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진짜도 가짜처럼, 가짜도 진짜처럼 보이는 AI의 시대,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은 ‘사고력’
우리 아이들은 매일같이 유튜브, 쇼츠, SNS 등 눈앞에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정보가 모두 진짜일까요?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살아 있는 뉴스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이 ‘정보는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읽어야 하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배워가도록 도와줍니다.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짜짜뉴스 제작소 멤버들과 함께 펼쳐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뉴스의 진짜와 가짜, 팩트와 의견을 구별하고, 자기만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가지고 맥락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사고력’의 기초를 쌓게 됩니다. 배꼽 잡는 이야기 속에 담긴 진짜 뉴스, 그리고 그 뉴스에 담긴 세상을 스스로 판단해 나가는 힘. 이 책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줏대 있게 세상을 바로 읽는 힘’을 길러 줄 단 하나의 어린이 동화입니다.
믿고 보는 이은경 선생님의 야심 찬 기획
20만 학부모가 믿고 보는 초등 교육 전문가 이은경 선생님이, 이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첫 번째 동화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실제 뉴스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각 이야기의 바탕이 된 실제 기사들은 매 장의 끝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작성되어 어린이들이 가볍게 읽어 볼 수 있습니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원문 기사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 정보의 출처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기사 속 초등 필수 교과 어휘부터 꼭 알아야 할 시사 어휘를 정리하여 기사의 내용과 함께 어휘력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정보 판별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대, 아이가 즐겁게 읽으면서도 사고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다면, 『진짜VS가짜 짜짜뉴스 제작소』가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줄거리
세상의 모든 소문아, 진실을 파헤쳐 주마!
……잠깐, 그 소문은 진짜일 리 없어!
엉뚱 사차원 ‘소문’, 짜짜뉴스 제작소 제4의 멤버가 되다.
신입 기자 소문이의 첫 번째 미션, AI의 습격을 대비하라!
세상에서 초콜릿과 의심스러운 소문을 가장 좋아하는 열한 살 ‘소문’.
오늘도 방과 후엔 어김없이 단골 가게이자 아지트인 ‘소금 초콜릿’으로 향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 내 최애 가게 소금 초콜릿이 문을 닫았다고? 이건 분명 음모다!
소금 초콜릿 가게 안에 몰래 들어간 소문은 그곳에서 수상한 기자를 만난다. 기자의 이름은 ‘이은경’.
자신을 ‘짜짜뉴스 제작소’라는 이상한 이름의 뉴스 제작소 대표라고 소개한 기자는 소문이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하고 소문이는 짜짜뉴스 제작소의 새로운 멤버로 들어가게 된다.
잘은 모르지만 엄청난 일을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설렌 소문은 제작소를 가게 되는데, 기대와 다른 모습에 잔뜩 실망한다. 함께 일하게 될 동료들마저도 어딘가 이상하다. 첫날부터 소문을 노려보는 여자아이, 그리고 슬라임처럼 생긴 친구까지. 쉽지 않아 보이지만 멤버들은 어찌 됐든 우당탕탕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호흡을 맞춰 간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