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0,000원
18,0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3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0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저자의 말

1. 손에 아무것도 없이
2. 빈 오디오
3. 그 시선
4. 야구공과 스트라이크
5. 유창성 공장
6. 설명하기 어려운
7. 조 선생님
8. 술이 주는 용기
9. 검은 파도
10. 카이로스
11.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1
12. 부푼 꿈을 안고
13.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2
14. “고객님, 그게 어느 나라 말이죠?”
15. 서부를 향한 편도 여행
16. 불확실한 미래
17. “제가 몸에서 빠져나가요”
18. 해고 통지서
19. 봉인된 상자
20. “우리 몸이 우리를 저버려서요?”
21. 조 바이든 기사와 편지들
22. “그게 저를 막지는 못하죠”
23. “더 부드러운 안식처”
24. “아직이란 없답니다”
25. 엄마 아빠
26. 당신이 아니었다면
27. 프렌즈
28. 형제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존 헨드릭슨 (John Hendrickson)
기자 겸 작가.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둔 민주당 경선 국면에서 바이든에게 남아 있는 말더듬의 흔적에 주목하며 이를 자신의 경험과 엮어 《애틀랜틱》 특집 기사 〈조 바이든이 차마 하지 못한 말(What Joe Biden Can’t Bring Himself To Say)〉을 직접 기획하고 썼다. 이 기사가 200만 명 이상에게 읽히고 ‘2019년 롱폼이 선정한 최고의 기사’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자신의 말더듬과 인생 여정을 담은 회고록인 이 책의 출간으로도 이어졌다. 그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다큐멘터리 〈I Stutter〉(제임스 로빈슨 감독, 2022)는 에미상을 수상했다. CNN, MSNBC, NPR, PBS 및 전국 대학에서 정치, 저널리즘, 장애 및 기타 주제에 대해 강연한 바 있으며 《애틀랜틱》에 합류하기 전에는 《롤링 스톤》《에스콰이어》《덴버 포스트》 등에서 취재하고 글을 썼다. 현재 《마침내 내뱉은 말》을 바탕으로 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참여 중이며 뉴욕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이윤정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들어간 뒤 출판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회고록 《언니가 내게 안아봐도 되냐고 물었다》《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반짝거리고 소중한 것들》, 장편 소설 《에코타 가족》《여명으로 빚은 집》, 인문 교양서 《별에서 온 그들과 친구 되는 법》《불안해서 죽을 것 같을 때》《헤엄치는 인류》 등 다양한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가의 경험과 일상을 담은 에세이 《번역가가 되고 싶어》를 썼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싫어하도록 배운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존 헨드릭슨은 흔히 ‘말더듬’이라 불리는 유창성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애틀랜틱》 소속 기자로 일한다. 그는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둔 민주당 경선 국면에서 조 바이든에게 남아 있는 말더듬 흔적에 주목해 이를 자신의 경험과 엮어 한 특집 기사를 쓴다. 이 기사가 예상보다 큰 화제를 모으게 되고 저자는 기사가 발행된 다음 날 MSNBC 생방송 뉴스에 출연하게 된다. 책은 뉴스 출연을 위한 대기실에서의 순간으로 시작된다. 말을 더듬는 그가 살아오면서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텔레비전 출연을 앞두고 긴장과 걱정 속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길 기다리는 순간에서.
저자는 이후 전국에서 쏟아지는 말더듬이들의 이메일을 받게 되고, 그때까지도 스스로 자신의 말더듬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수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마주해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여전히 고통이자 수치심의 원인으로 느껴졌던 자신의 일부와 뜻하지 않게,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텔레비전 출연이라는 방식으로 ‘공개적’ 마주침이 이뤄졌을 때 그러한 고통이 자신만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말더듬이들이 보내는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내밀한 고백들은 저자가 자신의 말더듬과 수치심에 대해 무언가 말해야 한다고 느끼게끔 만들었다.
그렇게 저자는 자신의 말더듬과 화해해나가는 여정으로서 한 권의 책을 쓰기 시작한다. 어려서부터 끊임없이 외면하고 억누르며 마음속 자신만의 상자에 깊이 묻어두었던 순간들을 되살리며 그 순간에 함께했던 과거의 인연들을 다시 찾아 그들과 대화를 나눈다.

