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8,000원
16,2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정성아
회화, 일러스트, 그림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작할 때 가장 행복하고 예술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삶을 나누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마음의 숲》은 쓰고 그린 첫 책입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마음의 숲, 너의 숲이 여름의 빛깔로 가득해

작가는 우리 마음에 숲이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아마도 저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마음의 숲도 모두 다른 모습일 테지요. 하지만 그 숲에 들어가려면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작가가 문을 열고 기다리는 마음의 숲으로 들어가 볼까요?
숲으로 난 작은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마침내 숲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쉼 없이 걷다 보면 시원한 그늘도 만나고 싱그러운 생명력이 가득한 씨앗과 열매, 꽃과 나무와 새들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울하게 비가 내리기도 하고, 갑작스레 성난 듯 불씨가 번지기도 합니다. 걷잡을 수 없이 불타올라 모든 것이 끝난 듯 어둠에 잠긴 침묵의 숲. 그러나 어느새 새로운 문이 열리듯 작은 새싹이 피어오르며 숲은 소생합니다. 다시 시작된 새로운 꿈과 희망과 삶, 마음의 숲은 계속해서 살아 숨 쉽니다.
작가는 숲이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표현하기 위해 목판화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서정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원목의 결을 최대한 살리고 중요한 요소들은 모두 나무를 파서 작업했습니다. 판화로 찍은 이미지들은 한 장 한 장 오리고 붙여 가며 조각보처럼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판화 기법을 통해 아로새겨지는 우리의 하루하루, 그리고 겹겹이 쌓이고 퍼즐처럼 맞춰지는 콜라주 이미지들을 통해 생의 순환과 인연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누군가의 마음속에 조그마한 씨앗 하나를 심을 수 있다면

마음의 문이 그려진 첫 장면을 넘기면 어른과 아이의 형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어른의 언덕이 아이에게 ‘네 숲을 들여다보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아이는 인생을 좀 더 경험해 본 어른의 말대로 자신의 내면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크기가 비슷한 아름다운 두 언덕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자신의 숲속을 마주하고 다녀온 아이가 어른의 언덕만큼이나 크게 성장한 것입니다. 내 마음의 숲이 네 마음의 숲과 연결되어 있음을, 서로가 서로의 숲의 존재와 가치를 알아줄 때 서로의 숲에 영향을 주며 함께 숲을 풍성하게 키워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삶의 모습이지요. 생김새가 다르듯 내면의 모습 역시 다 다를지라도, 우리 모두에게는 마음의 숲이 있습니다. 주저 없이 문을 열고 길 없는 낯선 곳을 지나다니며 숲속으로 무한히 이어진 오솔길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동안, 내 마음의 숲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심어져 있는 줄도 몰랐던 씨앗에서 싹이 트고, 오래 함께해 무심했던 나무는 메말라 가기도 했다. 내 안의 많은 문들이 열리고, 또 닫히기도 했다. ‘겨울나무는 겉으로 보기에 앙상해도 겨울을 나기 위해 수분을 품고 있기 때문에 보기보다 건강한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말을 마음에 새기며, 힘든 날- 매일 뭔가 하는 것 같은데 성과가 보이지 않을 때, 빈손으로 돌아가는 날들에는 스스로에게 조용히 속삭였다.
“나는 겨울나무야. 나는 겨울나무야. 언젠가 나만의 봄을 만나고, 싹을 틔울 거야.”
그렇게 말하며 마주한 봄의 새싹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다들 저마다의 겨울을 무사히 보내고 반드시 자기만의 봄을 만날 거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 사실 다른 누구에게보다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해 주고 나 자신을 굳게 믿어 주고 싶었다. 지나고 보니 그때의 나는 세상의 수많은 목소리 속에서 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찾기까지 꽤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었던 것 같다.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겨 나무 하나보다 숲 전체를 바라보는 법을 배워 가는 중이다. 어떤 문이 닫히면 반드시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것, 겨울을 지내면 봄이 온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내 마음의 숲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며, 그 숲을 평생 지키고 돌볼 수 있는 사람도 결국 나라는 사실을 말이다.
만약 이 책이, 이 글을 읽는 누군가의 마음속에 조그마한 씨앗 하나를 심을 수 있다면- 그 존재를 몰랐지만 늘 함께 있었던, 자기 마음의 숲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기쁠 수는 없을 것이다.
-작가 노트 중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