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1,000원
18,9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3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9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머리말
헤세의 이탈리아 여행 경로와 그가 감상한 예술 작품들
헤세의 베네치아 여행 경로와 그가 감상한 예술 작품들: 『베네치아 비망록』을 따라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Ⅰ. 르네상스, 헤세를 이탈리아로 끌어당기다
괴테의 영향
니체와 부르크하르트가 말하는 르네상스

Ⅱ. 헤세,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를 여행하다 ? 화려한 예술, 소박한 일상, 그의 문학 속에 녹아든 풍경
1901년의 여행
1903년의 여행
1907년의 여행
1911년의 여행
1913년의 여행
1914년의 여행

Ⅲ. 베네치아 비망록
베네치아의 석호
게으름, 사랑, 그리고 음악의 도시
카사노바: 사랑꾼 혹은 사기꾼, 그리고 오늘날의 사랑의 문제
화가의 눈으로 본 베네치아

Ⅳ. 이탈리아의 자연과 풍경
치유하는 자연
수채화로서의 풍경
『수레바퀴 아래서』 속 마을 풍경
「아네모네」 속 예술과 자연
명화 속의 풍경 관찰
헤세의 풍경화

Ⅴ.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
삶과 죽음, 그리고 이탈리아 풍경
초기 작품 속에 구현된 죽음

Ⅵ. 헤세가 남긴 전기적 에세이 ? 보카치오와 성 프란체스코
보카치오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Ⅶ. 헤세, 그가 추구하는 여행의 방법
체험과 인식에 대한 갈망, 그리고 죽음에 대한 관심
미학에 대한 관심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방랑자
그리움과 방랑
그리움과 향수

여행을 마치면서

참고문헌
미주
저자 소개
저자 : 김선형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에서 수학하고, 독일 뉘른베르크-에를랑겐 대학에서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 역시 아르카디아에 있었노라! ― 괴테와 함께하는 이탈리아로의 교양여행』, 『르네상스 예술에서 괴테를 읽다』,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 읽기』, 『독일문화산책』 등이 있고, 역서로는 E.T.A. 호프만의 『수고양이 무르의 인생관』과 『세라피온의 형제들』, 한넬로레 슐라퍼의 『패션, 여성들의 학교』와 『지성인의 결혼』, 슈테판 츠바이크의 『타 버린 비밀』, 로자 룩셈부르크의 『옥중서신』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Die bildende Kunst und die Dichtung in Goethes Wilhelm Meisters Wanderjahre」, 「괴테의 상이성 체험 연구 ―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을 통하여」, 「역사적 인물의 예술적 형상화 ―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 콘텐츠를 중심으로」, 「헤세의 이탈리아 형상 연구」, 「화가 헤세와 그의 그림세계」, 「브레히트 서사극의 한국적 변용 ―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과 이자람의 『사천가』 비교」 외 다수가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헤르만 헤세,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를 여행하다!
오랫동안 헤세를 연구한 김선형 교수가 직접 그의 여정을 따라가며 재구성한
헤세의 이탈리아 여행기가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헤세가 이탈리아를 바라보는 6가지 주제:
르네상스, 베네치아, 자연과 풍경, 삶과 죽음, 보카치오와 성 프란체스코, 방랑

헤세는 르네상스, 베네치아, 자연과 풍경, 삶과 죽음, 보카치오와 성 프란체스코, 방랑이라는 6가지 주제로 이탈리아 여행을 기록한다. 특히나 이탈리아에서 봤던 아름다운 르네상스 예술 작품이나 자연과 풍경, 또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 등은 『페터 카멘친트』나 『수레바퀴 아래서』, 그리고 그가 남긴 많은 시 속에 녹아들어, 오늘날의 우리에게까지 전해진다. 또한, 이탈리아 작가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탈리아 성직자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에 대해 알게 된 일화들은 그가 쓴 에세이나 『황야의 이리』 같은 작품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주제에 따라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르네상스’를 주제로 괴테와 니체, 부르크하르트로부터 헤세가 어떤 영향을 받아 르네상스 예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탈리아 여행까지 결심하도록 만들었는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헤세의 이탈리아 여행기를 연도별로 정리하였다. 3부에서는 여행기 중에서도 헤세가 특별히 따로 기록한 『베네치아 비망록』을 중심으로 ‘베네치아’에 대한 헤세의 감상을 모았다. 4부에서는 헤세가 이탈리아의 ‘자연과 풍경’을 어떻게 보고 느꼈는지 살펴보며, 5부에서는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동안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던 헤세의 모습을 살펴본다. 6부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헤세의 전기적 에세이, 이탈리아의 보카치오와 성 프란체스코에 대한 에세이를 소개한다. 마지막 7부에서는 헤세가 추구하는 여행법을 이야기하며 그가 가진 ‘방랑’에 대한 생각을 엿본다.
주제에 따라 새롭게 이탈리아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헤세의 모습을 통해, 우리 역시 똑같은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피렌체, 밀라노, 피사, 파도바, 라벤나, 제노바, 베네치아 …
다양한 도시를 거닐었던 헤세의 이탈리아 여행법 세 가지

