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20,000원
18,0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3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0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왜 ‘진짜 이재명, 가짜 이재명’인가?

Chapter 1 무수저 신화와 권력의지

01 권력의지 양강, 박정희와 이재명
02 두메산골 유년, 낭만적 권력의지
03 소년공 6년, 기득권 증오
04 행동하지 못한 부채, 분노의 진보
05 점바치 예언, 시험과 선거의 행운

Chapter 2 미시 파시즘과 최후의 승리

01 흐릿한 죄의식, 당당한 야누스
02 먹잇감 사냥, 초인의 탄생
03 절대무기 ‘온라인 제국’
04 권력의지와 586, 운명적 조우
05 미시 파시즘, 최후의 승리

Chapter 3 대통령 또는 혁명가, 홍 대리 리더십

01 국정과 혁명, 정의와 복수의 혼재
02 아름다운 지배, 최대치 권력
03 깨알 지시와 질타, 홍 대리 리더십
04 노동자·자영업·서민, 비주류 민주주의
05 개미 자본주의와 다이너마이트 경제

Chapter 4 포스트 권력의지, 그리고 남은 질문들

01 헌법파괴 유발자들
02 신화 다시 쓰기, 서사의 왜곡
03 다수 대 소수, 지속가능성 위기
04 도덕 정치의 실종, 정의의 독점
05 유튜브 민주주의, 포스트 임기

에필로그
다시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참고 자료
저자 소개
저자 : 엄경영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치·선거 분야에서 세대·젠더가 미치는 영향력을 가장 먼저 이슈화했다. 특히 투표율, 득표율, 여론조사 결과와 같은 데이터를 통해 여러 세대의 특징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있다. 전라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위원,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 부소장,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 보좌관 등 풍부한 정치·선거 실무를 경험했다. 『엑소더스 코리아』(공저), 『왜 낡은 보수가 승리하는가』(공저), 『MZ세대 한국생각』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메일 : ankangyy@hanmail.net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소년공 생활 6년이 만든, 박정희와 겨룰 만한 강력한 권력의지
-무지막지한 초인의 탄생, 미시 파시즘으로 일군 최후의 승리
-복수와 정의가 뒤섞이는 국정, 비주류 민주주의와 홍 대리 리더십
-헌법 위의 권력…관용과 자제의 실종, 정의와 도덕 해석의 독점

저자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맨 처음 주목한 건 이재명의 소년공 생활 6년이다. 그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소년공이 된다. 다른 아이들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기다. 어릴 적 강렬한 경험은 평생 간다. 저자는 이재명의 소년공 경험을 담은 책들을 읽고 또 읽었다. 저자는 어릴 적 이재명의 경험이 그의 정치 여정, 대통령 리더십 형성에 미친 영향을 꼼꼼하게 탐구했다.

이재명이 소년공 생활에서 자주 언급하는 말은 홍 대리, 산재, 교복이다. 홍 대리는 그가 다섯 번째 공장에서 만난 회사의 대리인으로 기득권을 대표한다. 그는 홍 대리를 미워하며 권력의지를 다졌다. 홍 대리는 보수 증오의 출발이다. 여러 차례 당한 산업재해는 이재명 정부의 노동 중시 정책으로 돌아왔고, 교복은 그가 무상 교복을 도입한 계기가 됐다.

이재명 정치와 리더십은 독특하다. 위계를 중시한다는 면에서 이재명은 보수적이다. 친구의 학생운동 참여를 거절한 부채 때문인지, 이재명은 어떨 때는 진보보다 더 진보적이다. 그의 내면에선 국정과 혁명이 공존한다. 그에게 정의와 복수는 동전의 양면이다. 깨알 지시와 질타는 그가 그토록 싫어했던 홍 대리를 닮아있다. 지금부터 이재명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 그의 정치와 리더십을 파헤쳐보기로 한다.

-소년공 생활 6년이 만든, 박정희와 겨룰 만한 강력한 권력의지

과거 박정희와 지금의 이재명은 권력의지의 화신이라 부를 만하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권력을 힘으로 파악한다는 점이다.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에서 힘이 가장 센 사람이라고 여긴다. 니체는 권력량이 위계를 결정한다고 했는데 이와 맥락이 통한다. 또 하나는 두 사람 모두 성장기의 강렬한 기억이 대통령 리더십을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정희는 20대 초반에 만주국군관학교를 다녔다. 그는 만주국에서 권위주의적 질서, 중공업 노선, 관료 주도의 계획경제를 관찰했다. 그의 체험은 대통령이 된 후 대한민국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박정희의 경험은 한강의 기적으로 살아났다. 세계 5대 제조 강국인 대한민국의 기틀도 그때 마련됐다. 한미 관세 협상에서 무기가 됐던 조선업의 시작도 박정희의 작품이다.

