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3,000원
11,7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9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6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1,7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변주 서설 7
자크와 그의 주인―드니 디드로에게 바치는 3막짜리 오마주 33
변주 예술에 대한 변주 137
유희적 개작 145
작품의 역사에 관한 작가의 말 151
저자 소개
저자 : 밀란 쿤데라 (Milan Kundera)
1929년 체코의 브륀에서 태어났다. 야나체크 음악원에서 작곡을 공부하고 프라하의 예술아카데미 AMU에서 시나리오 작가와 영화감독 수업을 받았다. 1963년 이래 「프라하의 봄」이 외부의 억압으로 좌절될 때까지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운동’을 주도했으며, 1968년 모든 공직에서 해직당하고 저서가 압수되는 수모를 겪었다. 고국 체코에서 발표한 작품은 『농담』과 『우스운 사랑』 두 권뿐이었다. 『농담』이 불역되는 즉시 프랑스에서도 명성을 얻어 소련 침공과 ‘프라하의 봄’ 이후 역경을 겪고 1975년 체코를 떠나 프랑스로 이주했다. 이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생은 다른 곳에』, 『불멸』, 『이별』, 『느림』, 『정체성』, 『향수』 등의 작품을 썼으며, 메디치 상, 클레멘트 루케 상, 유로파 상, 체코 작가 상, 컴먼웰스 상, LA타임스 소설상 등 전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받았다. 미국 미시건 대학은 그의 문학적 공로를 높이 평가하면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2023년 7월 세상을 떠났다. 향년 94세.

역자 : 백선희
번역은 텍스트의 여백과 작가의 침묵까지 살려 내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 전문 번역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맹 가리, 밀란 쿤데라, 아멜리 노통브, 피에르 바야르, 리디 살베르, 로제 그르니에 등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중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모파상의 『멧도요새 이야기』, 로맹 가리의 『레이디 L』, 『하늘의 뿌리』, 『흰 개』, 『밤은 고요하리라』, 『내 삶의 의미』, 『마법사들』, 밀란 쿤데라의 『웃음과 망각의 책』. 『자크와 그의 주인』, 피에르 바야르의 『셜록 홈즈가 틀렸다』, 『햄릿을 수사한다』, 아멜리 노통브의 『앙테크리스타』, 리디 살베르의 『울지 않기』, 나탈리 아줄레의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리고 『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 가쁜 사랑』, 『하늘의 뿌리』,『단순한 기쁨』, 『프루스트의 독서』, 『랭보의 마지막 날』, 『올랭프 드 구주가 있었다』 『책의 맛』 『알베르 카뮈와 르네 샤르의 편지』,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어느 인생』, 『이제 당신의 손을 보여줘요』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자크와 그의 주인, 목적지도, 이유도 알 수 없는 여행길에 오르다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 희곡은 ‘3막짜리’이지만 막간 없이 공연되어야 한다. 막 사이에는 잠깐 암전을 하거나 커튼을 내려 구분한다. 마치 3악장 협주곡처럼 1막은 알레그로, 2막은 비바체, 3막은 렌토. 자크는 마흔을 넘겼는데 주인은 그와 비슷하거나 더 들었을 것이다. 전체 공연 동안 무대는 바뀌지 않는다. 조금 낮은 앞쪽 무대, 조금 높아서 연단 같은 뒤쪽 무대. 현재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무대 앞쪽에서 연기되고, 과거 일들은 연단 위에서 일어난다. 무대는 거의 계속 비워져 있다가, 몇몇 일화를 위해서만 배우들이 직접 의자나 탁자 따위를 들고 등장한다. 장식도 없고, 상징도 없이 무대는 그저 단순하다. 쿤데라는 그런 요소들은 이 “작품 정신에 반한다.”라고 말한다. 디드로의 소설처럼 극은 18세기에 일어나지만, 오늘날 우리가 꿈꾸는 모습의 18세기여야 하고, 언어도 옛날 단어로 복원하지 말아야 하고, 배경과 의상에서도 역사적 특성이 부각되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자크와 그의 주인은 여행길에 오른다. 그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 그것은 오로지 “저 높은 곳에 씌어 있”을 뿐이다. 무료한 여행길을 달래기 위해 자크는 자신의 첫사랑, 동정을 잃은 얘기를 하기 시작하고, 잠깐 머무른 여인숙에서는 여인숙 여주인이 포므레 부인의 처절한 사랑-복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편 주인 또한 자신이 친구에게 어떻게 속았으며, 어떤 사랑을 했는지 말하기 시작하고, 여행길은 목적지도, 이유도 알 수 없이 이어진다. 쿤데라는 디드로의 원작 소설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의 큰 줄거리를 가져오되 무대와 연기를 다양하게 변주한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단언한다. “20세기와 18세기(그들 정신의 세기)의 대면이 작품 전체를 은밀히 관통해야 한다. 그것을 이해 가능하고 균형 잡히도록 만들려면 매우 충실하게 텍스트를 존중해야 할 것이다.”

