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저자의 말>
먼저 인간은 생존 본능으로만 사는 단순한 동물과 달리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알아야만 속이 풀리는 존재로서 ‘질문하고 정답’을 찾는 노력은 여전히 독서를 통하여 결과를 얻는다. 우선 변화하는 삶의 환경 적응을 위한 독서를 해야 하는 독서 범위의 확대이다. 일찍이 예로부터 ‘인간은 알아야 산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삶의 지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자아실현, 삶의 가치 구현, 개성, 독창성, 창조성 등을 위한 방향과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AI 세상을 살려면 수학 지식이 기본적으로 강조되고 논리학, 철학 등 인문학적 소양이 크게 강조된다. 그러므로 독서는 이 분야에 지식과 지혜를 쌓고 미적 아름다움의 소양까지 갖추도록 해야 한다. 또한 AI를 뛰어넘는 인간이 되어 진정 인간으로 인간답게 사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또한 인간의 언어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살았지만, 앞으로는 다양하게 변화할 AI(컴퓨터) 언어도 알아야 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책 속에서
인간은 감각적으로 또는 사고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리하여 변화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살아 있다고, 살아 있는 생명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인간이 움직이며 세계를 부단히 새롭게 느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철학적으로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 사물과 세계 그리고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고전 작품은 바로 이런 움직임, 움직임의 변화와 이런 변화를 위한 반성적 계기를 제공한다. 뛰어난 작품은 주관적인 것과 일반적인 것, 개별적인 것과 보편적인 것의 균형 속에 있다. 이런 균형 가운데 현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그리고 이 해석을 통하여 또 다른 현실을 암시한다.
_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