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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왜 자꾸만 싫어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될까?

그 사람에게 시달리는 사람들
멀어지고 싶어도 멀어질 수 없는 사이
‘중요하지 않아’라고 판단하는 훈련

1장 잠들지 못하는 고민의 밤

월요병의 이유
시어머니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그 사람 내보내기 전략
1장 마무리: 그 사람이 자꾸만 떠오르는 것은 뇌 속 편도체 때문?!

2장 왜 그 사람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걸까?

‘신경 쓰지 마’는 최악의 조언
뇌는 기억하기보다 잊어버리기를 더 어려워한다
왜 밤이 되면 더 불안해지는 걸까?
2장 마무리: 뇌는 그 사람을 쉽게 잊지 못한다

3장 그 사람을 머릿속에서 지우는 7가지 테크닉

영화화 테크닉
글쓰기 테크닉
리프레이밍 테크닉
시간제한 테크닉
지금, 여기 테크닉
신체화 테크닉
언어화 테크닉
7가지 테크닉의 조화로운 활용
3장 마무리: 실천! 7가지 테크닉

4장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그 사람을 잊을 수 있다

‘나를 위해’ 살아가는 법
‘즐거운 일’을 찾으면 그 사람을 잊을 수 있다
그 사람이 3주 만에 사라졌다
4장 마무리: 그 사람이 드디어 사라졌다!

5장 잠든 사이 그 사람이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밤만 되면 그 사람이 떠오르는 이유
우리는 꿈을 꾸며 감정을 정리한다
잠을 자도 그 사람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건강한 수면 주기를 만드는 생활습관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하게 잠들기
5장 마무리: 그 사람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잠’이 중요하다

6장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5가지 뇌 훈련법

4-7-8 호흡법으로 편도체 진정시키기
마음챙김으로 편도체의 긴장 풀기
가벼운 운동으로 편도체 안정시키기
감사 연습으로 긍정적인 편도체 만들기
생활 습관 개선으로 튼튼한 편도체 만들기
6장 마무리: 훈련을 통해 긍정적이고 건강한 뇌 만들기

7장 실천!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대처법

‘엄격한 상사’ 대처법
‘건방진 후배’ 대처법
‘나를 싫어하는 당신’ 대처법
‘무심한 남편’ 대처법
‘SNS 중독’ 대처법

8장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내 마음이 편해야 상대의 마음이 보인다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그 사람이 마음을 여는 순간

에필로그
당신의 마음에 볕이 들기를

역자 후기
머릿속에서 그 사람을 지울 수 있을까?
저자 소개
저자 : 스가와라 미치히토
뇌신경외과의사, 1970년생. 교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에서 응급 뇌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했다. 응급치료부터 재택치료까지 일관된 의료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뇌신경외과 전문병원인 기타하라 국제병원에 15년간 근무했다. 스가와라 뇌신경외과 클리닉, 스가와라 클리닉 뇌정밀검진센터를 개원했다. 풍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목표를 함께 고민하는 의료’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확립하였으며, 마음과 삶의 방식까지 살피는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 《바로 행동하는 뇌》,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자의 부자수업》, 《성공하는 사람은 걱정이 많다》, 《성공의 식사법》 등이 있다.

역자 : 김경림
성신여대 일문학과 졸업. 무라카미 하루키, 가쿠타 미쓰요의 인터뷰를 통역했으며, 옮긴 책으로 《숲속에 잠든 물고기》(2018, 공역) 등이 있다.

역자 : 권인옥
고려대 국문학과 석사학위 취득. 산문집 《비늘》(2009), 《느낌표 그리고 마침표》(2013)를 썼고, 옮긴 책으로 《숲속에 잠든 물고기》(2018,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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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루 종일 그 사람이 떠오르는 진짜 이유
골치 아픈 고민을 풀어 줄 뇌과학의 비밀!

월요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그 사람’ 때문에 가슴이 무겁다. 출근길에도, 점심시간에도, 심지어 주말에도 내내 그 사람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주변 사람들은 가볍게 말한다. “신경 쓰지 마.” “마음에 두지 마.” 하지만 그게 되면 진작 괜찮아졌을 것이다. 《그 사람을 머릿속에서 지우는 방법》의 저자 스가와라 미치히토는 말한다. “당신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뇌가 지극히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을 뿐입니다.”

30년 경력의 뇌신경외과 전문의인 저자의 클리닉을 찾는 환자들은 두통, 불면증, 어지럼증을 호소하지만, 대부분 검사상 뇌에 전혀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대화를 나누다 보면 공통점이 발견됐다. “선생님, 저는 그 사람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컨디션이 안 좋아져요.” 특정 인물에 대한 스트레스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우리 뇌 속 ‘편도체’에 있었다. 편도체가 싫어하는 사람을 ‘위험 인물’로 판단하면, 24시간 쉬지 않고 경보를 울린다. 그래서 그 사람이 눈앞에 없을 때도 머릿속을 맴돌게 된다. 더 중요한 사실은 뇌는 ‘잊는 것’을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워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마음에 두지 마”라는 조언이 통할 리 없다.

그 사람을 머릿속에서 지우는 간단한 방법
편안한 일상을 되찾는 7가지 뇌과학 테크닉

이 책의 접근법은 전혀 다르다. 기억을 완전히 지우려 하지 않는다. 대신 편도체에 “이제 경계를 풀어도 괜찮아”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 사람’을 ‘사무실 에어컨 소리’ 정도의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 뇌는 매 순간 엄청난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우리는 이 중 대부분은 의식하지 않는다. 뇌가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그 사람’도 바로 그런 존재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7가지 테크닉은 특별한 도구나 시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회의실에 들어가기 전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바로 실천할 수 있다. 괴로운 기억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바라보고, 머릿속을 빙빙 도는 생각을 종이에 쏟아 내고, 몸의 긴장을 풀어 뇌에게 안전 신호를 보내는 방법 등이다. 스스로 마음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핵심 정리를 함께 실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독자들이 보다 쉽게 다가가 테크닉을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품에 지니고 다니며 펼쳐 보기 좋은 작고 귀여운 판형과 발랄한 일러스트도 독서의 즐거움을 더한다. 그 안에는 부정적인 생각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독여 주는 다정한 힘이 담겼다. 자꾸만 떠오르는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 이제 나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이다. 이 책은 복잡한 인간관계에 지친 이들이 가볍고 편안한 일상을 되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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