① 볼차노에서 나폴리까지 질주하듯 재빨리 여행하기(일주일 만에 이탈리아 횡단하기!)
② 대도시 중 한 곳만을 방문하기(이탈리아는 로마랑 베네치아만 보면 되는 거 아니야?)
③ 이 도시, 저 도시, 시골 마을이나 작은 도시를 여행하고, 재방문하지 않기

보통 우리가 여행 스타일은 대부분 ①번 아니면 ②번에 가깝다.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 여행을 하면 ①번에 가까워지고, 시간 내서 자유여행을 하더라도 ②번에 가까워진다. 헤세는 어떤 여행 스타일을 선호했을까? 헤세는 이탈리아 여행을 준비하는 친구 슈테판 츠바이크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만의 ‘이탈리아 여행법’을 추천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절대로 성급한 여행을 하지 말고,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닐 것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헤세는 ③번의 여행법을 선호했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엔 함정이 있다. 헤세는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녔을지언정, 게으르게 여행한 건 아니었다는 점이다. 헤세가 남긴 어마어마한 여행 기록을 처음 마주한 저자가 잠시 좌절을 경험했을 정도라고 했으니 말이다.

이 책은 1901년부터 1914년까지 여섯 차례 이탈리아를 여행했던 헤세가 남긴 기록을 따라 그의 여정을 재구성했다. 피렌체나 밀라노, 피사처럼 큰 도시에서는 수많은 건축물과 예술 작품의 화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파도바나 라벤나, 제노바, 베네치아 같은 도시에서는 이탈리아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여유로운 풍경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술 감상도 헤세답게,
주목받지 못하는 곳에 눈길을 주다

헤세는 확실히 여느 여행자와는 사뭇 다른 태도로 여행했다. 모두 이탈리아의 예술 작품에 매료될 때, 헤세는 산책하듯이 건축물과 작품들을 대수롭지 않게 둘러보고 아주 솔직한 평을 남긴다. 피렌체의 성당들은 내부가 인상적이지만 독일 성당보다는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고 하거나, 성당에 장식된 그림이 불후의 명작이지만 본인에게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반면에 자기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 있으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작품을 감상하러 가기도 한다. 그중에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도 있어, 헤세가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예술 작품을 감상했는지 엿볼 수 있다.

헤세는 그림을 볼 때 남들이 거의 보지 않는 뒷배경에 엄청나게 주목했으며, 그림의 주인공보다는 배경으로 쓰인 주변 인물, 사물, 자연에 눈길을 주었다. 유명한 관광지를 여행할 때도, 구석구석 보기보다는 한번 둘러본 뒤, 한적한 곳에 앉아 주변의 풍경을 눈에 담거나 마을 아이들, 소박한 주민들과 이야기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주목받지 못하는 곳에 따뜻한 시선을 던지는 헤세의 작품. 헤세는 자신의 작품처럼 여행하는 동안에도 한사코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곳에 애정 어린 눈길을 주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다시 시작될 여정을 기다리며

2019년 12월에 처음 보고되어 2020년 1월부터 전 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우리는 역사책에서만 보던 팬데믹 시대를 피부로 느끼며, 잠시 멀어진 일상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는 르네상스 예술의 보고다. 로마 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만들어진 건축물과 예술 작품이 지금까지도 그 자리에 남아 있다. 헤세가 여행했던 도시와 마을, 보고 느낀 예술 작품 역시 그대로 남아 있다. 그 생생함을 담기 위해 저자 김선형 교수는 헤세가 방문한 장소 곳곳을 직접 방문하여 최대한 많이 사진으로 남겼고, 더 풍성한 그림 자료와 함께 이 책에 실었다.
이 책은 헤세를 사랑하고,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에게, 그리고 다시 시작될 여정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오래도록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