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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프라이지렁이
존스톤채찍거미
알렉산드라비단제비나비
아틀라스나방
큰민달팽이
자이언트달팽이
유럽약용거머리
분홍색날개나방
곤충의 변태
제왕나방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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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호니채찍전갈
멕시칸레드니타란툴라
붉은깃털꼬리지네
협죽도박각시나방
긴꼬리큰맵시벌
악마꽃사마귀
다리
갈색숲장님거미
데스스토커
바퀴벌레
인도네시아잎사귀벌레
위장술
악마머리뿔매미
블랙펫테일
자바치넨스물잠자리
큰눈그물거미
유령잠자리
난초사마귀
유럽땅강아지
그린스키퍼
유리날개나비
흙흰개미
주방각다귀
군대개미
이끼여치
검은막대벌레
뉴질랜드우단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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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딱정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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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호러나방
아시아사막게여치
파라오매미
휠버그
플란넬나방
장수말벌
긴가시거미
갈색입술달팽이
개구리다리딱정벌레
풍뎅이
점박이날개개미귀신
말벌사마귀붙이
진분홍노래기
색깔로 경고하는 벌레
파리매
왕남가뢰
총알개미
애검은나나니
줄무늬전갈파리
기린바구미
등각류
좀벌레
반딧불이
왕코노린재
토레야함정거미
푸른목수벌
메뚜기
초원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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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줄풀잠자리
나미브사막거저리
꿀벌
바퀴거미
노랑무늬송장벌레
개미벌
꿀단지개미
볼라스거미
집게벌레
넓적꽃등에
체체파리
칠성무당벌레
넓적가슴개미거미
깨다시등에
두색뿔가위벌
아주까리진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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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등거미
자루눈파리
도토리바구미
이집트숲모기
번데기
금자라남생이잎벌레
거품벌레
바다소금쟁이
솔털꼬리매미충
연지벌레
가는몸톡토기
완두수염진딧물
집의갈
바나나레이스노린재
고양이벼룩
벌응애
생명의 나무
용어 풀이
그림으로 보는 작은 동물
사진 출처
저자 소개
저자 : 제스 프렌치
어린이책 작가이자 텔레비전 진행자 그리고 수의사예요. 자연을 사랑하며 그중에서도 벌레와 곤충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쓴 책으로 《DK 벌레가 궁금해!》, 《멸종 위기 동물들》, 《최고의 수의사가 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안젤라 리자
안젤라 리자는 집 주변의 야생 동물과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하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어린이 책을 작업할 때에는 내면의 아이가 좋아할 이미지를 떠올리고, 독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내용과 색상을 마음껏 넣어 수준 높은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 : 다니엘 롱
다니엘 롱은 어렸을 때 야생 동물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주로 자연의 세계에 영향을 받은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지요. 쥐라기의 공룡이든 아마존 열대 우림에 사는 거미원숭이, 재규어 또는 그가 사는 곳 근처 국립 공원의 물총새와 수달이든 가리지 않아요.

역자 : 김미선
중앙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미국 마켓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어린이·청소년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늑대 소녀 고르고》,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상식 500》, 《어쩌다 고고학자들》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관장으로 재직했고, 2019년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상을 받았습니다. 《찬란한 멸종》,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등 여러 도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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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주 작은 동물이 이끌고 있는 세상!
작고 하찮아 보이지만
엄청난 적응력으로 살아남은 곤충들

곤충이나 벌레 같은 작은 동물들이 없다면 지구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쓰레기가 분해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흙과 씨앗을 나르거나 꽃가루를 옮기지 못해 식물들이 열매를 맺기 힘들어질 것이다. 그리고 해충을 잡아먹거나 더 큰 동물들에게 먹이를 제공할 수도 없을 테니, 알고 보면 우리의 생태계는 곤충과 아주 작은 동물들이 이끌고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병균을 옮기는 벌레와 곤충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작은 생물을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눈앞에서 당장 없애 버리려 할지도 모르지만, 놀랍게도 몇몇은 오히려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늘 우리 주변에 있기에 하찮게 여기거나, 때로는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곤충과 벌레들. 하지만 숨겨진 그들의 놀라운 능력과 치열한 삶의 방식을 알아보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초근접 사진으로 생생하게!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곤충들의 놀라운 생존 전략

