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8,000원
16,2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1. 사혼화, 죽은 자의 꽃
2. 꽃이 돌아오는 곳, 귀화서
3. 7년의 기다림
4. 범인을, 찾지 않습니다
5. 공양주의 동전 탑
6. 그깟 사랑이 뭐라고
7. 내 손을 잡아줘
8. 닭이 죽고 해가 지면 들리는
9. 파란색 사혼화, 그리고 약속
10. 귀화서의 봄

저자 소개
저자 : 김선미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19년 제3회 추미스소설공모전에서 〈살인자에게〉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22 대한민국콘텐츠대상(스토리 부문), 교보문고 주최 제1회 서치-라이트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비스킷〉으로 제1회 위즈덤하우스판타지문 학상 대상과 2024 신구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살인자에게》, 《비스킷》, 《칩리스》가 있고 앤솔러지 《촉법소년》에 참여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만약 사랑했던 사람의 영혼을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우리는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어떤 노력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죽은 자의 영혼이 꽃으로 다시 피어난다면?
남겨진 자들의 슬픔을 안아주며,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모두를 위한 위로의 성장 서사!
21세기 한국에서 취업난으로 고통받던 마리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죽은 자들의 영혼으로 피어난 꽃 '사혼화'를 볼 수 있다는 것! ‘사혼화’를 보는 능력으로 수많은 오해 속에 살아왔던 어머니의 조언으로 이 사실을 평생 숨겨왔다. 그렇지만 조선시대부터 사혼화를 찾아주고 관리해 온 '귀화서'의 계약직 신입 사원 모집 공고가 뜨자, 취업 시장 끄트머리에 서 있던 마리는 자신이 가진 비밀이 재능으로 인정받는 곳, '귀화서'로 향한다.

그렇게 입성한 귀화서에서 마리는 사랑하는 형을 잃고 7년 동안 사혼화를 찾아 헤맨 동생, 살해당한 아내의 영혼이 어디서 피어날지 찾아다니는 남편, 연이 끊어졌던 아버지의 사혼화를 찾아낸 공양주의 사연, 가족이 아니면 죽은 이의 사혼화를 볼 수 없는 거냐며 슬퍼하는 연인, 비운의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엄마 등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을 마주한다. 그와 동시에 마리는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 묻어둔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준비하며 마침내 성장한다.

“영혼이 어떻게 꽃이 될 수 있어?”
“땅을 다스리는 지신(地神)이 땅 밑에 홀로 남은 영혼을 가엾이 여겨 인간을 도와주기로 한 거야. 영혼이 깃들 몸체를 꽃으로 내어준 거지. 그렇게 꽃에 영혼이 깃들어 피어나기 시작했단다. 영혼이 깃든 꽃은 죽은 자가 생전에 가장 소중히 여겼던 한 사람만이 찾을 수 있어. 그러니 아름답더라도 죽은 자의 영혼이 서린 사혼화는 절대 건드리면 안 돼. 사혼화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겠다는 죽은 자의 의지가 담긴 꽃이니까.”
-책 속에서-

사혼화는 망자가 세상을 떠난 곳 근처에서 피어나며, 망자를 정말 사랑하는 이만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꽃의 생장 속도를 따르기 때문에, 사람이 죽고 나서 언제 사혼화가 필 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그만큼, 애도의 기간도 예측할 수가 없다. 애도의 기간은 몇 개월, 몇 년이 될 수도, 또는 평생이 되기도 한다. 이 작품은 애도의 과정을 통해 회복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깟 사랑이었다면, 죽은 자들이 꽃이 되어서라도
생전에 소중한 사람을 만나려고 오랜 시간을 기다리지 않았을 겁니다.”
-책 속에서-

『비스킷』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김선미 작가가,
독보적인 색채의 세계관을 녹인 동양 판타지 소설로 돌아왔다.

추리, 미스터리부터 청소년 문학, SF까지! 경계 없이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선사하는 김선미 작가가 이번엔 일상에 가닿은 동양 판타지로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취업준비생이었던 주인공이 ‘귀화서’로 입성하는 순간부터 이곳엔 우리의 일상 속 고민이 가득하다. 작가는 ‘사혼화’와 ‘귀화서’라는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면서도, 현재 우리 삶에 이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를 놓치지 않는다.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어떤 식으로든 삶에 균열을 만들고 남은 사람들은 그 균열을 메운 척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만약 사랑했던 사람의 영혼을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우리는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어떤 노력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사혼화는 그런 고민에서 탄생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매일 장례식장에서는 새로운 이름의 고인이 삶의 마지막을 맞이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사람들이 슬픔은 그 이후부터다. 이렇듯 다시는 볼 수 없는 이별 후에,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말이 아니라 그저 안아주길 바랄 수도 있다. 또는 행복한 모습으로 보여준 웃음만으로 충분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애달프고 애틋하다. 이 작품은 상실로 인해 마음의 틈이 채워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위로를 건넨다. 곧 봄이 온다고, 희망은 피어난다고, 당신이 떠나간 이를 사랑했던 만큼 그 역시 남겨진 당신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고.

추천사

'죽음'이라는 단어는 두 글자만으로 순식간에 공기를 무겁게 만듭니다. '소중한 존재를 다시는 볼 수 없다. 꿈에서나 보려나?'라는 말을 압축한 단어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죽음은 조금 다릅니다. 슬픈 와중에도 생동감이 넘치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가뿐히 넘나드는 동시에 등장인물들처럼 마음에 틈을 가진 사람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했던,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서 다음으로 갑시다.
- 안예은 (가수, 작가 『안 일한 하루』) -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