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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대한민국이 직면할 현실

01 저출생 고령화 - 인구 소멸 시대의 생존 전략
- 인구 보너스 시대 vs 인구 오너스 시대
- 새로운 노동의 주체
멈춰버린 대한민국의 성장판 | 늙어가는 노동력과 국경을 넘어온 노동력 | 기계 동료의 시대
- 돈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VIB(Very Important Baby) 경제학 | 액티브 시니어가 바꾸는 시장 | 혼자가 표준이 된 사회의 소비 | 지도에서 사라져가는 도시들

02 저성장 - 잠재성장률 0% 미래
- 무엇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가?
세계화의 후퇴와 G2(미국·중국) 리스크 | 공짜 돈 시대의 종말과 부채의 무게 | 코리아 디스카운트, 낡은 규제와 멈춰버린 혁신
- 저성장 시대의 현주소
짠테크의 진화: 생존을 위한 처절한 게임 | 기업의 생존법: 성장을 포기하고 현금을 지켜라 | 노력의 종말: 번아웃에 내몰린 사회
- 저성장 시대,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
규모가 아닌 독점에 주목하자 | 개인 자산의 대이동 | 스몰럭셔리와 취향 공동체의 비중이 커진다

03 관세 - G2 방어막의 균열
-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의 숙명
우리나라가 관세 이슈에 유독 예민한 이유 | 대미(對美) 무역, 무엇으로 버티는가? | 대중(對中) 무역, 무엇에 발목 잡혔나?
- 관세 그 너머, 보이지 않는 무역 리스크
미국의 다음 타깃이 되는가? | 차이나 쇼크의 공포, 사라지는 제조업 일자리 | 중국 공급망을 무기로 삼다
- 관세 장벽 너머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다
새로운 시장을 찾아서 | 프렌드쇼어링의 수혜자들 | 안보가 돈이 되는 시대
- 우리들의 생존 전략

04 에너지 비용 - 전환의 부담
- 무엇이 에너지 전환을 비싸게 만드는가?
재생에너지의 딜레마 | 미니 원전 SMR은 완벽한 해답인가? | 에너지 비용을 가중시키는 자원 전쟁
- 에너지 비용의 현주소
자동차 시장의 선택과 딜레마 | 탄소국경세의 공포 | 전기요금 청구서가 바꾼 집안의 풍경
- 에너지 비용 시대의 호모 에코노미쿠스
전기를 아껴서 돈을 버는 사람들 | 계산기를 꺼내든 소비자들 | 에너지 요새를 구축하는 사람들
- 에너지 전환 시대의 투자 기회
돈의 흐름이 모이는 인프라 | 핵심 소재와 효율화 기술의 강자들 | 녹색 거품과 투자의 함정

2부 새로운 환경의 출현

01 AI - 산업을 재편하는 파트너
- AI가 바꾸는 소비 시장의 새로운 풍경
‘공장이 나를 기다린다’: 온디맨드, 맞춤 생산의 시대 | ‘가격도 실시간으로 변한다’: 다이내믹 프라이싱의 시대 | ‘AI가 골라주는 쇼핑’: 큐레이션의 진화
- AI는 어떻게 나를 이렇게 잘 알까?
‘내 모든 클릭이 AI의 먹잇감’: 디지털 페르소나 | ‘내가 원하기도 전에 미리’: AI의 예측 쇼핑 | 현명한 소비자 vs 알고리즘의 노예, 그 한 끗 차이
- AI가 새롭게 여는 소비 산업의 미래
AI 시대의 두뇌와 혈관 | 나만을 위한 세상을 구현하는 기술 | AI의 그림자를 막는 기술 |AI 시대의 새로운 전문가들

02 신노동시장 - 분초를 다툴 일자리
- 기업의 달라진 고용 풍경
공채가 사라진 시대 | 직원이 아닌 파트너: 외부 인력의 부상
- N잡러가 될 수 밖에 없는 개인들
일하는 법이 달라졌다 | 우리는 왜 N잡러가 될 수밖에 없는가
- 낡은 질서와 새로운 안전망
사회안전망의 사각 지대 | 미래 노동시장의 판을 짜라
- 신노동시장의 새로운 기회들
긱워커를 위한 인프라 산업 | 평생학습과 업스킬링(역량 강화) 시장의 폭발 | 신노동자를 위한 금융의 탄생

03 디지털 화폐 - 호모 크립티엔스의 선택
- CBDC: 디지털 금광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
중국의 야망: 디지털 위안화와 달러 패권 도전 | 미국의 우회전략: 민간을 앞세운 디지털 달러 | 유럽: 데이터 주권과 빅테크 견제 | 대한민국: 금융강국을 향한 승부수
- 빅테크의 역습: 화폐 권력의 재설계
결제 혁명과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 스타벅스와 네이버: 기업 화폐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 디지털 금, 비트코인이 가진 힘
- 디지털 화폐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
수수료 제로 전쟁의 시작 | 금융 서비스의 달라진 미래 | 디지털화폐가 바꾸는 투자의 판

3부 선택의 기준이 될 뉴노멀

01 리세일 - 중고거래에서 투자 시장으로
- 리세일 시장의 성장 요인 3가지
내 지갑은 소중하니까! | 새 것만이 정답은 아니니까! | 내 방이 곧 백화점!
- 리세일 시장의 새로운 풍경: 무엇이 어떻게 거래되는가?
명품 리세일의 화려한 부상 | 새로운 재테크, 리셀 테크의 세계 | ‘가구부터 가전까지 모든 것을 거래한다’: 중고 시장의 일상화
- 리세일 시장의 성장으로 짙어진 그림자
가품과의 끝나지 않는 전쟁 | 날로 교묘해지는 중고거래 사기 |리세일이 오히려 소비를 조장한다?
- 리세일 시장이 만들어갈 새로운 판
플랫폼의 미래: 통합 확장 VS 전문화 집중 | 브랜드의 미래: 적과의 동침 | 리세일 시장의 궁극적인 지향점

