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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전대미문의 위기,불안정한 한미일]

제 1장 미국과 중국 대립에서 고뇌하는 한일의 안보 - 반도체라는 새로운 축이 더해진 외교이제서야 중국의 대두를 막으려고 하는 미국 - 의지를 관철할 수 있을까?//전략적인 중국, 단기적인 미국//미중 역학에 휘둘리는 한일//다양화하는 위기 요인 - 반도체//글로벌리제이션과 반도체산업 구조의 수평화//위기감을 가진 미국과 중국이 탐내는 군사용 반도체//치열한 기술 획득전//중국의 「국방과학기술 발전 계획」 - 야심과 위기감//미국 「2022년 반도체 법안」Chip Act of 2022 - 글로벌 산업을 절단하려는 시도//자유민주적 사회 vs 통제 사회//권위주의의 적, 인터넷과의 장절한 싸움//눈에는 눈을// 정리: 저돌맹진하는 중국과 그 위협에 당황하는 미국

제 2장 - 미일 그리고 한국의 불안정한 내부사정많은 한계에 직면하는 미국 - 적자,이민문제, 사회적 균열//민주주의 체제를 변형시킨 가상 권위주의 체제를 만든다//한미일 관계 - 당사자들의 회고//트럼프 제 2기 정책과 일본 자민당의 종래의 정책과의 유사성//경제구조 관련 사회구조 관련 국제경쟁 관련//내향적인 미국//불편한 생활 환경의 실감,그리고 부의 양극화//미국의 변용과 고난 - DEI(Diversity,Equity, Inclusion)//DEI의 가속과 그에 대한 반동 : 민주주의와 다양화는 양립이 가능한가?//엘리트에 대한 반감//미국의 내향성이 가져온 일본에의 안보부담증강 - 어떤 경우에도 한국은 안보부담증강을 강요당한다// 평화를 원하는 일본 국민 vs 미국/ 일본의 보수세력의 갈등의 역사//일본의 보수파가 약해지는 국면은, 한국에게 기회일까//아베집안(安倍家)에서 보이는 혐한과 친한//한일관계가 악화되었을 때 미국이 관여해온 역사//한국에서 본 대일 감정의 양극화//지일인 동시에 친일이 왜 필요한가?//3개국 관계의 공통득실과 대립하는 득실//한미일인가, 미-러- 북인가, 중-러- 북인가

제3장 - 강해지는 북한, 사면초가의 국제사회애초에 세계 최대의 강대국이 왜 북한의 핵개발을 막지 못하는가?//초크포인트(Chokepoint)라는 결정적인 전략 요인의 결여//3번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30년 이상의 교섭경험에서 얻은 교훈//북한에 관해서 알게 된 것//대북한 교섭에서 한미일의 의도와 국면 콤비네이션락(Combination lock)처럼//연이 있었던 시기//북한에게 핵개발의 시간이 주어졌던 시기//기회손실의 국면//거래형 외교의 「달인」: 트럼프//중국의 영향 그리고 서울의 위험성//우리가 원하는 것// 우리가 원하지 않는 전개//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현실적으로 핵을 쓰지 못하게 한다//새로운 어프로치로써의 합리적인 동시에 적극적인 중립//한국의 레버리지를 올리기//빅딜의 요구가 있다면, 빅딜로 갚는다//정권유지만을 생각하는 김정은, 다양한 과제와 조직에 휘둘리는 한국 대통령// 뜻밖에도 생존을 계속하는 아주 특수한 나라 //의외로 활발한 북한의 자금//경제 제재는 틈이 많다//생존을 건 갈등 - 개발독재인가, 개혁개방인가?//그렇다면 개혁개방은 어떨까?//의식을 바꾸는 어려움//아직도 먼 통일에의 길//세 개의 구조적인 차이//통일 후에도 30년간은 수난의 시기//그래도 희망은 있다

[2부 통치의 질 - 한일역사 문제의 새로운 시점]

同舟共? 그리고 用兵之害 猶予最大

순발력과 즉흥의 한국, 안전과 숙려의 일본//통치 방식의 차이: 중앙 집권의 한국 vs. 집단의사결정(그루피즘)의 일본//미즈호은행 vs 현대 LG 반도체 사업 합병 케이스//통치란?//역사 문제에 집착하는가, 아니면 전략적으로 자연풍화시키는가? 중도는 없는가?

