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9,800원
17,8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8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가여워라
네 사람
균열
연인
신의 선물
좋아해
당신의 레일라
전혀 다른 길
아주 많이
오래오래
저자 소개
저자 : 솔체
대한민국의 소설가.
섬세한 문장력과 영화적 장면 연출로 독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데뷔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마이 페어 메이드》로 데뷔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선보인 대표작 《울어봐, 빌어도 좋고》가 레전드 NOVEL에 오른 데 이어, 《문제적 왕자님》 역시 같은 기록을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3년 만의 복귀작 《바스티안》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랑은 어떻게 상처가 되고, 사람은 어떻게 구원이 되는가!
파괴적이고 강렬한, 그래서 매력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

마티어스의 정부로, 그의 명령에 따라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며 레일라의 정신은 피폐해져 간다. ‘분명 괜찮은 어른이 될 것’이라는 빌의 말을 삶의 지표로 삼아왔던 레일라에게 정부로서의 삶은 그녀의 정신을 부숴버리고 말았다. 한편 가지면 버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마티어스는 점점 레일라에게 더욱 빠져들면서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지만, 자신의 날개를 꺾기 위해 마티어스가 무슨 일을 했는지를 알게 된 레일라는 자신의 존재가 그에게 상처로 남기를 바라며 그의 곁을 떠나고 만다. 잃고 난 뒤에야 깨닫게 된 마음과 복수라는 감정 속에 감춰둔 진심. 집착과 광기로 찢겨져 가는 마티어스와 레일라. 가까워지지도 끊어지지도 않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대를 초월한 고전적 감성, 그리고 강렬한 서사
‘활자로 만드는 영화’를 만나다

솔체의 작품은 대체로 19세기에서 20세기 근대 서양을 배경으로, 고전적 로맨스 구도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익숙한 정서 속에서도 새롭고 세밀한 감정선을 구축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작가의 치밀한 관찰력과 상상력이 더해진 고유한 세계관으로 만들어낸 일명 ‘솔체 유니버스’는 독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특히 작가의 대표작인 《울어봐, 빌어도 좋고》는 새장과 카나리아, 장미 등의 메타포를 작품 전체에 걸쳐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책을 읽는 독자들을 몰입시킨다.
특히 이번 단행본에는 지금까지는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 외전’이 추가되었다. ‘새가 돌아온 여름’이라는 소제목의 이 특별 외전은 단순한 에피소드 추가가 아닌, 두 주인공의 이별과 재회가 사실은 어떤 의미였는지, 이후 이어질 이들의 삶이 어떠할지에 대한 가장 완벽한 마무리라 할 수 있다.
유려한 문체와 섬세한 감정 표현,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고전적 감성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울어봐, 빌어도 좋고》. 이제 아름다운 장정의 종이책으로 만나보자.

책 속에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만 같았던 순간이 떠올랐다. 차고 매끈한 크리스털 표면에 손끝이 닿았던, 잠시나마 날개를 가진 새가 된 것만 같았던 그 아름다운 봄날의 한순간이.
이제는 무의미한데. 아니, 의미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는데.
‘그럼 버려.’
한참이나 레일라를 내려다보며 서 있던 공작은 무심한 명령을 내리며 손길을 거두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서서 침실을 떠나갔다. 단지 그뿐이었다.
그러니 버렸어야지.
그럼에도 결국 여기까지 가져오고 만 상자를 열어본 레일라의 얼굴 위로 스스로에 대한 책망과 환멸이 떠올랐다. 차라리 던져버릴 작정으로 크리스털 새를 손에 쥐었지만 끝내 놓지 못했다.
-100쪽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을 안자 마티어스는 비로소 알 것 같았다. 레일라를 보지 못했던 시간 내내 이런 순간을 갈망해왔다는 걸. 레일라는 어느새 그의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마티어스는 마땅히 제 품속에 있어야만 할 이 여자를 놓을 마음이 없었다. 이런 충일감을 주는 존재는 이 세상에 레일라 르웰린 하나뿐이니까. 자신이 원하는 건 단순히 정부로 거느릴 여자가 아닌 레일라, 바로 이 여자 레일라 르웰린이라는 것을 마티어스는 더 이상의 의심 없이 받아들였다.
-159쪽

감히 그의 무엇일 수도 없는 여자라 치부하였지만, 그 여자의 무엇도 아닌 쪽은 오히려 그였다. 그럼에도 이 여자를, 이 여자의 무엇이기를 갈망하는 쪽 역시 그였다. 그럴 수 없는 일이지만 언제부터인가 그랬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 244쪽

그늘. 그보다 더 그 여자와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있을까?
이 세상에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햇빛을 모아 빚어놓은 듯한 여자였다. 마티어스는 그 빛에 사로잡혔다. 눈이 멀었다. 그 빛 속에 살고 싶어 움켜쥐었다. 놓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 갈망이 결국 너를 그늘 속에 살게 하겠구나.
처음으로 깨달은 그 사실에 머릿속이 조금 멍해졌다.
영원한 그늘 속에서도 너는 지금처럼 반짝일까?
- 320쪽

하지만 내게는 너무도 간절하고 소중한 삶이었어.
레일라는 숨을 깊이 들이쉬어 눈물을 참아냈다.
가난뱅이 천애 고아. 세상의 눈에는 단지 그렇게 비칠 뿐이라 해도 레일라는 자신의 삶을 사랑했다. 잘 살아내고 싶었다. 열심히. 부끄럽지 않게.
-372쪽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