02 부의 양극화 - 쏠림 속 자산의 새로운 흐름
- 중산층의 붕괴
나는 중산층일까? | 허리가 사라지는 모래시계형 사회 | ‘이생망’을 외치는 Z세대의 절규
- 무엇이 우리를 갈라놓았나?
노동 가치를 앞지르는 자산의 증식 속도 | 공식으로 증명된 자산의 상승 속도 | 한국판 부동산 불패 신화
- 부의 양극화가 그려낸 풍경들
VVIP, 그들만의 리그 |가성비를 넘어 초저가로 향하는 사람들 |중간의 실종
- 갈라진 대한민국 내일의 모습
초저가 시장의 미래 성장 기회 | 프리미엄의 진화 | 디지털 심리 케어 시장의 미래

03 렌트 리스크 - 전세사기에서 벗어날 대안
- 렌트 시장의 현주소
데이터로 보는 아파트 월세 선호 현상 | 역전세와 깡통전세의 덫 | 주거비에 짓눌리는 사람들
- 렌트 리스크의 근본적 원인
세입자를 외면한 법과 제도 | 보증의 배신과 중개의 한계 | 깜깜이 시장의 비극: 투명성 부재가 낳은 재난
- 렌트 리스크를 타파할 미래 사회
기업형 임대 사업자와 프롭테크 | 생활 구독과 코리빙
저자 소개
저자 : 손희애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경제 유튜브 채널 ‘개념있는 희애씨’를 운영 중이다. KBS <성공 예감>, <경제로 통일로>, SBS Biz <재테크 솔로몬>, EBS <오천만의 생활경제>, YTN <생생경제>, JTBC <상암동 클라스> 등 각종 방송에서 경제 정책과 금융·산업 전반의 주제를 다루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서울시, 금융위원회, 한국주택금융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한국거래소, 현대그룹, 삼성생명 등의 대기업, 동아 재테크쇼, 서울 머니쇼 등에서 강연을 통해 날카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전문성을 입증했다.

폭넓은 경험과 식견이 만들어낸 통찰을 바탕으로 AI 혁명·디지털 화폐의 부상·관세 전쟁으로 대표되는 거시적 변화를 개인의 자산 전략에 연결시키는 방법을 탐구해 왔다. 동시에 리세일 시장의 성장, 새로운 노동시장의 확산처럼 생활 가까이의 변화를 관찰하며 그것이 소득 파이프라인과 소비 패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꾸준히 분석 중이다. 독자들이 단순히 트렌드를 좇는 데 그치지 않고, 복잡한 경제 흐름 속에서 자산 증식의 기회를 포착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서른 살, 경제 공부』, 『하루 5분 머니로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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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당신의 자산을 늘릴 전략까지 읽어야 할 때다!

잠재성장률 추락, 관세 전쟁 등 거시적인 위협이 경제를 흔들고 있다.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전 세계 로봇 밀도 1위로 만든 ‘인구’ 변화, 불확실의 공포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 투자 시장을 키우는 ‘저성장’, 군사·에너지·공급망 안보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관세’ 전쟁, 2030년 100조 원 규모가 될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산업이 뒷받침해 주는 ‘에너지’ 시장, 기업의 매출과 생산성을 90% 더 끌어올릴 파트너 ‘AI’, 유연성을 극대화한 스폿워크와 긱워크가 새로운 표준이 될 ‘신노동시장’, 5,000조 원의 가능성을 가진 스테이블 코인과 빅테크를 포함해 우리의 소비문화를 바꾼 ‘디지털 화폐’, 리셀 테크로 추가 수입의 파이프라인이 된 ‘리세일’ 시장, 매해 성장세가 커지는 온라인 쇼핑 시장의 동력 ‘부의 양극화’, 3년 후 50조 원을 돌파할 기술 연계 부동산 시장과 구독·공동 주거 시장의 불씨가 된 ‘렌트’ 리스크까지. 이런 거대한 전환기에 과거의 성공 방정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트렌드를 넘어, 부를 늘려줄 처방전이 필요하다.

이 책은 2026년을 좌우할 경제 이슈 10가지를 분석한다. 현재 상황 진단과 세부 분석, 향후 전망은 물론 이를 개인의 경제적 이득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까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예를 들어, 2026년에도 최대 관심사가 될 AI를 보자. 현재 전 세계 기업의 75%가 생성형 AI로 만든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하며 매출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소비자 역시 맞춤화된 큐레이션이 주는 편리함 덕에 AI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AI 소비 혁명이 우리 삶 전반에 스며들 때, AI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걷어내면 새로운 투자의 길이 보인다. 가장 유망한 시장은 AI의 신체와 두뇌에 해당하는 반도체와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은 두 가지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측했고, 이는 투자의 청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또 다른 기회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진화하는 범죄 사례에서 찾을 수 있다. 해킹에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특히 연평균 성장률 90%에 육박하는 탈중앙화 신원증명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10가지 트렌드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그 안에서 부의 기회를 읽어내는 혜안을 갖도록 해준다. 자산을 키우는 최적의 경로로 안내하는 『부의 이동 트렌드 2026』는 투자와 소비를 비롯한 모든 경제적 선택에 가장 직관적인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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