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5,000원
13,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글그림 : 허아성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고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자꾸자꾸 떠올랐다. 재미난 글과 그림으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회사도 그만두었지만, 그림책 만드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아서 오래 공부하고 고민해 왔다. 지금도 여전히 그림책이 좋아서 날마다 쓰고 그리며 산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꿈의 집』, 『꿈의 자동차』, 『꿈의 학교』, 『날아갈 것 같아요』, 『끼리끼리 코끼리』, 『사자도 가끔은…』, 『아름다운 우리 섬에 놀러 와』, 『마음 의자』 들이 있으며, 글을 쓴 책으로 『내가 더더더 사랑해』가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군가에게 집이 되어 주고 싶어서
무채색 건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한복판에 나지막한 빨간 지붕 집이 눈에 띈다. 그 집에는 할머니와 댕이가 함께 살고 있다. 햇볕이 내리쬐는 창가에서 이야기를 쓰는 일이 할머니에게는 소소하지만 큰 기쁨이다. 그런 평화로운 일상에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온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쥐 부부가 서 있었다. 부부는 지낼 곳이 없다며 지하실에 살아도 되냐고 물었다. 댕이는 사납게 짖으며 낯선 이를 경계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갈 곳 없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얼마 뒤 또 다른 손님들이 찾아오고, 할머니는 기꺼이 집의 한편을 내주었다. 그렇게 집에 식구가 하나둘 늘어나는데…….

집이란 무엇일까?
집이란 어떤 공간일까? 이 책은 단순하지만 근원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집’이라는 공간은 그곳에 사는 이를 대변하기도 한다. 할머니의 집은 안팎으로 할머니의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크지 않은 공간을 알차게 차곡차곡 채우고, 여기저기 할머니의 살뜰한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할머니에게 집은 그 자신이고, 집은 곧 할머니처럼 느껴진다.
할머니가 살아가는 집 안의 분위기와 집을 찾아온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이란 어떤 공간인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할머니에게 집은 머무는 곳이자,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공간에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용기가 자리 잡을 때 ‘집’은 비로소 하나의 세계가 되기도 한다.

서로의 삶이 모여 이야기를 엮다
할머니에게 집은 쉼터뿐 아니라 이야기가 태어나는 작업의 공간이었다. 손이 닿는 곳마다 책이 놓여 있고, 커다란 책상에는 햇살이 고요히 내려앉았다. 책상 위에는 늘 미완의 문장이 흩어져 있었지만, 혼자일 때는 쉽사리 글이 써지지 않았다.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까. 고민하며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던 어느 날, 쥐 부부가 찾아왔다. 그 순간부터 집에는 조금씩 변화가 일었다. 쥐 부부에 이어 다른 동물 친구들이 하나둘 찾아왔고, 그들이 머무는 자리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피어났다. 집 안팎이 동물들의 삶에 맞게 조금씩 꾸며지자,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모여들었다. 할머니는 글이 막힐 때마다 그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마침내 오래도록 쓰던 이야기를 완성했다.
이제 할머니의 집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넘어, 모두의 이야기가 머무는 ‘이야기 가득한 집’이 되었다. 서로의 삶이 엮여 하나의 이야기로 자라난, 작고도 넓은 세상이 그 안에 있다.

어디에 사는지가 중요한 세상에서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집의 미학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사유를 던진다. 소득 수준에 따라 사는 집이 정해지고, 그에 따라 사람을 판단하기에 이르렀다. 요즘 만들어지는 아파트 단지는 높은 벽을 세워서 살지 않는 사람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경계를 친다. 집은 더 높아지고 건물에 사는 사람은 많아졌지만, 이웃 간 교류는 예전만치 못한 현실이다.
할머니 집 주변에는 으리으리하고 높은 집들이 많지만, 할머니는 그 집을 부러워하지도, 자신의 자그마한 집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집에 찾아오는 친구들을 낯설고 불편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할머니는 그들을 배척하지 않는다. 담장이 없는 대신 커다란 창문은 어쩌면 세상과 연결되는 창이 아닐까. 할머니의 작은 친절과 열린 태도가 세상을 얼마나 따스하게 바꿀 수 있는지, 그 모습 속에서 우리는 ‘공존’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