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8,000원
16,2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고지도의 분류 8

동래구
이섭교 12
칠총묘 16
축성비 20
농주산 24
학소대 28
여단 32
생사단 38
온정 42
삼성대 46
만년대 50

수영구
정과정 54
구락리 58
판곶리 62
백산 66
장대 70

사하구
승악산 74
서평 78
독지 82
평림 88
다대포 92

부산진구
범천 96
마비현 100
정묘 104
부산진우시장 108
환대고무 112

해운대구
삼어 116
인지 120
우현 124
재송 128
간비오봉대 132

강서구
자염최성 136
가덕도 140
칠점산 144
덕도 148
어구정 152

동구
영가대 156
좌천 162
초량 166
부산진 170
조선방직 174

금정구
번우암 178
지소 182
소산역 186
기찰 192
사배현 196
사천 200

남구
우룡산 204
분포 208
황령봉 212
오륙도 216
제뢰등대 220

기장군
어사암 224
시랑대 228
황학대 232
기장 9포 236
청강천 240

중구
초량객사 244
왜관 250
남일 254

북구
기비현 258
구포 262
구포 3.1운동 266

연제구 토현 270
사상구 덕포 274
서구 대치 278
영도구 주갑 282
부산의 고개 286
부산의 목장 290
부산의 성 294
부산의 절 298
부산의 비석 304
저자 소개
저자 : 동길산
1960년 부산에서 나서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무크지 <지평>으로 시인 등단했다. 시집 <꽃이 지면 꽃만 슬프랴> 등과 산문집 <어렴풋, 당신> 등을 펴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옛날 지도는 순박하다.
너른 땅에 집은 드문드문, 길은 구불구불, 동양화 같다.
손으로 일일이 그렸기에 선은 삐뚤빼뚤, 글씨는 올망졸망, 아날로그 극치다.
한참 들여다보노라면 보는 사람까지 순박해진다. 힐링이 따로 없다.
옛날 지도를 보는 일은 살갑다. 지금 쓰는 지명이 보일 때는 특히 그렇다.
‘아, 이 이름을 그 옛날에도 썼구나!’ 신기하면서 경건해진다.
남들은 모르는 무슨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듯 뿌듯하기도 하다.
부산의 옛날 지도도 그렇다. 지명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다.
바닷가 테두리는 달라졌을망정 중심부며 속내는 그때 그대로다.
아버지의 아버지, 어머니의 어머니가 살 맞대고 부대끼며 살던
그 옛날 부산의 속내는 끝도 없이 깊다.

책 속에서

알면 알수록 동글동글하고 몽실몽실한 부산

“9시 뉴스를 보다가 부산 뉴스 시간이 되면 채널을 돌립니다.”

언젠가 북토크 행사에서 들은 말이다. 타지 출신 부산 소설가의 신간 북토크였다. 웃자고 툭 던진 말이었겠지만 듣기가 불편했다. 나는 부산 뉴스를 찾아서 보는 편이었다.
그럴 순 있겠다 싶었다. 그 소설가는 타지에서 나서 타지에서 줄곧 지냈다. 몸은 여기 있어도 마음은 저기 둘 수도 있는 일이었다. 배경의 문제였고 관점의 문제였다. 결국은 애정의 문제였다. 부산에 대한 애정!
부산에 더 다가갔다. 의무감 같은 것은 아니었다. 사명감 같은 것은 더더구나 아니었다. 알면 알수록 부산이 재미가 있었다. 알면 알수록 동글동글하고 몽실몽실했다. 그 재미에 푹 빠져서 여기까지 왔다.
부산은 그랬다. 해안선이 둥글고 길이 둥글며 심지어 집까지 둥글었다. 거기 살던 사람인들 안 그랬을까. 심성이 둥글어서 모질지 못했다. 잘 퍼줬고 잘 받아들였다. 한국동란 피란민을 대했던 부산의 마음이 그랬다. 내 선친이 이북 피란민이었다.
빚 갚는다는 마음도 있었다. 어쩌면, 재미보단 그 마음이 컸다. 내가 나고 자란 부산이었다. 빚 갚는다는 마음이 의무감이고 사명감이라면 굳이 변명은 하지 않겠다. 아무튼 이런저런 그런 마음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고마울 따름이다. 이 책이 나오도록 마음을 보탠 분들. 비만 보면 좋다는 〈비온후〉출판사 김철진 대표를 비롯해 부산의 고개, 부산의 비석, 그리고 이 책까지 출판을 지원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진이며 자료며 교정까지 보탬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분들.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이 책이 어찌 나오랴 싶다. 큰 덕을 입었다. 재삼재사 큰절을 드린다. 부산시와 부산대가 옛날 부산 지도를 집대성해 공동 발간한 〈부산고지도〉(2008년)는 특히 고맙다. 〈부산고지도〉 덕분에 이 책이 발아할 수 있었다.

부산의 등대·부산의 포구·부산의 신발·부산의 비석·부산의 고개

그리고 이 책 〈옛날 지도로 보는 부산〉. 이로써 ‘부산 6부작’ 연작을 끝낸다. 첫 책 〈부산의 등대〉가 2013년 나왔으니 햇수로 13년 걸린 일이다. 되살피면 책마다 군데군데 흠집이 보인다. 오로지 나의 허물이다. 이 책인들 안 그럴까. 믿는 구석은 있다. 내가 나고 자란 부산! 부산만큼은 동글동글하고 몽실몽실한 덕담을 건네리라. “그래그래, 애썼다. 네 마음, 내 다 안다.”
2025년 8월 동길산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