■ 디드로의 대표 소설, 독특한 희곡으로 변주되다

이 희곡은 18세기 철학자이자 소설가 드니 디드로의 대표 소설,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을 변주한 작품이다. 디드로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인 자크와 주인, 포므레 부인, 후작,(디드로 작품에서는 ‘생투앵(Saint-Ouin)’이나 쿤데라 작품에서는 생투앙(Saint-Ouen)’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여인숙 여주인, 비그르 부자, 아가트, 쥐스틴 등이 모두 등장하며 자크가 주인에게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고, 여인숙 여주인이 두 사람에게 포므레 부인의 사랑-복수 이야기를 들려주며, 주인이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하는 주요 구성 또한 비슷하다. 밀란 쿤데라는 스스로 자신의 책을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에 대한 ‘변주’라고 말한다. 『웃음과 망각의 책』에서 베토벤에게서 차용한 이 ‘변주’(혹은 ‘편곡’) 개념을 문학에 끌어들인 것인데, 쿤데라에게 있어 ‘변주’란 “다른 공간에 대한 탐험, 내면 세계의 무한한 다양성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집약, 반복, 심화에 초점이 맞춰진 변주는, 똑같지만 다르게 접근하는, 고정되어 있지만 깊게 파고 들어가는 “굴착 작업”과도 같다. 그러므로 쿤데라의 이 작품은 디드로에게서 비롯되었지만, 또한 디드로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강렬함이나 독특함이 담겨 있으며, 쿤데라 텍스트 고유의 짜임새, 이를테면 그랑세르 여인숙 여주인과 포므레 부인의 역할, 그리고 자크와 아르시 후작의 역할이 겹치는 이중 연출, 거의 완전히 비우고 배우들의 대사와 몸짓으로만 채워 넣은 무대, 디드로를 읽을 때 미처 깨닫지 못했을 점을 쿤데라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 듣는 점 등은 디드로 텍스트의 짜임새와 교묘하게 맞물려 두 작품 모두에 한층 더 큰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 러시아의 침략, 억압된 환경에서 본능적으로 찾은 지성, 유머, 그리고 환상의 세계

이 책에 수록된 ‘변주 서설’을 통해 쿤데라는 디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존경을 거듭 밝힌다. 1968년 러시아 군대가 쿤데라의 “작은 조국”을 점령했을 때 그의 책은 모조리 금서가 되었고, 그 결과 그는 생활을 정상적으로 꾸려 나갈 수가 없었다. 그때 한 연출가가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희곡으로 각색해 볼 것을 제안했으나, 쿤데라는 “설명할 길 없이 문득” 디드로의 소설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에 대한 향수가 물씬 느껴졌다고 말한다. 디드로는 그 이전에는 소설 역사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공간인 배경 없는 무대를 창조해 낸다. 그들은 어디서 왔는가? 알 수 없다. 그들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런 건 우리와 상관없다. 그들의 나이는? 모른다. 디드로는 우리에게 그의 인물들이 실제로 정해진 어느 순간에 존재한다고 믿게 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세계 소설의 역사 속에서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은 사실주의적 허상과 이른바 심리 소설의 미학에 대한 가장 철저한 거부다. 쿤데라는 이 작품을 1968년 러시아의 체코 침략으로 인한 충격에서 미처 헤어나지 못한 채 “긴긴 러시아의 밤을 마주 대하고” 쓴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침공으로 인해 나라의 본질이, 서양의 역사가 “영원히 끝났다고 생각”했으며 이런 절망 속에 빠져 “본능적으로” “자유롭고, 진지하지 않은 디드로의 소설 속에서 위로를, 지지를, 숨 쉴 여유를 찾았다.”라고 밝혔다.

■ 쿤데라 전집 중 유일한 희곡, 국내 초역으로 출간
- 전 세계에서 공연된 희곡이자 ‘체코 작가’ 쿤데라의 감성을 담은 작품

이 작품이 쓰인 해는 1971년으로 추정되며(쿤데라 자신도 정확한 연도는 기억하지 못한다.) 그가 조국을 떠난 지 육 개월이 지난 1975년 12월 그의 친구 에발트 쇼름의 이름으로 시골 어느 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이후 1989년까지 작품은 경찰 감시망을 벗어나 전국을 순회했고, 프라하에서도 종종 공연되었다. 1972년, 젊은 프랑스 연출가 조르주 베를레가 직접 쿤데라를 찾아왔고, 「자크와 그의 주인」은 1981년 파리 마튀랭 극장에서 공연되고 같은 해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이후 이 작품은 유럽,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여러 차례 공연되었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사이먼 칼로가, 보스턴에서는 수전 손택이 무대에 올렸다. 쿤데라는 자기 텍스트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주로 아마추어 극단이나 가난한 직업 극단에만 공연 허가를 내주었는데 이는 “재정 수단의 결핍에서 적어도 단순한 연출은 보장되리라” 여겼으며 “실제로 예술에서, 멍청한 기교꾼의 손에 돈이 넘쳐날 때보다 더 처참한 폐해가 저질러지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8세기 소설가의 거침없는 유희 정신과 테마를 이어받아 20세기 작가가 다른 장르의 새로운 유희 가능성을 모색하고 자신만의 성찰을 담아낸 것이 이 희곡이다. 디드로가 연 지평에 쿤데라는 새로운 차원을 부여했으며 쿤데라의 창조적 ‘읽기’에 의해 디드로의 소설이 새롭게 탄생한 거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