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생활 속 사례들을 통해 배우는 경제 이야기
이 책은 흔히 어렵고 딱딱하거나, 돈과 부자 이야기로 여겨지는 ‘경제’를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통해 돌아보며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나가고 있어요.
월드컵 경기 전 축구선수들이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착한 초콜릿’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경제를 살펴볼 수 있어요.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는 ‘경제’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며, 그래서 경제를 제대로 알고 친해진다면 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경제 교육의 새로운 대안, ‘행복한 경제'
우리나라의 세계 경제 순위는 높지만, 그에 비해 행복 지수가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현상은 돈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지요. 지금까지 경제 교육에서 ‘돈을 많이 벌고 부유해지는 경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모든 이들의 살림살이가 좋아지는 방법들을 찾고 함께 배워 나가야 하는 때지요.
책 제목처럼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를 꾸려 나가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가 경제 교육의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각 장마다 나오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에 대해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억대의 광고 계약을 포기한 영화배우 이야기, 세종대왕도 권장한 출산휴가, 대형 마트의 설립 등 우리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생각의 장을 넓혀 나갈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국가 그리고 지구 환경까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경제를 꾸려 나가기 위한 실천들을 스스로 찾아 나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