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10대의 고민에서 출발한 ‘실전형 대화 책’
이 책은 카네기의 고전을 10대에게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지만, 기존의 원칙을 단순 요약하거나 반복하지 않는다. 대신 오늘의 청소년이 실제로 겪는 문제-친구와의 오해, 부모와의 충돌, 발표의 긴장감, 진로를 말로 설명해야 하는 상황-를 기반으로, 카네기 철학의 ‘핵심 정신’을 현대적인 상황 중심 설명으로 풀어냈다. 그 결과, 10대가 책 속 조언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대화의 분위기를 바꾸고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다.
말하기는 성격이 아니라 ‘연습’으로 만들어진다. 많은 10대가 “나는 원래 말이 서툴러요.”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오해를 풀어 주는 데서 시작한다. 말하기는 성격이 아니라 기술이며, 누구나 연습을 통해 좋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책에 담긴 짧고 단순한 기술-눈 마주치는 법, 자연스러운 인사, 간단한 질문으로 분위기 여는 법,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법-은 10대도 바로 따라 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작은 순간’에 집중하다
10대의 말하기는 큰 연설보다 작고 짧은 순간들에서 갈린다. 점심시간의 한마디, 친구의 농담에 대답하는 태도, 부모님에게 건네는 짧은 설명,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순간 등. 이 책은 바로 그런 ‘작은 순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10대가 일상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다.
나만의 목소리를 찾고 싶은 10대를 위한 책
‘잘 말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다운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은 10대가 남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관계를 맺고, 선택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대화력·표현력 기반 성장서이다.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의 성공 대화론』은 말하기 때문에 고민 많은 10대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