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인간의 보편적 진리와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목소리
상처받은 영혼은 치유하고, 허기진 영혼을 채우는 진리의 잠언서!
칼릴 지브란은 48세 때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예언자》로 전설처럼 남았다.
칼릴 지브란은 아랍 세계에서는 천재로 인식되었고, 서양에서는 그의 작품을 블레이크, 단테, 타고르, 니체, 미켈란젤로, 로댕의 작품과 비교했다. 이는 동양 출신 작가에게는 유례가 없는 평가였으며, 그의 작품 《예언자》는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시인, 엘리엇과 예이츠의 작품에 이어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집으로 평가된다.
그의 작품이 이토록 큰 감동과 울림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예언자》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약 2만 단어로 20여 년에 걸쳐 집필했다는 점이다. 초고를 들고 다니며 생각날 때마다 고쳐 쓰고 다듬었다. 출판 직전에도 다섯 번인가 고쳐 쓴 다음에야 비로소 원고를 넘겼다고 한다. 이것만 보아도 칼릴 지브란이 이 작품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를 알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칼릴 지브란의 열정과 애착만큼이나 깊은 감동과 큰 울림을 줄 《예언자》와 함께 영혼을 깨우는 가르침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삶에 지친 젊은 영혼들이여 내게로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