말더듬과 수치심, 그리고 자신을 수용한다는 것에 관하여

이 책은 말더듬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말더듬과 화해해나가는 한 사람의 여정에 대한 기록이다. 말더듬이라고 하면 흔히 “나는 말을 더더더더듬어요” 하는 것을 생각할 테지만, 정확히 말하면 ‘말더듬’이란 문장을 말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방해 요인을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용어다. 말하는 도중 의도치 않은 연장(“같이 여어어---어-어엉화 보러 갈래요?”)과 말이 뱉어지지 않는 말막힘도 말더듬에 속한다. 저자의 경우 연장과 말막힘이 두드러진 말더듬이로, 특히 말막힘의 괴로움에 대해 “이따금 1분 혹은 그 이상 지속”되기도 하며 “심한 경우 기절할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말한다.
따돌림, 말더듬을 반드시 ‘고쳐야’ 하는 것으로 보는 사회적 시선, 말더듬이를 효과적으로 돕는 방법에 관해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 의료계의 논쟁, 가족 관계 안에서의 갈등, 약물 남용, 알코올 의존, 수치심, 우울증, 고립감 등 저자는 자신의 말더듬을 둘러싸고 내면과 외부에서 벌어진 거의 모든 일들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털어놓는다. 말을 더듬는다는 한 가지 차이로 인해 사회와, 스스로와 불화하며 한없이 웅크렸던 저자의 이야기는 자신의 일부를 싫어하도록 배우며 성장하고, 강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억누르거나 외면하는 것밖에 모른 채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떠한 일인지를 과장도 축소도 없이 있는 그대로 마주하게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사회와, 스스로와 불화하는 우리에게
말더듬과 화해해나가는 한 사람의 여정이 불러일으키는 용기

저자는 말더듬과 화해해나가는 자신의 여정을 기록하는 데 단지 자신의 목소리만 담아내지 않는다. 선생님, 치료사, 전 연인 등 삶의 중요한 기억들에 남아 있는 과거의 인물들을 다시 만나고, 현존하는 또 다른 말더듬이들을 찾아 만나며,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많은 말더듬이들의 연락들 속에서도 무수한 대화를 나눈다. 또한 전국 말더듬 협회(National Stuttering Association) 같은 비영리단체 활동에도 나선다.
그렇게 만난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저자의 이야기 곳곳에 꿰어져 있다. 이들 타인들의 목소리는 저자의 기억을 훨씬 입체적으로 만들어주고, 저자는 머릿속에 각인된 특정 순간에 존재하는 다른 인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깨달아간다. 말더듬으로 인한 수치심에서 자기 자신을 수용하기에 이르기까지 기나긴 여정에는 가족이나 선생님처럼 가까운 인물들뿐만 아니라 말더듬이 자녀를 둔 부모들, 치료사, 어느 밤 관람한 공연에서 무례하게 굴었던 스탠드업 코미디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인물들이 존재한다.
존 헨드릭슨에게 수치심은 말더듬에 기인했지만, 누구에게나 감추고 억누르며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굴게 되는 저마다의 불화 요소가 있지 않을까. 도저히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고칠’ 수 있다면 고치고 싶은 자신의 어떤 일부. 그러나 왜 ‘고쳐야’ 한다고 여기게 되었는지, 그것이 사라진다면 정말로 자기 자신이 되는지에 대해 우리는 한 번쯤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존 헨드릭슨은 정말로 고쳐야 할 건 말더듬이 아니라 청자의 태도라는 사실을 아주 부드럽게 알려준다.
무엇보다 그는 자신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음에도 수치심을 마주하고 스스로를 받아들인 만큼이나 다른 사람들도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머리와 가슴으로 믿는다. 거기에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분명 비장애중심주의를 비판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로 많은 게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는다. 바로 이 단단하고 조심스러운 낙관의 태도가 저마다의 수치심으로 사회와, 스스로와 불화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킬 책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