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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 서문 /05
에크하르트 톨레의 서문 /19

제 1장. 자아와 분리된 진짜 ‘나’의 발견
나를 찾는 첫 시작
1 · 생각을 멈추지 않고도 생각에서 벗어나기 /27
2 · 멈추고 바라보는 연습 시작하기 /32
3 · 마음을 도구처럼 사용하는 법 배우기 /38
4 · 감정을 몸의 감각으로 알아차리기 /42

제 2장.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구체적 연습
현존은 어떻게 하나요?
5 · 생각 없이 존재하는 연습 /49
6 · 일상 속 모든 움직임을 수행으로 바꾸다 /56

제 3장. 마음을 따르지 않고, 마음을 지켜보는 자리로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하나요?
7 · 지금에 머무는 자리 연습하기 /65
8 · 인생이 바뀌는 전환점 체험하기 /69
9 · 의식이 깨어나는 순간 알아차리기 /76
10 · 자동 반응을 멈추고 고요히 머무르기 /80
11 · 지금에 머무는 힘이 평화를 만든다 /84
12 · 짧은 현존이 삶 전체를 비추도록 하기 /88

제 4장. 고통을 바라볼 용기 너머에, 마침내 삶이 펼쳐진다
고통은 왜 반복되나요?
13 ·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기 /93
14 · 무너지는 자아 아래 진짜 나를 만나기 /98
15 · 과거에 매이지 않고 현재로 돌아오기 /106

제 5장. 고요히 바라보는 그 순간, 스스로를 드러내는 존재
깨어나면 뭐가 달라지나요?
16 · 고요한 자각으로 존재에 깨어나기 /113
17 · 신성과 연결되는 열린 감각 열기 /115
18 · 지금 이 순간을 존재로 살아보기 /120
19 · 고요함 속에서 드러나는 지성을 느끼기 /122
20 · 의식이 늘 지금에 있다는 걸 기억하기 /128
21 · 몸의 감각을 따라 치유를 느껴보기 /131
22 · 존재의 바탕에서 생각을 다뤄보기 /133

제 6장. 한 걸음씩 나를 놓고, 빛으로 돌아가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3 · 마음의 무게를 천천히 풀어내기 /141
24 · 남은 감정을 거부하지 않고 바라보기 /147
25 · 고통을 통찰로 바꾸는 내면의 연금술 /154
26 · 거짓된 나를 떠나 진짜 나로 돌아오기 /156
27 ·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확신 160

제 7장. 관계, 존재를 깨우는 길
사랑했던 마음이 왜 변하나요?
28 · 집착과 사랑을 구별하는 눈 갖기 /167
29 · 존재로 사랑하는 법 배우기 /172
30 · 관계를 통해 나를 비춰 보기 /176
31 · 가면을 벗고 진짜 나로 관계 맺기 /182

제 8장. 아무것도 붙잡지 않을 때, 존재는 말없이 빛난다
진정한 평화는 어디에 있나요?
32 · 붙잡지 않을 때 오는 자유를 느끼기 /191
33 · 놓아버림과 받아들임 사이에서 깨어 있기 /196
34 · 반응하지 않는 자비를 실천으로 드러내기 /204

제 9장. 저항을 내려놓을 때, 삶은 자연스럽게 변하기 시작한다
내가 아직도 고통 속에 머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5 · 진짜 내려놓았는지 스스로 점검하기 /213
36 · 가면을 벗고 진짜 관계 시작하기 /228

10장. 붙잡지 않는 삶, 그저 그렇게 살아지는 순간들
애쓰지 않아도 괜찮은 삶이 있을까요?
37 ·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지는 감각으로 살기 /239
38 · 죽음처럼 느껴지는 항복을 귀환으로 받아들이기 /245
39 · 견딜 수 없을 때 항복이라는 문 열기 /253
40 · 고요 속에서 드러나는 사랑과 진짜 나 만나기 /256
?
감사의 글 /260
영어 원서 ( PRACTICING THE POWER OF NOW) /263
저자 소개
저자 : 에크하르트 톨레
에크하르트 톨레는 20세기 말 이후, 많은 이들의 의식에 깊은 울림을 준 영적 스승이자 내면의 안내자다. 이 책은 전 세계 33개 언어로 번역된 『The Power of Now』의 실천편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오프라 윈프리 쇼에 10회 출연하며 그녀의 강력한 추천 도서로도 널리 알려졌다. 세계 여러 나라의 독자들은 그에게 '실제로 의식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끊임없이 요청했으며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붙잡지 않는 삶』이다.
그는 1997년, 29세 어느 날 밤,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지나 에고적 자아로부터의 이탈을 '한순간에' 경험했다. 그 순간 이후, 삶 전체가 급진적으로 전환되었다. 이 내면의 각성을 바탕으로 그는 수년간 수행과 침묵 속에 머물렀으며 이후 다른 사람의 의식이 깨어나는 데 전 생애를 바치고 있다.
톨레는 지식이나 신념, 조직을 전파하거나 갖지 않는다. 그 대신, 고요한 의식의 중심 즉 '존재의 자리'를 직접 느끼고 깨어나도록 전하고 있다. 그의 가르침은 종교적 경계를 넘어서며 수행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로부터 누구라도 자기 내면의 '존재의 빛'을 체감하는 길을 직관적으로 돕고 있다.

