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불안한 엄마를 위한, 현직 교사의 가장 정직한 고등학교 가이드"
고등학교 선택과 대입 전략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2028 대입 개편 등 입시 환경이 크게 바뀌는 지금, 중학교 3학년은 단순히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시기를 넘어 고교 3년과 대입 전략을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여전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수많은 입시 정보 속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해 중3 시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고등학교 선택과 고교 3년의 학습 전략, 그리고 대입 준비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서다. 현직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과 실제 학교생활에서 쌓아야 할 경험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은 현직 교사가 직접 집필했다는 점에서 기존 입시서와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한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을 실제로 작성하는 교사의 관점에서 ‘생기부의 진실’을 설명하고, 단순히 점수를 올리는 공부법이 아니라 학교생활 전체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학교생활의 항상성’ 관리가 왜 중요한지 강조한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입시 문제로 갈등을 겪지 않도록 돕는 실전 대화 스크립트, 고교학점제 시대에 필요한 과목 선택과 학습 경로 설계, 학생의 성향에 맞는 수시·정시·논술 전략 선택법 등 실제 현장에서 체감한 조언들을 담았다.
이 책은 단순한 입시 정보 정리서가 아니다. 고등학교 선택부터 내신 관리, 학교생활기록부 준비, 수행평가와 비교과 활동, 그리고 대학 입시 전략까지 이어지는 고교 3년의 흐름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하는 실전 가이드다. 입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학생과 학부모에게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막막한 입시 준비의 첫 단계를 차분히 정리해 준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3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 책은 입시의 불안을 줄이고 준비의 방향을 잡아 주는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2028 대입 개편안, 왜 '중3'이 골든타임인가
현재의 중학교 3학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안이 동시에 적용되는 첫 세대입니다. "이제 입시는 단순히 '공부 양'의 문제가 아니라, 중3 시기에 얼마나 정교하게 '학습 경로'를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대치동 전문가는 모르는, 오직 '교실 안'에서만 보이는 것들
시중에는 화려한 입시 전략서가 많지만, 정작 학교 안에서 아이의 생기부를 직접 작성하는 선생님의 시선을 담은 책은 드뭅니다. 이 책은 기록의 주체인 교사가 무엇을 관찰하고 기록하는지 그 '진실'을 담았습니다.
변화된 입시, 핵심은 '숫자'가 아니라 '서사'입니다
1등급 범위가 10%로 확대되어 등급 획득은 수월해졌지만 변별력은 낮아졌기에, 이제는 성적표 숫자 너머의 구체적인 '교과 세특 기록'으로 진짜 실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수업 중 발표와 탐구 등 '배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대학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성장 가능성과 주도성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독보적인 이야기를 구축해야 합니다.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항상성'을 지킵니다
고등학교 3년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3년짜리 장거리 레이스입니다. 저자는 아이의 성적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정서적 '항상성'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자녀에게 엄마가 건넬 수 있는 '실전 대화 스크립트'를 매 섹션마다 수록해 자녀와의 소통을 돕는 가이드가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