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7,000원
15,3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3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2
머리말 -20

1장 나의 털 긴 스승들
넌 어쩌다 나에게 왔니? -25
첫 번째 스승들 -29
보디와의 약속, 보호소의 시작-35
개들이 면접관이 되다 -44
짧은 만남, 영원한 울림 -48
삶의 해답은 언제나 우리 발치에 -54

2장 개에게 배운다
적당함의 미학 -67
잃어버린 인간다움을 찾아서 -74
변치 않는 믿음 -78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88
평생의 갈증을 끝내다 -93

3장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마음
개들의 언어에 귀 기울이면 -101
때로는 침묵이 가장 큰 위로 -107
내면을 꿰뚫는 제3의 눈 -111
사랑밖에 난 몰라 -116
오감을 넘어선 교감 -121

4장 사랑과 책임, 함께하는 삶
행복보단 ‘복행’하세요 -129
입양은 천생연분의 축복 -132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없듯이 -137
해외 입양 1세대 -143
바다 건너에서 찾은 가족 -149
펫로스와 휴먼로스 -156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 -162

5장 더 나은 공존을 위해
동물 학대의 그림자 -171
먹히기 위해 길러지는 생명들 -177
여기 순종 있나요? -184
개 먹는 나라 -190
보신탕 없는 도시 -195
동물보호 행정의 사각지대 -202
영국과 독일에서 배우는 동물복지 -211

맺음말 -217
감사의 말 -221
출처 -227
저자 소개
저자 : 김나미
종교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작가. 미국에서 귀국한 후 오랫동안 종교의 벽을 넘어 구도자들의 삶을 취재해 왔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주요 일간지와 종교 신문에 종교 칼럼을 연재했다.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과,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연세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종교학과 연구원을 지냈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종교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까지 한신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했다.
2011년부터 개인 동물보호 활동가로 3년간 활동한 후, 동물보호 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를 설립하고 김포에서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개농장과 도축장에서 죽음을 앞둔 개들을 구조해 3,000여 마리를 해외에 입양 보냈으며, 복날이 있는 여름에는 개식용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국회와 개시장, 육견 경매장 등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보호소를 정리한 2023년부터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고통받는 개들을 위해 봉사하고, 아픈 노견들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해 주고 있다.
저서로는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 하네』, 『온 가족이 떠나는 종교 여행』, 『신앙지옥 불신천국』, 『청소년을 위한 세계 종교 여행』, 『하늘 아래 아늑한 곳』 등 다수가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보다 개가 낫더라······”
상처 입은 존재들에게서 삶의 지혜를 발견하다

『개에게 배운다』에는 우리가 매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아니라, 입양처가 나타나지 않아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기다리는 소위 ‘잡종’과 ‘대형견’들이 주로 등장한다. 그런데 소외된 개들과 함께하는 순간마다 저자는 그들에게 위안을 받고, 학문적 접근과 수행으로 찾던 것들이 높은 곳에 있지 않다는 귀중한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 가령 가마솥에 던져졌다 극적으로 탈출한 밀키에게는 엄청난 인내심을, 선천적으로 뒷다리를 쓰지 못해 강물에 휩쓸려 가던 보디에게는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충만한 기쁨을, 좁은 철창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던 폴로와 스트라이커 형제에게는 이타심을, 뼈와 가죽뿐이었던 산투에게는 소유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을 배운다. 결국 저자는 “개들에게 손을 내밀었던 순간들이 사실 내 영혼을 구원한 순간이었다”고 말하며, 오랜 배움 끝에도 닿지 못했던 진리를 가장 낮은 자리의 생명들이 가르쳐 주었다고 고백한다. 이러한 생생한 경험이 담긴 이 책은 삶의 참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어려운 이론 대신, 바로 우리 곁 작은 존재들이 보여 주는 단순하고도 깊은 지혜를 전해 준다.

“개는 음식이 아니다!”
개식용 완전 철폐까지 2년, 비인간 동물과의 관계를 새롭게 모색하다

저자는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개 먹는 나라’에서 왔다는 편견을 고스란히 받아 왔다. 이 오명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지 않기 위해 2012년부터 동물보호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사단법인 ‘세이브코리언독스’와 유기견 보호소를 설립하게 된다. 개농장이나 학대 현장을 제보받으면 달려가 개들을 구출해 데려오고, 국내 입양이 어려운 진도믹스와 도사견들에게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평생의 가족을 찾아 주었다. 또한 개들이 가장 많이 죽어 나가는 초여름이 되면 개시장과 육견 경매장, 국회 앞에서 봉사자들과 시위를 벌였으며, 장기적인 인식 변화를 위해 2015년에 부천시와 함께한 ‘개고기 없는 도시’ 프로젝트를 전주, 안산, 군산, 남양주 등 각지로 확장해 6년간 지속했다. 개식용 문화 관련자들의 물리적인 위협과 미흡한 동물보호법으로 인한 무력감을 매일같이 느껴야 했지만, 그는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돌파구를 계속해서 찾아 나갔다.

이 책 『개에게 배운다』에서 저자는 1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나라 동물복지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지자체 동물보호 감독관 임명, 학대자의 동물 재소유 금지, 개식용 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 마련 등의 개선안은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에서 우러난 것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법적 조치뿐 아니라 생명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시각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개식용 금지법 시행을 앞둔 역사적 전환점에서 이 책은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 해결책과 함께 우리가 지향해야 할 공존의 미래를 보여 준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