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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 저자 소개

합작合作의 1 : 발단發端 - 에도가와 란포江?川??

합작合作의 2 - 히라바야시 하쓰노스케平林初之輔

합작合作의 3 - 모리시타 우손森下雨村

합작合作의 4 - 고가 사부로甲賀三?

합작合作의 5 - 구니에다 시로?枝史?

합작合作의 6 : 종국終局 - 고사카이 후보쿠小酒井不木
저자 소개
저자 : 에도가와 란포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계의 거장.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이지만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하였다.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서점 경영과 잡지 출간에 실패한 뒤에 1923년 신청년에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며 추리작가로 데뷔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여명기에 눈부신 걸작 단편들을 여럿 발표하여 유명해졌지만 한때 붓을 꺽고 방랑하기도 하고 반전 혐의로 검열에 걸려 전면삭제를 당하기도 했다. 전후에는 일본탐정작가클럽을 창설하고 잡지를 발간하며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의 발전과 보급에 큰 공헌을 했다. 1955년 그의 환갑을 맞아 탄생한 에도가와 란포상은 지금까지도 일본의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며, 추리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수상작은 고단샤講談社가 출판하고, 38회부터는 후지TV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저자 : 히라바야시 하쓰노스케
일본의 문예평론가, 프롤레타리아문학운동 이론가, 추리작가. 교토 출신.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후 「야마토(やまと)신문」에 입사하여 문예시평란을 담당하는 한편 프랑스 소설을 번역하였다. 1920년 노동쟁의를 계기로 퇴사하고 아오노 스에키치(野季吉) 등과 교제하며,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했다. 『씨 뿌리는 사람들(種蒔く人)』, 『문예전선(文芸線)』 동인으로 「무산계급의 문화(無産階級の文化)」, 「문학이론의 제문제(文理論の諸問題)」 등을 발표하여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최근에는 SS반 다인의 그린가의 참극(グリイン家の慘劇)등을 일본에 번역 소개하였으며, 야마부키초(山吹町)의 살인,「인조인간」 등 탐정소설을 창작하였고 탐정소설의 세계적 유행, 현문단과 탐정소설 등 탐정소설 관련 평론을 발표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 : 모리시타 우손

저자 : 고가 사부로
도쿄대학 화학과를 졸업 후 질소연구소에 재직할 때 동료 작가인 오시타 우다루를 만났다고 한다. 1923년에 잡지의 현상 응모에 「진주탑의 비밀」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고향 시가현(滋賀縣)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맹수 퇴치 주인공의 이름을 필명으로 삼았다. 그의 작품은 이화학적 트릭을 사용한 본격 미스터리, 법률적 탐정소설, 유머 범죄소설, 통속 장편소설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다. 작품 활동뿐 아니라 ‘탐정소설의 예술논쟁’을 전개했으며 특히 탐정소설 장르에서 ‘본격’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격 탐정소설의 우위를 논하는 이론가적 면모를 발휘했지만, 정작 자기 작품 내에서는 이론에 부합하고 만족할 만한 장편을 발표하지 못했다. 범죄 실화를 다룬 1927년 발표작 『하세쿠라 사건(支倉事件)』을 통해 일본 범죄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받는다.

저자 : 구니에다 시로
일본의 소설가. 괴기, 환상, 탐미적인 전기소설(傳奇小說) 작가. 그 밖에 탐정소설, 희곡 등도 집필했다.
나가노현 출생. 와세다 대학 재학 중 연극 활동에 참여함. 1914년 오사카 아사히신문사에 입사, 연극 담당 기자가 된다. 17년 희곡집 ‘검은 외투의 남자’를 간행한 후 아사히신문사를 퇴사. 오사카 쇼치쿠자(松竹座)의 전속작가가 된다. 병을 얻어 심기일전하게 되면서, 전기성이 풍부한 장편소설 ‘만초기소 마을의 가교’를 시작으로 하여 작가생활에 들어갔다.
대표작으로는 ‘신비곤충관’‘새벽종은 북서쪽에서’등이 있지만, ‘신슈 코케츠성’은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에게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더없이 자유분방하고 환상괴기적인 작풍으로 인기를 얻었다.

저자 : 고사카이 후보쿠
추리소설가, 의학자. 1890년 10월 8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난 고사카이 후보쿠는 도쿄대학 의학부에서 생리학과 혈청학을 전공했다. 도호쿠대학의 교수로 재직한 그는 당시 생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였다. 1921년 「신청년」이라는 잡지에 탐정과 범죄를 주제로 한 소설과 논문을 발표한 후 192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리소설가로 활동했지만 1929년 40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의학과 생리학을 소재로 당시로서는 전무한 미스터리 소설을 개척한 그는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스승으로서 현대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선구자이다. 해외 탐정 소설을 번역,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범죄 연구를 진행하였고, 이는 그의 탐정 소설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역자 : 강민성
姜旼成
부산 이사벨중학교 졸업, 부산 동인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졸업

역자 : 백선웅
白善雄
대구 학산중학교 졸업, 대구 대건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재학 중

역자 : 조한이
趙한이
서울 미성중학교 졸업, 서울 성보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재학 중

감수 : 이성규
李成圭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일본 쓰쿠바(筑波)대학 대학원 문예·언어연구과(일본어학) 수학
언어학박사(言語?博士)

(현)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일본학회 고문
한국번역한림원(韓國飜譯翰林院) 원장

(전) KBS 일본어 강좌 「やさしい日本語」 진행
한국일본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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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5층의 창』은 일본 추리문학 초창기의 실험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오래된 문체와 시대적 표현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릴레이 추리소설인 만큼, 각 작가별 문체나 스타일이 모두 다르다. 그렇기에 각 장마다 다른 감각의 서사가 이어져, 작품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외적인 즐거움도 상당하다. 이 외적인 즐거움을 위해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독자가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번역으로 완성했다. 고전 특유의 낯섦을 넘어서는 재미와 그 시대 미스터리의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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