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7,000원
15,3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3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마리아-루이스 우스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함부르크와 킬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현재는 중국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첫 그림책인 『난 왜 이렇게 생겼어?』는 어린이 그림책 디자인 국제공모전 JASNOWIDZE에서 출판사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 김영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폴란드어를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폴란드 어린이책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도시의 불이 꺼진 밤』, 『더러워 : 냄새나는 세계사』, 『똑딱똑딱, 시간이 흘러가요』, 『작지만 대단해!』, 『황금 물고기의 세 가지 소원』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스스로를 가두는 마음속 껍데기

가끔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보며 ‘난 왜 이렇게 생겼을까!’ 하고 마음이 작아지기도 한다. 그럴 때면 그냥 조용히 숨어 버리고 싶은 기분이 든다. 구두와 과이도 그런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 구두는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믿어, 세상과 단절된 채 늘 외로움 속에서 지냈다. 과이는 남들과 다른 외모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다른 존재가 되기 위해 항상 탈을 쓴다. 그들은 커다란 달팽이 껍데기 집에 숨어 절대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서로를 알지 못했다.
달팽이 껍데기 집은 구두와 과이의 내면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구두와 과이는 어디든 갈 수 있었지만, ‘난 외로워’, “난 이상해”라는 생각이 그들을 붙잡아 달팽이 껍데기에 가두었다. 어쩌면 우리도 구두와 과이처럼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진짜 ‘나’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마음의 문을 닫고, 마음을 감추기 위해 가면을 쓰고 하루를 버티기도 한다. 그러나 진짜 우리를 가두고 있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는 이상해’라는 스스로의 생각인지도 모른다. 『난 왜 이렇게 생겼어?』는 마음속 껍데기에 갇혀 살아가는 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할 용기를 전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난 왜 이렇게 생겼어?』는 단순히 외모의 ‘다름’만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 아니다. 스스로를 부끄러워하고 세상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모든 마음에 대한 따뜻한 위로이자, ‘나다움’을 지키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나다움’을 지키는 것은 ‘불완전한 나’까지 끌어안는 용기에서 비롯된다. 남들과 다른 점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때, 비로소 우리는 타인의 다름도 받아들일 수 있다.
다채로운 색채와 상징적인 이미지로 마음의 풍경을 그려낸 마리아-루이스 우스 작가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한 관계를 그려낸다.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마음이 때로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힘이 되어 주기도 한다. 서로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구두와 과이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이해하며, 마침내 스스로를 가두었던 달팽이 껍데기 집에서 벗어난다. 혹시 지금 마음속 껍데기에 숨어 세상을 지켜보고 있다면 조금만 용기를 내어 마음의 문을 살짝 열어 보는 건 어떨까? 여러분의 기다란 귀와 빨간 코까지 사랑해 줄 누군가가 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상을 다채롭게 만드는 ‘다름’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게 아니다. 우리는 종종 남들과 비교하며 ‘보통’이라는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애쓴다. 그러나 그 기준은 누구의 눈에도 완벽히 같을 수 없고, 결국 각자가 가진 고유의 색깔과 개성을 희미하게 만든다. 남들과 같아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목소리를 잃고, 마음속 껍데기 속으로 숨어든다. 달팽이 껍데기 속에 스스로를 가둔 구두와 과이의 모습은,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며,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과 닮아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껍데기를 깨고 나오는 순간, 훨씬 더 다채롭고 넓은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구두와 과이가 스스로를 가두었던 달팽이 껍데기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왔을 때, 아무도 그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난다. 빨간 코, 노란 콧수염, 분홍색 털을 가진 친구들이 그들을 반긴다. 구두와 과이는 자기들이 이상한 게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장면은 다양성을 포용하는 이상적인 사회를 보여준다. 세상을 단 하나의 색으로만 채울 수 없듯, 사람도 한 가지 기준으로 규정될 수 없다. 이 그림책은 ‘다름’이야말로 세상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색깔과 모양이 모여 있기에 세상이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