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준(에코프로 대표이사) | 박태성(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 | 김광주(SNE리서치 대표) | 김제영(LG에너지솔루션 CTO) | 김윤창(삼성SDI 연구소장) | 박기수(SK온 미래기술원장) | 이상영(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 장정훈(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 | 한병화(유진투자증권 이사)
머리말
1부 전선 넓어지는 배터리 전쟁
1장 배터리는 안보다
중국 전기차의 홍수 | 기후 악당에서 친환경의 최대 수혜국으로 | 영토 넓어지는 배터리, 로봇부터 우주선까지
2장 겉으로는 “물가 잡자” 진짜 속내는 “중국 잡자”
어느 날 등장한 IRA | 역사적인 법안 | “중국 기업은 해외우려기관” | 핵심광물 중국 포위 작전
3장 배터리에 꼬리표까지 달겠다는 유럽
배터리에도 여권이 필요해 |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남긴 교훈 | 신장위구르자치구와 태양광, 그리고 이차전지
4장 트럼프 리스크
거꾸로 가는 시계 | IRA 가고 OBBBA 왔다 | 에너지 차르가 된 화석연료의 오랜 친구 | “퍼스트 버디” 일론 머스크의 추락
5장 기회와 위기
탈중국 공급망의 핵심, K-배터리 | 다시 보는 유럽 | 배터리, 이제는 서비스다: BaaS에서 EaaS까지 | 친환경차? 이제는 자율주행차!
2부 미국과 일본 딛고 일어선 K-배터리
6장 리튬 이차전지의 시작
오일 쇼크의 나비 효과 | 포드, 거인에게 영감을 주다 | 마지막 퍼즐 맞춘 젊은 과학자
7장 일본 이차전지 흥망사
세상에 먼저 나온 리륨메탈 이차전지 | 세계 최초 상용화 소니, 노벨상은 못 탔다 | 대세로 자리 잡다 | 거함 산요전기의 몰락 | 땡큐! 테슬라, 기사회생한 파나소닉 | 소니와 에코프로의 인연 | 중국으로 넘어간 일본 배터리 기술
8장 K-배터리의 태동
일본 제친 한국 기업 | 구본무 회장과 삼천교육대: LG화학 | 진공관에서 배터리까지, 변신의 귀재: 삼성SDI | “나도 같이 달리겠습니다”: SK | K-배터리 성장의 비밀: 환율, 스마트폰, 전기차
9장 “배터리 킹”이라 불리는 중국인들
중국 배터리 산업의 급부상 | 중국 “배터리 킹”의 등장: BYD | 중국의 신에너지차 정책과 화이트리스트 | “닝더의 왕”으로 통하는 사나이: CATL | 시진핑의 정치적 고향, 그리고 천인계획 | ‘갑툭튀’ CALB
10장 배터리 삼국지
896 근무제와 100일 분투 | 세계로 뻗어간 K-배터리 | 1등, 그리고 역전 | 이제 성능은 기본, 가격부터 본다 | 일본의 반격, 과거 영광 재현할까
11장 쫓아오는 미국과 유럽
흔들리는 유럽의 희망 노스볼트 | 배터리 강국 꿈꾸는 독일과 프랑스 | 폴란드-헝가리는 한중 각축전 | 미국, A123시스템스의 추억 | 기가팩토리부터 스타플러스까지 | 중국 기업 고션은 어떻게 미국에 진출했나
3부 최대 위협 중국
12장 전 세계 핵심광물이 모이는 곳
중국 없이는 못 만든다 | “하얀 석유”라던 리튬에 무슨 일이 | 리튬 공급망 장악한 중국 | 니켈, 클래스가 다르다 | 인도네시아에 아른거리는 중국 그림자 | “깨끗한 니켈”이냐 “더러운 니켈”이냐 | 니켈 광산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들 | 리튬보다 2배 필요한 흑연 | 천연흑연 vs 인조흑연 차이는? | 중국이 지배하는 흑연 산업 | 흑연 자립화의 조건들
13장 중국산 소재, 이제 못 쓴다?
양극재 앞에 전구체 있다 | 전구체, 어디서 만드나 | 소금과 물의 관계, 전해액 | 중국 전해액 따라잡을 수 있을까 | 배터리 안전 지킴이, 분리막 | 주목받는 분리막 기업들 | 전고체 시대, 분리막의 운명은?
