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그레이엄 하먼 (Graham Harman)
미합중국 아이오와 출신의 철학자이며 현재 로스앤젤레스 소재 남가주 건축대학교 SCI-Arc 철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에 시카고의 드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2000년부터 최근까지 카이로 소재 아메리칸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현대 철학의 사변적 실재론 운동을 선도한 핵심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이데거와 라투르를 기반으로 하여 객체의 형이상학에 관해 연구함으로써 발전시킨 객체지향 존재론(OOO) 덕분에 『아트 리뷰』(Art Review)에 의해 세계 예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주요 저서로는 『도구-존재: 하이데거와 객체의 형이상학』(Tool-Being: Heidegger and the Metaphysics of Objects, 2002), 『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Prince of Networks: Bruno Latour and Metaphysics, 2009; 갈무리, 2019), 『네겹 객체』(The Quadruple Object, 2011), 『기이한 실재론: 러브크래프트와 철학』(Weird Realism: Lovecraft and Philosophy, 2012), 『브뤼노 라투르: 정치적인 것의 재조립』(Bruno Latour: Reassembling the Political, 2014), 『비유물론: 객체와 사회 이론』(Immaterialism: Objects and Social Theory, 2016), 『객체지향 존재론: 새로운 만물 이론』(Object-Oriented Ontology: A New Theory of Everything, 2018), 『사변적 실재론 입문』(Speculative Realism: An Introduction, 2018) 등이 있다.
역자 : 이동신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미국현대소설과 SF소설을 주로 가르친다. 2019년부터는 ‘인간-동물연구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사회학자, 수의학자, 인류학자 등과 함께 인간-동물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 및 논문>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갈무리, 2022)
『SF, 시대정신이 되다: 낯선 세계를 상상하고 현실의 답을 찾는 문학의 힘』(21세기북스, 2022)
『다르게 함께 살기: 인간과 동물』(이다북스, 2021)
『물질혐오』(공저, 한울, 2023)
『동물의 품 안에서: 인간-동물 관계 연구』(공저, 포도밭, 2022)
『관계와 경계: 코로나 시대의 인간과 동물』(공저, 포도밭, 2021)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전 지구적 공존을 위한 사유의 대전환』(공저, 이성과감성, 2020)
『점원』(역서, 을유문화사, 2023)
『샌트 카운티 연감』(역서, 이다북스, 2023)
『갈라테아 2.2』(역서, 을유문화사,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