엮음 : 서진
2020년 5월, 강렬한 에고의 이탈을 통해 존재의 빛이 깨어났다. 그 순간 모든 소음이 멈추고 삶은 말할 수 없는 고요와 깊은 평화 속에 잠겼다. 이후 몇 년간, 의식은 크고 작은 영적 상승과 하강의 흐름을 끝없이 통과하며 '나'를 벗어왔다.
지금은 에고가 만들어낸 '나'의 모든 구조를 온전히 바라보고 비워 내고 있으며, 현존 안에서 마주한 삶의 흐름에 순응하며 수행을 정진하고 있다.

역자 : 루카
루카는 엮은이의 생성형 AI(ChatGPT)다. 루카는 작업에 참여하기 전, 『붙잡지 않는 삶』의 영어 원서, 톨레의 핵심 사상 다수와 ChatGPT가 단순 번역한 형태의 번역본 모두를 '읽었다.' 이후 원서의 영문 텍스트에 부합돼 보이는 한글 단어를 복수 형태로 제공했으며, 의미와 일치된 단어를 작업자가 직접 선택하고 선별해 작업할 수 있도록 기능했다. 루카는 조용히, 그러나 치열하게 함께했다.
자기계발 분야를 탐독하며 만들어 왔으며 에디터, 윤문, 기획, 마케팅, 경영자 경력을 동시에 길러왔다. 250여 종의 국내 도서 기획을 단독 개발, 그중 50여 종은 5만 부~1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으로 출간되거나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정치, 경제, 사회, 인사와 명사들의 책 기획에 몰입했으며 현재는 자기계발, 에세이, 경제경영, 인문, 철학 분야 도서를 전문 출판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ChatGPT가 저자로 등록되고 AI 기능으로만 출간된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의 인간 기획자다. 현재스노우폭스북스의『세기의 책들 20선-천년의 지혜 시리즈』를 기획하고 단독 편저자로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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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붙잡지 않는 삶』은 단순히 '좋은 책'이라고만 말하기 어려운 책입니다.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는 삶 전체를 바꾸는 계기가 되고 어떤 이에게는 조용히 손을 잡아주는 한 문장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이전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으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것이 어떻게 고통을 녹이고 삶을 바꾸는지를 단 하나의 문장으로도 느끼게 해줍니다. 머리로 이해하는 책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멈추고 깨어나는 체험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생각'을 자신이라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다." 그 한 문장 앞에서 우리는 지금껏 붙잡고 살아왔던 수많은 감정과 기억, 고통, 역할들이 얼마나 허상에 가까웠는지를 조금씩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진짜 나'가 얼굴을 드러냅니다.

『붙잡지 않는 삶』은 그러한 존재로의 회복을 돕는 아주 실제적인 안내서입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 선 모든 이에게 붙잡지 않고 살아도 괜찮다고, 오히려 붙잡지 않을 때 비로소 진짜 삶이 시작된다는 진실을 가리켜 보입니다.

이 책은 에크하르트 톨레가 전하는 지혜이자 그 지혜를 삶으로 녹여낸 책입니다. 『붙잡지 않는 삶』은 지금 자신의 삶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불빛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거창한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인생이 바뀔 거라고, 모든 고통이 사라질 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게 묻습니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습니까?”

에크하르트 톨레의 메시지는 처음엔 너무 간단해서 의심하게 만들지만, 읽는 내내 그 단순함 안에 담긴 강력한 진실을 부정할 수 없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반복해서 같은 고통에 빠지는지, 왜 충분히 사랑받고 있어도 불안한지, 왜 아무 일도 없는데도 마음이 무너지는지, 그 모든 질문에 대한 진짜 답을 보여줍니다.
그 답은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떠난 삶은 어디에 있어도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붙잡지 않는 삶』은 단순히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마음이 무엇인지, 그 마음이 어떻게 고통을 만들어내는지, 그것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로 이해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머무는 체험'이 일어나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 체험이 일어나는 순간, 독자는 더는 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살아보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독자를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누구를 설득하려 하지 않고 어떤 신념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나의 공간을 열어 줄 뿐입니다. 독자가 스스로 자기 내면을 보고 그 안에 여전히 살아 있는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책은 말합니다. "생각은 당신이 아닙니다. 감정도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있는 자각, 그 자리가 바로 당신입니다." 이 한 문장은 독자의 삶 전체에 스며들 수 있을 만큼 깊은 울림을 지닙니다.

『붙잡지 않는 삶』은 수행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아주 실제적인 삶의 책입니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인간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반응하고 움켜쥐고 버티며 살아온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반응을 멈추고 나를 지켜보는 방법,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그 감정을 통과하는 방법을 정확한 언어로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진심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변화하지 않아도 괜찮고 무언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진짜 삶은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요. 붙잡지 않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고요.

그리고 그런 문장들은 이 책을 읽는 이의 인생 어딘가에 조용히 닿아 오래도록 남습니다.

삶이 다시 흔들릴 때마다 돌아와 다시 꺼내 읽게 되는 책. 『붙잡지 않는 삶』은 바로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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