위장술 전문가인 곤충들의 세계에서도 가장 놀랄만한 존재는 바로 잎사귀벌레이다. 그 모습이 잎사귀와 어찌나 비슷한지, 초식동물인데도 서로를 못 알아본 채 오물오물 먹기도 한다. 대부분의 곤충과 벌레들은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주변 환경에 맞추어 색깔을 바꾸지만, 유리날개나비와 같은 몇몇 동물은 자신의 몸을 아예 투명하게 만든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굶주린 포식자들이 절대 알아챌 수 없도록 말이다. 이처럼 곤충들은 대개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애를 쓰지만, 반대로 밝고 선명한 색깔을 드러내는 존재들도 있다. 노랑색, 주황색, 붉은색 같은 경고의 색을 드러내며 “나를 먹으면 안 돼! 내게는 독이 있다고!” 하고 위협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어떤 곤충들은 다른 동물인 척하거나, 누구도 건드리고 싶지 않은 모습으로 위장한다. 파리나방이 똥 먹는 파리를 흉내 내어 포식자들을 속이는 것처럼 말이다. 심지어 냄새를 위장술로 쓰기도 하는데, 짐꾼벌레는 죽은 개미의 몸뚱이를 몸에 붙여 그곳에서 나는 냄새로 포식자들을 속인다. 방어 수단뿐 아니라 기발한 공격 방법도 있다. 우단벌레는 잡아먹힐 위험한 순간이나 먹음직스러운 벌레를 발견하면, 풀 같은 끈적한 액체를 쏘아 상대가 꼼짝 못하게 만든다. 노린재는 위협을 느끼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 가스를 뭉게뭉게 내뿜어 자신을 보호한다.
이처럼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곤충들이 터득한 놀라운 생존 전략들을 이 책에서 모두 살펴보자.

100가지 사진으로 조목조목 살펴보는
신비한 곤충의 세계

흔히 곤충의 다리는 6개라고 생각하지만, 지네 가운데 어떤 종류는 놀랍게도 다리 수가 1,000개 이상인 것도 있다. 인간에게는 주로 걷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다리이지만, 곤충과 벌레들은 뛰어오르거나 땅을 팔 때, 헤엄을 치거나 다른 벌레와 싸우는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외형적인 것뿐만 아니라, 습성에 있어서도 곤충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를 들어, 이들에게도 과연 모성애라는 것이 있을까? 물론 대부분의 곤충들은 알을 낳고 자리를 떠난다. 그리고 알에서 나온 애벌레는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곤충과 벌레들도 있다. 노랑무늬송장벌레는 애벌레가 가장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더듬이로 냄새를 맡아 죽은 동물의 위치를 찾아낸다. 적당한 곳을 찾으면, 부모 송장벌레는 죽은 동물 아래에 땅을 파서 구멍 안으로 애벌레를 떨어뜨린다. 죽은 동물을 먹이로 삼아 편안히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헌신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여 주는 곤충도 있다. 수컷 물자라는 암컷이 자신의 등 위에 알을 낳으면, 부화할 때까지 그 알을 데리고 다닌다. 포식자가 다가오지 못하도록 막아 주고, 규칙적으로 물 위로 올라가 산소를 공급해 주며 알을 돌보는 것이다.
지구에서 수백만 년 넘게 살아오는 동안 거의 모든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한, 작지만 위대한 곤충의 세계는 가까이 다가갈수록 신비함을 넘어 감동까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국 돌링킨더슬리(DK) 출판사가 선보이는 스토리북
과학 지식에 감성을 더한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

이 책은 백과사전의 명가인 영국 돌링킨더슬리(DK) 출판사가 선보이는 ‘스토리북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크고 작은 사진들과 긴 설명글로 가득했던 전통적 백과사전 형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사진으로 지면을 가득 채우고 감성을 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색다른 방법을 취했다. 책의 내용만큼 장정도 근사하다. 금박을 입힌 모든 페이지의 가장자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책과함께어린이는 DK의 이 책들을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다. 어린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우주의 신비》, 《지구의 신비》, 《동물의 신비》, 《공룡과 멸종 생물》, 《자연의 신비》, 《새들의 신비》에 이어 《곤충과 아주 작은 동물》이 출간되었고, 계속 한국어판을 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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