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시로 쓴 인생론!
리듬감이 있어, 흥얼거리듯 읽다 보면, 인간이 걸어가야 할
마땅한 길이 무엇인지 저절로 깨치게 됩니다.
인생이란? 성공이란? 사랑이란? 행복이란? 등등... 우리가 살면서 계속 만나는 화두입니다. 법 중의 법 헌법을 전공한 윤명선 학장님이 이 문제들의 해답을 얻기 위해 수백 권의 인생론, 행복론 책을 읽고 사색한 결과를 부드러운 시로 표현해 출간했습니다.
그간 10여 종의 인생론 관련 에세이집을 펴낸 저력으로, 누구나 친근하게 읽을 수 있게 배려한 책입니다. “성공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이다.”, “휴전상태야말로 부부생활의 최선의 상태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어라.” 이 몇 가지만 보더라도, 읽는 이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생명, 인생, 원초적 자산들, 성공과 실패, 일상, 사랑, 행복, 인생길, 예술, 마음, 천국, 공동체 등 12가지 테마로 구분해 주옥같은 시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가 ‘잠언시집’입니다. ‘잠(箴)’은 ‘바늘 잠’입니다. 조는 사람을 콕 찔러서 졸음을 쫓게 하는 것이 바늘이듯, 이 책은, 물질주의, 경쟁, 빨리빨리 주의에 물들어 있는 우리로 하여금 정신 차리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