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1장. 당신의 어린 시절
무남독녀 외동딸
“괜찮다”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
당신의 그 시절을 함께 살지 않았던 사람으로서
2장. 함께 들어간 터널, 그러나 더 어두웠던 당신의 자리
‘안정’이 무너졌을 때
끝이 보이지 않던 나날들
가장의 실패와 배우자의 고단함 사이
그래도 당신은 떠나지 않았다
3장. 아이들은 당신의 등을 보고 자랐습니다
여유가 없던 집에서의 교육
당신을 바라보며 자란 아이들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 증명된 시간
이제야 말할 수 있는 고마움
4장. 이제는 제가 당신 곁에 서겠습니다
노부모를 모시는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에게 진 빚에 대하여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로가 아니라 선언입니다
덧붙여서
남기고 싶은 글
함께 살겠다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