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공직자는 ‘작은 신’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국민주권시대,
대한민국 공직자의 길을 말하다
‘어공’부터 ‘늘공’까지 이재명 정부 공직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재명식 공직자론의 정석!
《이재명 공직자론》은 2025년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의 공직 사회관과 공직자관을 정리한 첫 기록이다. 경기도청과 국회에서 이재명을 가까이에서 보좌해온 국회의원 모경종이 ‘국민의 머슴’이자 ‘도구’인 이재명이 공직자의 본분을 어떻게 실천해왔는지 그 경험을 엮어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8년. 경기도지사 4년을 역임하며 국민의 삶을 현장에서 직접 다뤄온 실무형 행정가다. 그는 막연한 권력 추구보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실천을 강조해온 공직자다. 혹독한 수사와 재판, 단식과 같은 극한의 시간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았던 그는, 이제 국민주권시대의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의 5년을 책임지게 되었다.
이 책을 엮은 모경종 의원은 이재명과의 첫 만남에서 “항상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낮은 자세로 임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회상한다. 그 한마디는 이제 대한민국 공직자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두어야 할 공직 철학이 되었다.
왜 지금 이재명의 공직자론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불평등, 저출생 고령화, 기후위기, 지방소멸 등 구조적 위기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다만 이러한 복합 위기에 기존 방식으로 대응해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 이 책은 현장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하는 리더십, 정답과 매뉴얼에 의존하지 않고 국민의 삶 속에서 해답을 찾는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된 후 “공직자의 1시간은 전 국민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국민주권시대의 공직자는 그 권한의 크기만큼 겸허해야 하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 앞에서 한없이 신중해야 한다. 공직자는 단순히 권력과 명예를 누리는 존재가 아니라 국민의 도구이며, 주권자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존재하는 일꾼이다. 공직이란 개인의 일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시간과 삶을 움직이는 자리임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이재명’이다.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자들이 필요하다. 그런 공직자가 많아질 때 비로소 멈춰 있던 5,200만 국민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고, 대한민국은 진정한 국민의 나라로 나아갈 수 있다.
《이재명 공직자론》은 ‘왜 지금 이재명의 공직자론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공직자는 국민이 맡긴 권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외부 유혹과 압력 속에서도 본분을 지키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국민주권시대의 일꾼으로서 국민을 향해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하는지를 엮은이의 이재명표 행정 경험과 이재명의 말로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국민주권시대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와, 공직자가 되길 꿈꾸는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공직자론의 정석’인 것이다.
추천사
이재명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국민을 위해 일하던 순간마다 제 곁에서 유독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의 본질을 탐구했던 그가 바로 경기도에서, 국회에서 함께 공직자의 길을 걸었던 모경종 의원입니다. 그런 그가 처음 만난 날 나누었던 ‘더 낮은 자세’라는 한마디를 붙들고 고민하며 ‘공직자론’에 대한 책을 엮어냈습니다. 공직의 책임을 잊지 않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에 감회가 새롭고, 또 뿌듯한 마음입니다. 공직자란 공적 권한을 위임받은 대리인으로, 명예나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입니다. 당연한 말 같아도 ‘군림하는 지배자’로 전락한 공직자가 나라를 도탄에 빠뜨리는 모습을 뼈저리게 경험했기에,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공직의 본령입니다. 국민을 섬기는 일을 선택할 모든 이들에게,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훌륭한 도구를 고르고 싶은 모든 국민께 이 책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