제 4장 ① 일본의 통치 부전 (1936년부터 1942년까지)일본이 「당연히 누려야 하는 지위」와 그에 어울리는 태권과 영토의 확보?//집단주의는 위기대응에 약하다//일곱번의 기회 손실 - 한반도와 만주를 잃지 않을 수도 있었다//일본 국내통치는 왜 제대로 기능하지 않았는가//책임은 누가, 명령계통과 체크기능//체크기능에 관해서//정보분석, 전략, 전술, 그리고 나라의 장단점, 자원과의 균형//동맹전략의 실패

제 4장 ② 전쟁시 일본의 식민지 통치부전주로 1930년대 후반에서의 일본의 한반도 통치 (미나미 지로 南次? 총독시대를 중심으로)//시대착오로도 여겨지는 식민지 통치 흔들림 - 1936년 이전//황민화정책은 필요했는가(1) - 창씨개명//황민화정책은 필요했는가(2) - 강제적인 신사참배//보편성이 열쇠//다른 통치 방법이 존재했을 가능성 - 소결합 vs 밀결합//동화를 강요하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는가//전쟁 중 그리고 전쟁 후의 일본 무엇이 변했으며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제 5장 - 위기관리때에 필요한 중앙집권적 의사결정은 과연 일본에 정착할까?국제 사회는 왜 「일본은 늦는다, 우유부단하다」고 하는가?//부하의 임명이나 해고를 톱이 독단적으로 하기 어렵다//뿌리깊은 일본의 집단주의//집단주의의 성공 체험//도시바도 훌륭한 기업이었다//일본에서의 중앙집권화의 성쇠//중앙집권을 향한 두 개의 원동력//오랜만의 장기집권정권//반복되는 단기 정권//헛돌아가는 민주당 정권//다시 찾아온 장기 정권//다시 단기 사이클이 왔는가//일본기업에서 중앙집권화에 실패한 예 - 도시바 //사장의 인선//종착점으로서의 사장직//일본의 조직을 재생시킨 예 - 곤 시대 닛산의 초기

제 6 장 근대 조선 - 한국의 통치부전과 과도한 집권체제의 영향고종은 왜 「나라를 버린 군주」로 되었는가//고종은 한국의 역사가들에게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독자에게 미리 알리는 두 가지//통치부전이 일어난 배경으로서의 「세도정치」//한국에 비교적 선택의 여지가 있었던 두 번의 시기//첫 번째 기회손실:1864년부터 1873년 - 안보인식의 투 리틀, 투 레이트//대원군도 노력은 했다//두 번째의 조건, 자금에 관해서//1864년부터 1873년이라는 타이밍은 조선에게는 조금 이르지 않았을까 - 위기의식//통치자로서의 고종이라는 인재// 1기와 2기의 사이 - 1873년부터 1896년까지의 주요 사건과 격변하는 대외의존 - 전략성보다 영합주의// 힘의 균형에 의한 세계질서와 제 2기,1896년부터 1901년까지 한국 중립화의 가능성//중립국 한국의 가능성에 관한 찬반양론, 고종에 의한 기회 손실//이제 제 2기로 부르는 시기와 겹치는, 1896년부터를 살펴본다//제일 필요할 때 없었던 왕, 아니 일곱 번이나 도망하려 했다 - 초이기주의//입장이 약해서 어떤 것을 해도 소용이 없었다?//다른 시점에서 좋은 통치에 관해서 생각한다 - 중도주의//이조 말기의 조선 - 대한 제국과 현재의 한국

