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내 고향 땅끝 해남
운동회 날 싸 온 조밥 도시락 21
육성회비 못 내 학교서 쫓겨나 27
공자 왈 “착한 일 하면 하늘이 복 준다” 31
인생 첫 비즈니스 호박 사업 성공 33
형 노름빚에 날아간 논 아홉 마지기 34
2장 200환 들고 집을 나오다
“장례식 손님한테 봉투 받지 말라” 44
노름판에 물을 끼얹은 두 번째 형수 44
“내 인생의 본전 200환”, 위기에 생기는 용기 45
목포 냉면집 불 때고 물지게 지다 47
목포에서 완행열차 타고 무작정 상경 49
돈 모으면 시골 부모에게 송금 52
3장 한국악기에서 수도피아노로
담배를 갑으로 사던 단골, 공초 오상순 59
악기업계 최장수 63년의 기록 60
한국악기에 출입한 음악인들 62
마산과 대구 군의학교 6개월 67
4장 베트남을 오간 러브레터
〈해외파견 장병수첩〉 일기 74
붕따우의 추억 77
위문편지가 맺어 준 평생 인연 79
‘한강의 기적’을 받쳐준 베트남 파병 87
5장 무사귀환과 펜팔 결혼
진숙에게 마음이 가다 115
들치기 당한 신혼여행 120
대흥사에서 글씨 겨루는 이광사와 김정희 122
“손님을 빈손으로 보내지 말라” 125
남편은 목포지점장, 아내는 경리 127
목포, 대전, 부산 찍고 서울 올라와 130
민명술 악기인생의 평생 은인 박중규 133
6장 명동서 태동한 코스모스악기
명동에 악기점을 열다 138
일제 스티커 벤치마킹의 성공 140
외판에서 도매업으로 142
낙원상가의 기타 가게 147
악기수입 자유화가 푼 족쇄 150
통행금지 폐지로 몬타르보 앰프 빅히트 151
미국 피베이 앰프와 거래 트다 155
“경리 출신 아내 둔 기업인은 성공한다” 159
야마하로 코스모스에 날개 달다 163
하룻밤 집에서 묵으며 재산 조사한 야마하 166
관악기 시대를 열다 169
한국 시장용 플루트 탄생 170
IMF 외환위기에 코스모스 기반 튼튼히 173
밤문화에 올라탄 야마하·롤랜드 전자악기 176
20여 년 야마하와 작별, 브랜드 대체 성공 177
7장 서초동 ‘악기의 거리’ 랜드마크
롤랜드 사운드 모듈의 빅히트 187
300여 악기점 집결한 예술의전당 악기타운 190
위기경영에 강한 코스모스악기 194
코스모스의 명성, 애프터서비스 196
‘하프의 황제’ 루이 15세 프리미엄 197
‘관현악단의 거인’ 목관악기 바순 202
문화강국의 기초 인프라 조성한 악기타운 203
700여 한국인 세계 콩쿠르 결선 진출 207
8장 세계 3대 악기쇼 순례
전 세계 악기 총출동, 프랑크푸르트 악기쇼 212
세계 최대 악기 박람회, LA NAMM쇼 216
상하이 뮤직 차이나 급성장 218
9장 피아노의 황제 스타인웨이
계약서에 스타인웨이 명기하는 연주자들 225
스타인웨이 대리점, 꿈을 실현하다 226
장인정신 살아 숨쉬는 ‘피아노의 명기’ 229
10장 성경 필사하며 다섯 번 암과 싸우다
간암-폐암-유방암-간암-간암 235
“이 세상 진 빚 다 갚고 나한테 오라” 245
돌이끼의 생명력 247
11장 바닷물 드나듦이 신비로운 무안연수원
바닷새가 나는 아침 풍경 252
소녀상이 있는 치유의 집 253
섬 따라 이어진 예술의 길 255
12장 성 빈첸시오의 집
가르멜수도원에서 입교 결심 262
나눔과 봉사의 삶을 살다 263
믿음으로 쌓아올린 ‘성 빈첸시오의 집’ 265
프란치스코 교황이 내려준 축복장 275
13장 악기회사 최대의 물류센터
업계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 280
재고 관리의 황금률 281
달라진 창고 풍경 281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 283
노력하고 절제하는 사람 284
18홀을 끝까지 걷는 법 285
14장 3대 가업을 잇는 경영철학
아버지가 세우고, 아들이 잇다 289
가족 지분 100%의 가족회사 292
코스모스악기의 6대 경영철학 299
15장 민패밀리미술관의 탄생
남도의 미술 풍토와 그림 수집 306
말을 걸어오는 느낌의 작품 306
부자의 특별한 컬렉션 313
민패밀리미술관: 아버지와 아들이 가꾼 예술의 숲 334
감사의 글 341
추천사 주님과 함께한 나눔의 삶|김운회 루카 주교 343
오랜 길벗의 행복한 추억|백 바오로 남용 사제 345
악기인생 63년 외길|임원식 시인 347
진정성 있는 삶의 기록|강성숙 레지나 수녀 349
민명술 회장 연보 352
인터뷰 명단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