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 ─ 팬데믹과 경기 침체를 겪으며
숨 고르기
역설
기도
초야(草野)
매달린다는 건
들꽃에 끌려
식은땀
멍한 하루
여름 늦밤
순례 길
장마
하루가 간다
엄마, 아빠
벗이 그리운 밤
여름밤의 산책
매미가 운다
바닥, 그 위에서
노을
날숨 ─ 희망을 노래하며
다시 숨 쉬는 시간
자연
지리산 둘레길
데이지
여름
머리카락을 자르며
여름이다
하루
들꽃처럼 흔들려도
하루가 길다
여름 아침
풍류는
여름 장마
출퇴근길에 풍류를 담다
비 오는 신방공원
주말 아침에
장마 끝 여름
풍류도량 소망
채담정에서
바람
친구
새벽에 잠에서 깨다
풍류처럼
점(●)
뭉게구름
풍류
고향
나무의 여름
여름, 참 좋다
김치찌개
도서관에서
생각 찾기 ─ 진심을 찾아
숨 고르며
지혜롭게 행동한다는 것은
민들레를 보며
희망을 버티는 사람들
책임과 공존의 시대를 위하여
죽음은 삶을 비추는 렌즈
들꽃 피는 마당에서, 다시 풍류를 꿈꾸다
마음을 맑게, 눈을 깊게
풍류사랑
희망을 주는 사람
여름의 숨결
치유의 힘, 감사
사는 재미
혼자서 부는 대금, 모두를 위한 무대에서
함께 걷는 퇴근길
징검다리가 되자
부모님 회상
하루를 보내며
하나가 둘이 되고
탐욕 세상
풍류동이(風流童이)
부록 ─ 풍류의 숨결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