제 7장 현대 한국의 통치구조의 빛과 그림자한국의 통치 방식을 비교해보면//비슷하지만 다른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제//대통령 임기중의 면책//대통령의 은사권//연방 대법원 판사의 임명//대통령의 임기//대선? 총선동기( 同期) vs 비동기//선거인 아니면 국민투표?//연방제와 권력 집중형// 한국의 대통령제와 일본의 의원내각제//안정적인 나라의 통치 - 한국 vs 일본//의원내각제의 장점// 중앙 집권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 1. 위기대응 2. 개발독재 (빈곤에서 선진국으로, 하면 된다, 아버지를 넘은 후계자) 3. 순발력과 즉흥력이 필요한 때 - 중진국과의 사업 전개 4.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때 :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집단주의가 유리했던 상황에서 중앙 집권 유리로 바뀐 반도체 메모리 사업) 5. 톱 다운에 의한 추진력이 필요한 때 대담하게 정한다// 중앙 집권의 폐해: 1. 초이기주의 (문재인의 측근, 조국에 관한 스캔들, 「성한용 칼럼 」한겨레신문 정치부 기자 2019년 9월 17일, 박근혜 정권 때 일어난 세월호 사건, 악몽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은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에 대한 전혀 다른 시각// 기업 통치의 시점에서 본 초 이기주의 : 그 예로서의 삼성//이익상반문제//정경유착문제//BCP문제//사회이사와 소수 주주문제//기업 전략 기획 ?실행력 문제// 2. 톱 한 사람의 능력과 그 측근에의 과잉의존// 3. 톱 선출의 방법과 결과// 중앙집권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체크 기능과 협력관계// 톱의 자질 - 행정경험의 유무//나 자신이 아닌 공중을 위하는 의지

[제 3부 한국의 잠재능력]

제 2차 트럼프 정권의 전개: 관세, 대외관계, 거버넌스

제 8장 한미일 삼각관계의 장래와 한국의 위상시나리오 1: 존엄중시의 한미일 vs 신 중화사상//시나리오 1b :존엄중시의 한일 vs 신 중화사상 (미국은 후퇴)//시나리오 2: 존엄중시의 한일 + 덕이 있는 중국 (가능성이 낮다)//시나리오 3: 중국공산당이 아시아의 패권을 잡는다 (최악의 시나리오)//단계별 전개 한미관계를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 - 트럼프는 어떤 사람인가//트럼프식 협상에는 특징이 있다//트럼프가 자란 환경에서도 몇가지 요인이 보인다//역사적 인물이 되고 싶다는 집착//화제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특이한 수법// 미국 정부와 의회에 대해서 한일이 공동 보조//한국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미 의회 공작표면적인 한일관계를 넘어서//반일과 혐한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역사 문제에 관한 새로운 시각 (Historic vs Ahistoric)//한일이 서로, 그리고 국제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아슬아슬한 선 무라야마고 고노담화//Emotional vs Cognitive Empathy장래를 향한 중요한 과제 세가지 //위기대응//전쟁을 피하려는 캐네디 대통령의 강한 신념//핵 사용을 암시하는 푸틴//입장이 약한 당사자의 나라//적극적 경제 안보 vs 수동적 경제 안보 :실리콘밸리에서의 교훈//실리콘밸리에서 주목받고있는 몇 개의 과제//국력 곧 외교 레버리지를 올린다 - 코리아 파워업//스케일 업은 「두 개의 I 」//빅딜의 요소//인도네시아와 별도의 빅딜을 하면//일본은 하지 못하는 이민 정책//거버넌스(통치)의 질을 높인다//「수의 힘」을 이길 수 있는 인재의 확보 와 육성//세계에서 2류로 만족하고 있는 서울대학과 동경대학//학교의 연구가 글로벌스탠다드에 도달해도 그 권리를 보호하지 않는다//이제부터 요구되는 것은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제네럴리스트//전문성을 부감력으로 보완한다//이기주의에서 막히는 「 적재적소 」-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권한다//나라의 양극화로 인한 분열을 줄인다

제 9장 신 중도주의
지역별 중도 견해//대미 대중 - 미국을 동반하고 아시아에 들어가기//중국, 미국과 어떻게 마주할까 - 소결합 vs 밀결합//대북한 핵무기 대책//한국이 핵무장을 하는 논의에 관해서 피해서 갈 수는 없다//대북한 사이버 안보//대일본 - 통치의 시점에서 한일 관계를 보는 지일파//정경분리//「엘리제 조약」과 「김 ?오부치 선언」//권위주의도 AI도 가져오지 못하는 인간의 존엄
엔딩노트
저자 소개
저자 : 강동우
한미일을 반세기 체험해 온 얼라이언스, 거버넌스(통치)전문가
1957년 일본 동경에서 출생.
1970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
1973년 미국에 유학, MIT 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에서 학위를 취득.