14장 집전체의 세계
양극에는 알루미늄, 음극에는 구리 쓰는 이유 | 치열한 동박 한중전 | 담배 포장지의 대변신 | 알루미늄박은 과점 체제
15장 차세대 소재는 우리가 먼저
눈앞에 다가온 ‘5분 완충’의 꿈 | 실리콘 음극재 누가 앞서 있나 | 활물질 도우미, 도전재 | 탄소나노튜브, 두 겹보다 한 겹이 좋아 | 배터리에도 접착제가 필요해 | 건식 전극의 핵심 기술, 바인더 | 불소와 EU 환경 규제
16장 배터리, 재활용하면 되잖아!
재활용으로 탈중국 꿈꾸는 미국과 유럽 |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3가지 방법 | 춘추전국시대 맞은 리사이클링 | 배터리 재활용의 도전 과제들
4부 불붙은 기술 패권 전쟁
17장 삼원계냐 LFP냐
뼈아픈 오판 | NCM의 뿌리 | 하이니켈 강자 한국 | LFP 배터리가 더 안전한 이유 | 중국은 어떻게 LFP 강국이 되었나 | 한계 극복한 LFP | 한국의 LFP 추격전
18장 단결정고전압미드니켈, 구세주 되나
LFP에 대적할 3대 키워드 | 니켈을 줄여라 | 미드니켈, 퇴행 아닌 혁신 | 단결정이 중요한 이유 | 미드니켈, LFP에 맞설 수 있을까
19장 불 안 나는 전고체, 게임체인저 될까
꿈의 배터리 | 기술적 난제들 | 황화물계 vs 산화물계 | 상용화는 누가 먼저?
20장 바닷물로 배터리를 만든다고?
혹한에도 끄떡없는 나트륨이온 배터리 | 최대 약점은 무게 | 앞서는 중국, 뒤쫓는 서구 | 엇갈리는 전망
21장 배터리로 나는 비행기 나온다
음극재의 끝판왕, 리튬금속 | ‘높은 벽’ 덴드라이트와 ‘브리지’ 기술 | 반값 배터리, 리튬황 | 셔틀 효과가 뭐길래
22장 폼펙터 전쟁 끝나지 않았다
원통형 vs 각형 vs 파우치형 | 사라지는 칸막이 | 새로운 표준 46 시리즈의 등장 | 46 시리즈도 한중일 삼국지
23장 건식 전극으로 앞서라
자존심을 건 대결 | 팔방미인 기술 | 테슬라도 미완성 | 건식 전극, 어디가 가장 앞섰나
24장 충전 표준 테슬라가 통일하나
가장 큰 불만은 ‘충전’ | 전기차 충전소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 차마다 나라마다 각기 다른 충전 규격 | “5분 충전에 300km 주행”
25장 전기차 성장 정체 ESS로 뚫는다
새로운 돌파구 ESS | 덕 커브 해결사 | ESS 의무화하는 나라들 | K-배터리 새 먹거리
5부 터널의 끝이 보인다
26장 갑자기 찾아온 캐즘
전기차에 무슨 일이? | K-배터리에 찾아온 고난 | 전기차 캐즘, 왜 나타났나 | 한국에서만 쓰는 말 | 엎친 데 덮쳤다
27장 그래도 봄은 온다
트럼프 관세 전쟁과 길어지는 바닥 | “small yard. high fence” 전략이 가져다준 기회 | 프라이스 패리티: 배터리 가격 100달러의 벽 | 더 이상 LFP 포비아는 없다
28장 배터리 기업 옥석 가리기
신기루만 띄운 기업들 | 파일럿, 샘플, 양산 이해하기 | 어느 전기차에 어떤 배터리가? | K-배터리가 태어나는 곳: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 배터리 공급망 톺아보기: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부록 1 배터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1단계 전극 공정
국산화율 90% K-배터리 장비 | 빵에 딸기잼 바르듯: 믹싱과 코팅 | 굽고 누르고 자르고: 롤프레싱, 슬리팅, 노칭 | 국내외 전극 장비 기업들
2단계 조립 공정
돌돌 말아 캔 안에 쏙: 와인딩 방식 | 대세로 굳어진 Z폴딩/Z스태킹 공법 | 캔이냐 주머니냐
3단계 화성 공정
배터리도 숙성이 필요해 | 불량 배터리 어떻게 걸러내나 | 전고체 배터리, 공정도 다르다
4단계 팩 공정
배터리에 가치를 더하다 | 셀투팩을 넘어 셀투섀시까지
부록 2 일차전지와 이차전지 이야기: 볼타 전지부터 에디슨 전지까지
셀과 배터리는 같은 말, 다른 말? | 전자 이동과 전류는 왜 반대일까 | 전압은 어떻게 생길까 | ‘마른 전지’의 등장 | “힘세고 오래가는 건전지” | 최초의 이차전지 | 이차전지, 에디슨도 만들었다
감사의 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