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2,000원
19,8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4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1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9,8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이름과 호칭에 관한 참고 사항
프롤로그

1장 디비니티 애비뉴에서의 깨달음
2장 선택
3장 뻔뻔한 제안
4장 하버드 위인들의 발치에서
5장 벙타운 로드
6장 “여성들이여, 지원하십시오”
7장 서약
8장 “모든 경쟁자와 거리 벌리기”
9장 우리의 밀리
10장 페미니스트에게 가장 좋은 집
11장 해방된 생활방식
12장 켄달 스퀘어
13장 “느리고 점잖은 도둑질”
14장 소모품
15장 중년의 즐거움
16장 28㎡
17장 MIT 주식회사
18장 16명의 여성 종신 교수
19장 X와 Y
20장 하나를 위한 모두 혹은 모두를 위한 하나
21장 “훨씬 더 큰 부분”

에필로그
서명에 참여한 16명에 대하여
감사의 말
출처에 관한 참고 사항
주
저자 소개
저자 : 케이트 제르니케
2000년부터 『뉴욕 타임스』 기자로 활동하며 9·11 테러 전후의 알카에다 관련 보도로 2002년 해설 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받았다. 이전에는 『보스턴 글로브』에서 일하며 MIT가 여성 교수진에 대한 차별을 인정한 사실을 보도했고, 이 기사가 『숨겨진 여성들』의 기반이 되었다. 과학자의 딸이자 손녀로, 토론토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와 컬럼비아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뉴저지에서 남편, 두 아들과 생활하고 있다.

역자 : 정미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영어학을 전공했다. 휴대전화를 만드는 국내 대기업에서 십여 년간 근무하다가 좋은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매료되어 번역을 시작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주요 역서로는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손 안에 갇힌 사람들』, 『일인분의 안락함』,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더 히스토리 오브 더 퓨처』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평범한 과학자 낸시의 이야기는
어떻게 90년대를 살아간 모두의 이야기가 되었는가?

1963년, 열아홉 살 낸시 홉킨스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하버드대 종신직이었던 제임스 왓슨의 강연을 듣고 과학자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이후 30년 동안 그녀는 과학이 순수한 능력주의라고 믿으며 살았고, 학위를 따고 직업을 얻을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지므로 차별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경험한 과학의 세계는 그만큼 치열했고, 언제나 끊임없는 경쟁과 견제가 이루어지는 곳이었다. 그녀가 아는 과학자 모두가 저녁이고 주말이고 없이 연구에 빠져 있었고, 여성과 남성을 막론하고 똑같이 가정을 돌보는 것을 포기해야만 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책임자의 자리에 오르며 권한이 생길수록, 자꾸만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왜 그녀의 연구실은 하급 교수보다 작은 크기인가? 왜 그녀의 월급이 같은 직급의 교수보다 낮은 것인가? 왜 다른 교수들은 모두 알고 있는 제도를 그녀만 모르고 있는가? 낸시는 이것이 차별인지 경쟁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과에 여성 종신 교수가 그녀 하나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자신이 만든 강의를 뺏긴 일을 계기로 낸시는 이 모든 것이 차별임을 확신하게 되고 총장에게 공식 편지를 보내기로 한다. 그 순간 한 가지 생각이 그녀의 머릿속을 스친다.‘우리와 함께할 다른 여성들이 있지 않을까?’그것은 평범한 낸시의 이야기가 90년대를 살아간 모두의 이야기로 바뀌게 된 시작점이었다.

과학자답게, 과학자의 방식으로!
여성이 어떻게 주변화되는지를 수치로 증명한 16명의 교수들

낸시의 제안에 동의한 16명의 여성 교수들이 모였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이야기가 객관성을 가지려면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다. 곧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정량화하는 작업에 들어갔고, 데이터는 예상했던 것처럼 구조적인 패턴이 있음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그들이 보고서에 작성한 다음 구절은 왜 그들의 연구가 MIT는 물론 학계에 반향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해 준다. “차별의 모습은 우리가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랐다. 경험이 쌓인 여성 교수들은 남성 동료와 여성 동료가 대우받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점차 이것이 차별임을 깨달았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각각의 문제가 그 자체의 ‘특수한 상황’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믿었다. 여성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했을 때에야, 그리고 이 정보를 통해 학과 전체에 걸쳐 데이터를 검토했을 때에야 패턴은 반박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위로 올라갈수록 한정된 자원을 두고 여성들은 보이지 않는 구조적 차별을 겪었으나, 그것이 차별이라는 것을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았다. 그런데 보고서는 이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님을 증명했던 것이다. 16명의 여성 교수들이 세상에 던진 이 보고서는 큰 충격을 주었고, 이후 이어진 여러 기관과 단체의 광범위한 노력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과학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중 나선, 인간 게놈 프로젝트, 제자리 혼성화, 레트로바이러스…
세상을 뒤흔든 엘리트 과학의 세계를 엿보는 즐거움

한편 이 책의 또 다른 재미 중 하나는 위대한 과학의 시기 한복판에서 수많은 발견과 업적을 생생히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1953년 DNA 구조의 발견을 시작으로 생물학과 DNA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낸시 홉킨스의 자취를 따라가며 당대 MIT와 하버드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과학사를 역동적으로 전한다. 낸시의 표현을 빌리자면, MIT는 여성 교수보다 노벨상 수상 교수가 더 많은 곳이다. 책은 그런 엘리트 과학의 세계를 이끌었던 당대 최고 과학자들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생물학이 어떻게 거대 자본과 맞물려 생명공학 산업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생생히 전한다.

또한 저자는 낸시 외에도 16명의 여성 교수들과 당대 학계에서 활동했던 다양한 여성들의 에피소드를 함께 배치해서, 시대를 살아가는 각자 다른 입장과 차별에 대한 생각을 자세히 보여 준다. 그리고 이는 그들의 치열한 학문적 삶을 엿보게 해줌과 동시에, 이전 세대에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던 차별의 문제가 어떻게 불평등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