인텔 (반도체 메이커) 사업부장을 포함한 경영직을 역임. 1980년대 미일반도체 마찰 가운데, 미국정부과 협력. 인텔에서 한국과 일본기업과의 얼라이언스 전략의 교섭과 실행을 담당. 한국에서는 이병철 시대의 삼성 반도체 초창기에 인텔측의 교섭상대로 일했다. 그 후 사외이사, 컨설턴트로서 일본 NEC 엘렉트로닉스 와 IBM의 반도체 프로세스 얼라이언스, 미쓰비시 전기와 중국 상해 메이커의 합병회사설립, 소니와 미국기업의 휴먼 인터페이스 공동 프로젝트, 다이뮬러 벤츠 와 일본대학간의 공동연구 등 많은 얼라이언스를 실행. NEC 엘렉트로닉스등 사외이사 역임. 거버넌스 분야에서도 일본, 미국, 중국 기업의 사외이사로서 폭넓은 경험을 하였다. 상장 기업에서 벤처까지 다양한 입장의 조직 형태의 통치를 실시하고 「보수적인 통치」뿐아니라 「적극적=전략적인 통치」도 추진하였다.

일본정부(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일본노동연구기구)위원회 위원 역임.
일본 오카야마현 지사 고문 역임.
미국 싱크탱크 Tando Institute Fellow.
미국 반도체 인큐베이터 Silicon Catalyst 고문.

출장과 조사를 목적으로 하여 세계 40개국, 미국 40 주, 일본에서는 40개 지방, 한국에서는 독도와 제주를 포함한 모든 지역을 방문하였다. 특히 구계획경제국가 중국, 중앙아시아, 러시아, 동유럽에는 일본 정부의 「하시모토 플랜」 등의 일행으로 방문. 최근10년, 한미일에 매년 3-4개월씩 체재. Is Korea the Next Japan?(6개국어로 출판) 을 비롯하여 한미일에서 여섯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1998년 IMF 외환위기당시에는 코리안 심포니와의 자선 음악회를 객원지휘하였고, 2002년에는 일본에서 열린 고이수현씨 추모음악회에서 NHK 교양학단 OB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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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위기 분석을 넘어 해법을 제시한 국제정치서

이 책은 단순한 외교 분석서가 아니라, 현장감과 역사적 깊이가 공존하는 국제관계 인문서에 가깝습니다. 저자는 미국과 일본에서 장기간 생활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포로서의 객관성과 모국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읽는 내내 인상적인 점은, 저자가 ‘한미일 관계’를 고정된 틀이 아니라 유동적이고 불안정한 동맹 구조로 인식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산업의 지정학적 무게나, 북한 핵 문제에 대한 3국의 상이한 계산 같은 주제를 경제·안보·외교가 얽힌 복합 문제로 풀어냅니다.

또한 ‘통치 부전’과 ‘거버넌스’ 분석은 한일 양국의 정치 구조와 위기 대응 능력을 비교하는 흥미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일본의 집단주의와 한국의 중앙집권적 구조가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다른 작동 방식을 보이는지를 역사적 사례와 함께 짚어주는 부분이 특히 설득력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치는, 한미일 관계의 미래를 논의하면서 단순한 위기 경고에 그치지 않고 ‘국민 통합’과 ‘중도주의’라는 해법을 제안한다는 데 있습니다. 저자의 제언은 이상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치·외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의 현실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한미일 관계는 유지할 수 있는가』는 국제정세를 분석하는 사람, 한일 관계의 역사·정치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 외교·안보와 경제를 연결한 시각이 필요한 독자에게 일독을 권할 만한 책입니다.

한미일 동맹, 과연 지속 가능한가?

미·중 패권 경쟁의 한복판, 반도체가 외교의 핵심 축이 된 시대. 북한의 핵 위협, 일본의 변화하는 안보 전략, 미국의 영향력 약화… 지금, 한미일 관계는 전례 없는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한미일 관계는 유지될 수 있는가』는 40여 개국을 누비며 국제정세를 직접 관찰한 저자가, 세 나라의 위기 인식 차이와 외교·안보·경제의 복합 변수를 날카롭게 분석한 책입니다.

▶ 경제·AI·군사 3대 위기를 해부
▶ 반도체 외교와 경제안보의 실체
▶ 거버넌스 비교로 본 한일 정치 구조의 차이
▶ 위기 돌파를 위한 신(新)중도주의 전략

국제정치·외교·안보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한미일 관계의 현실과 미래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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