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제1차 세계 대전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전쟁과 국가 간 갈등의 역사에 함께한
진짜 진짜 재밌는 ‘탱크’ 이야기!
탱크의 역사는 전쟁과 함께 시작됐어요! 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16년, 프랑스 솜강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세계 최초의 탱크인 영국의 ‘마크 Ⅰ’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어요. 코끼리보다 큰 몸으로 적군이 퍼붓는 총알을 모조리 튕겨 내고, 기다란 포에서 포탄을 발사하는 모습은 독일군을 충격에 빠뜨리기 충분했답니다. 그 후 독일, 프랑스, 소련 등도 앞다투어 탱크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두 차례 세계 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화력과 기동력, 방호력 등이 강력하게 보완된 탱크가 많이 만들어졌답니다.
이렇게 탱크는 전쟁과 갈등의 역사와 함께해 왔어요. 그래서 《진짜 진짜 재밌는 탱크 그림책》은 제1차 세계 대전부터 전간기, 제2차 세계 대전, 냉전 시대, 탈냉전 시대까지 시대별로 주목할만한 탱크를 모아 소개했어요. 덕분에 탱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지요. 또 탱크의 무게, 길이, 너비, 속도 등의 기본적인 제원은 물론, 무장, 서스펜션, 엔진, 장갑, 탑승 공간 등 탱크의 겉과 속을 구석구석 자세하게 보여 주어, 각각의 탱크를 비교하며 살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 이 책의 특징
1. 제1차 세계 대전부터 현재까지, 전쟁의 역사에 함께한 탱크를 만나요.
두껍게 두른 장갑, 위협적인 무한궤도, 길게 뻗은 포! 탱크는 인류의 전쟁과 국가 간 갈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전투용 차량이에요. 그래서 이 책은 제1차 세계 대전부터 전간기, 제2차 세계 대전, 냉전 시대, 탈냉전 시대로 장을 나누어 탱크를 소개했어요. 덕분에 탱크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경험하게 되지요.
2. 큼직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로 탱크의 특징을 자세히 관찰해요.
시대별로 주목할 만한 48대의 탱크를 뽑아서, 특징적인 모습은 물론 작은 무늬까지 사실적으로 그렸어요. 또 앞, 뒤, 위, 옆 등 여러 방향에서 보는 모습과 내부 모습까지 실어서, 탱크의 실제 모습은 어떨지 머릿속으로 그려 보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어요.
3. 탱크의 부분별 특징을 콕콕 짚어서 설명해요.
무장, 포탑, 무한궤도, 장갑, 큐폴라처럼 겉으로 보이는 부분과 조종석, 엔진, 서스펜션처럼 속을 들여다보아야 알 수 있는 부분까지, 각 탱크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을 콕콕 짚어서 설명해요. 쉽게 풀어서 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요.
4. 탱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독일이 소련의 T-34를 보고 충격을 받아 만들었다는 ‘판처캄프바겐 Ⅴ 판터’, 나치 독일군에게 참패를 당한 프랑스가 다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었던 ‘AMX-13’, 소련군이 강이나 하천을 지나기 위해 만든 수륙 양용 전차 ‘PT-76’, 소련의 전차가 너무나 두려웠던 미국이 소련 기갑 부대를 무찌르려고 개발한 다연장 로켓포 ‘M270’ 등 탱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그래서 재미난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을 수 있지요.
5. 길이, 너비, 무게, 무장 등의 상세한 정보도 소개해요.
탱크마다 생산 국가를 국기로 표시하고 생산 연도와 길이, 너비, 무게, 최고 속도, 항속 거리, 무장 등 기본적인 제원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는지도 알 수 있고, 다른 탱크와 비교해 살펴보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