가, 아파트 화단이, 길가의 화분이 생명으로 가득한 작은 우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이 작은 깨달음이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지기를 문명예 작가는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이 지닌 아름답고 생생한 생명력을 전하는 작가 문명예의 신작

《봉숭아 통통통》은 그동안 《앵두》, 《쉿》, 《구름꽃》을 통해 자연이 지닌 아름답고도 경이로운 생명력을 섬세한 그림과 다정한 이야기에 담아 온 작가 문명예의 신작입니다. 자연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을 재미난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담아내고자 오랜 시간 관찰하고 고민해 온 작가의 공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기도 하지요. 작가는 거미 다리의 잔털 한 올 한 올까지 세심히 구현한 것은 물론 스쳐 지나가는 조연 하나하나에도 저마다 개성을 부여했습니다. 화사한 수채화 속 풍경들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이겠지요.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 작디작은 존재들의 결코 작지 않은 생명력을 한껏 느껴 보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저자 : 문명예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글과 이미지가 만드는 세계를 즐겁게 탐험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앵두》, 《쉿》, 《구름꽃》 들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봉숭아와 풀벌레들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볕 좋은 어느 오후, 봉숭아 열매가 무르익어 한껏 부풀어 올랐어요. 여름이 가기 전에 씨앗을 널리널리 퍼트려야 해요. 열매가 펑펑 터지자 씨앗이 통통통 사방으로 튕겨 나가요. 부지런히 이파리를 갉아 먹던 애벌레도, 낮잠을 자려던 무당벌레도, 열심히 집을 짓던 거미도, 힘차게 운동을 하던 사마귀도 느닷없이 날아드는 씨앗 폭탄에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이제 더는 못 참아!” 풀벌레들은 힘을 합쳐 봉숭아를 혼내 주기로 했어요.
먼저 사마귀가 나섰어요. 사마귀는 무지무지하게 날카로운 앞다리로 봉숭아 열매를 쿡쿡 콕콕 찔렀지요. 하지만 봉숭아는 열매를 탕 하고 터트리며 반격했어요. 사마귀는 갑자기 튀어나온 씨앗들을 피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당하고 말았어요. 다음에는 거미가 나섰어요. 어마어마하게 끈끈한 거미줄로 봉숭아 열매가 꼼짝 못 하도록 꽁꽁 묶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도 소용없었어요. 열매가 터지는 힘이 어찌나 센지 거미줄은 맥없이 후드득 끊어지고 말았어요. 보다 못한 풀벌레들은 저마다 봉숭아 열매에 달라붙어 콕콕 찌르고, 갉작갉작 깨물고, 마구 흔들었어요. 그러자 열매들이 한꺼번에 탕탕탕 터졌어요. 풀벌레들은 씨앗과 함께 튀어 올랐다가 아래로 떨어졌어요. “으악! 살려 줘!” 바로 그때, 봉숭아 잎이 풀벌레들을 받아서 튕겨 냈어요. 풀벌레들은 트램펄린을 탄 것처럼 통통통 튀어 오르고 또 튀어 올랐어요. “이야, 재밌다!” 한참을 신나게 놀다보니 머리끝까지 화가 났던 것도 어느새 까맣게 잊고 말았지요.

상상력의 돋보기로 들여다본 싱그러운 자연의 세계

《봉숭아 통통통》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의 자연을 재발견해 유쾌한 상상력을 덧입힌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는 주인공 봉숭아와 애벌레, 무당벌레, 거미, 사마귀, 개미 말고도 콩벌레, 노린재, 딱정벌레, 개망초, 냉이꽃, 강아지풀 같은 다양한 풀벌레와 식물들이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공원 한 귀퉁이, 아파트 화단, 길가에 내놓은 화분…… 날마다 오가는 어느 길목에서 한 번쯤 스쳐 지나갔을 존재들을 불러와 어린이가 주변의 ‘자연’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그 자연이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이 책은 사람의 시선이 아닌 풀벌레의 눈높이에서 봉숭아와 주변의 자연을 확대해서 보여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손톱보다 작은 봉숭아 씨앗이 풀벌레들에게는 무시무시한 씨앗 폭탄이 되고, 허리를 숙이고 살펴봐야 하는 봉숭아가 고개를 한껏 젖히고 올려다보아야 할 거대한 바오밥나무가 되지요. 이렇듯 눈높이를 바꾸어 보는 것만으로도 날마다 스쳐 지나는 공원 한 귀퉁이가, 아파트 화단이, 길가의 화분이 생명으로 가득한 작은 우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이 작은 깨달음이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지기를 문명예 작가는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이 지닌 아름답고 생생한 생명력을 전하는 작가 문명예의 신작

《봉숭아 통통통》은 그동안 《앵두》, 《쉿》, 《구름꽃》을 통해 자연이 지닌 아름답고도 경이로운 생명력을 섬세한 그림과 다정한 이야기에 담아 온 작가 문명예의 신작입니다. 자연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을 재미난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담아내고자 오랜 시간 관찰하고 고민해 온 작가의 공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기도 하지요. 작가는 거미 다리의 잔털 한 올 한 올까지 세심히 구현한 것은 물론 스쳐 지나가는 조연 하나하나에도 저마다 개성을 부여했습니다. 화사한 수채화 속 풍경들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이겠지요.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 작디작은 존재들의 결코 작지 않은 생명력을 한껏 느껴 보기를 바랍니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