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품절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재입고하도록 하겠습니다.
19,000원
17,1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1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품절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서문 ― 캐리 울프
·사이보그 선언: 20세기 후반의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주의 페미니즘
·반려종 선언: 개, 사람 그리고 소중한 타자성
·반려자들의 대화
·감사의 글
저자 소개
저자 : 도나 해러웨이
세계적인 생물학자, 페미니즘 이론가, 문화 비평가, 과학 및 테크놀로지 역사가다. 1944년생으로 콜로라도 대학에서 동물학, 철학, 문학을 전공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스(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의식사학과 명예교수다. 인류학, 환경학, 페미니즘, 영상·디지털미디어학 등과 연계하여 다학제 연구를 진행해오면서 인문학과 기술의 접점을 모색하고자 했다. 저서로 《영장류의 시각》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한 장의 잎사귀처럼》 등이 있다.

역자 : 황희선
서울대학교와 런던정경대학에서 생물학과 사회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토종 작물과 사람들이 맺는 다종적 역사와 관계를 주제로 박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3~2011년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동료들과 인문학 공부를 하며 강의를 했고, 2015년 이후로는 텃밭에서 씨앗받는 농사를 하고 화초를 기르면서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연구 주제와 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라 허디의 《어머니의 탄생》, 데이비드 그레이버의 《가능성들》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이보그가 더는 괴기스럽지 않은 시대, 그리고 반려동물 천만 시대
인간과 기계, 인간과 동물의 경계는 어디까지일 것이며
인류의 다음은 무엇이 될 것인가?
<사이보그 선언>은 처음 발표된 1985년보다 오늘날에 더 첨예한 이슈다. “사이보그가 되겠다”는 구호가 무색하게 스마트폰은 무한한 네트워크 세계를 연결하며 우리 손처럼 24시간 들려 있고, 인터넷과 내비게이션은 우리 뇌처럼 상당 기능을 담당하며 일상을 함께한다. 그뿐 아니라 컴퓨터 운영체제와 사랑에 빠지는 상상이 가능하고, 인공지능을 탑재한 새로운 종이 의료·예술 등 인간 고유 영역이라 여겼던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리라 기대되며, 복제인간처럼 인간과 유사한 새로운 종이 우주 정복을 위한 노예로 그려지기도 한다. 이렇듯 오늘날 인간과 함께 혹은 인간과 결합하여 살아가는 존재, 인간의 새로운 친족이라고 할만한 존재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오늘날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이른바 ‘펫코노미’로 일컬어지는 동물 사료나 의료, 각종 서비스 산업 규모가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동물복지에 관한 관심과 연구가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인류의 자연환경 파괴로 지구의 생태계가 급격히 무너지면서 지구 곳곳에서 광범위한 종의 멸종과 파괴가 일어나고 있다. 해러웨이는 바로 이 지점에서 인간과 동물, 기계 등 이 땅의 여러 존재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할지에 주목한다. 2003년에 쓰인 <반려종 선언>은 현재 인류가 가장 시급하게 답해야 할 절박한 문제들을 고찰한다.

“압도적이고, 매혹적이고, 실제적이다”_정희진(여성학 연구자)
‘인간’이라는 이데올로기 혹은 신화에서 벗어나
개, 사이보그 등 다양한 친족들과 반려종으로서 살아가라!
해러웨이가 <사이보그 선언>을 썼을 당시, 미국과 소련의 핵무기 경쟁이 시작되면서, 기술은 파괴와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 해러웨이는 이런 핵전쟁의 위협이 팽배한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히려 페미니스트 사이보그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이보그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것은 자연과 과학의 잡종인 사이보그를 내세움으로써 과학이나 자연 중 어느 하나의 우위성을 고집하는 무지를 비판하는 것이다. 나아가 기존 서구 이성중심주의에 따른 여러 이분법적 구조, 즉 남성/여성, 인간/동물, 생명/기계, 백인/유색인, 제작자/생산물 등을 해체하는 일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사이보그라는 하나의 메타포를 통해 젠더와 계급, 인종 면에서 억압당하는 모든 주체를 대변하고 그 억압의 기제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이다. 이후 소련이 붕괴하고 과학기술 개발이 활발하던 21세기 초, 해러웨이는 “반려종”이라는 개념을 창안한다. 반려종은 전에 없던 생물학적 분류로서의 종으로, 진화생물학적 세포를 나누어 갖는 친족관계이며 상호구성적인 역사를 구성하며 진화해온 존재들을 가리킨다. 인간은 이미 오랜 기간 기계, 동물 등과 역사 및 문화를 만들어왔고, 앞으로도 기술 및 생명과학의 발달에 따라 새로운 친족이 계속 추가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이들과 함께 이 땅에서 살아남고 번성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정치적·윤리적 문제는 오늘날 우리가 핵전쟁이나 냉전보다 절박하게 당면하고 있는 사안이다. 《해러웨이 선언문》에 실린 두 선언의 주제인 ‘사이보그’와 ‘반려종’은 표면적으로는 독립되어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과 함께 묶인 존재들일 뿐만 아니라, 전통적 휴머니즘에 배태된 경계와 차별을 넘어 존중과 공존을 지향하는 창조적 관계로 안내한다는 점에서 일관적이다. 독자들은 《해러웨이 선언문》을 통해 어렵기로 정평이 난 해러웨이의 사상적 지형을 좀 더 면밀히 탐색함으로써 세계를 인식하는 패러다임 전환의 희열을 경험할 수 있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