6년간의 소년공 생활은 이재명 권력의지의 원천이다. 기득권에 대한 분노와 출세하겠다는 집념은 이재명을 최후의 정치적 승리로 이끌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때 도입했던 무상 교복, 무상 산후조리원, 청년 배당의 뿌리도 소년공 생활에 있다.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노동 중시, 증시 부양도 현실의 이익을 중시하는 소년공 체험에서 파생한 정책들이다.

-무지막지한 초인의 탄생, 미시 파시즘으로 일군 최후의 승리

이재명은 초인이다. 니체에 따르면 초인은 인성이 좋은 지도자는 아니다. 초인은 탁월한 인간이지만 잔인하고 냉혹하기까지 하다. 초인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이다. 이재명은 누군가와 늘 싸우며 몸집을 키웠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민주당 소속 성남시장과 싸웠고, 성남시장이 되어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맞섰다. 당대표가 되어선 보수와 전면전을 벌였다.

체질적으로 비주류였던 이재명의 주류 진입은 2020년 12월에서 이듬해 1월경이다. 586이 이낙연을 폐기하고 이재명의 손을 잡은 것이다. 니체는 권력의지가 집단을 통해서도 나타난다고 통찰했다. 이때를 기점으로 이재명과 586의 권력의지가 운명적으로 만났다. 이재명과 586 연합은 윤석열을 무너뜨리고 최후의 승리를 거뒀다.

이재명과 586은 미시 파시즘으로 대동단결했다. 586의 서열주의는 선출 권력 우위론과 판박이다. 586은 김일성 주체사상의 영향을 받아 동기라도 선출되면 회장님, 의장님이다.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이 곧 정의의 기준이다. 이재명은 선출 권력을 로봇의 두뇌에 빗댄다. 공무원은 하라는 대로 하는 수많은 부품이다. 이재명과 586 연합에서 좌파 파시즘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일상이 된다.

-복수와 정의가 뒤섞이는 국정, 비주류 민주주의와 홍 대리 리더십

대통령 이재명의 리더십은 야누스의 모습이다. 국정과 혁명이, 복수와 정의가 혼재되어 있다. 이재명은 빛의 혁명을 꿈꾼다. 이재명에게 2024년 12월 14일 국회의 윤석열 탄핵은 1894년 동학혁명, 1980년 5·18, 2016년 12월 촛불혁명과 궤를 같이하는 빛의 혁명이다. 대통령이 된 뒤에도 이재명의 빛의 혁명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재명에게 빛의 혁명은 주류와 기득권의 교체다. 한편으론 통합 국정을 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정의란 이름으로 복수가 진행되고 있다. 그와 맞섰던 보수 정당, 그를 수사하고 재판했던 검찰과 법원, 그의 경제정책을 반대했던 기획재정부는 산산이 부서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아래에서 헌법적 질서는 새롭게 해석되는 중이다.

-헌법 위의 권력…관용과 자제의 실종, 정의와 도덕 해석의 독점

대통령의 권력은 헌법 속에 있는가, 아니면 위에 있는가. 이런 상식은 이재명의 선출 권력 우위론에서 속절없이 무너지고 만다.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에 따르면 민주주의 붕괴의 1단계는 심판의 매수다. 여기서 심판은 사법부다. 내란재판부와 4심제의 도입, 두 배 가까운 대법관의 증원은 사법부를 내 편으로 만들겠다는 위헌적 발상이다.

관용과 자제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이다. 미국 민주주의의 후퇴도 관용과 자제를 잃었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도 2025년 4월 「윤석열 탄핵 판결문 전문」에서 정치 파국의 원인으로 관용과 자제의 실종을 지목했다. 이재명 정치는 다수와 소수의 대결 구도에서 동력을 찾는다. 끊임없는 다수의 편에 서기로 소수를 몰아붙인다. 여기서 관용과 자제는 설자리를 잃는다.

이재명의 권력의지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도 자신의 욕망엔 끝이란 없다고 토로했다.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세 가지다. 스스로 재집권, 내각제 개헌을 통한 총리, 민주당 정권 재창출이다. 지금으로선 세 번째가 유력하다. 야당이 이재명과 민주당의 공세 속에 개헌저지선을 지키지 못한다면 두 번째도 살아있는 카드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