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창문
세잎클로버
붉은 산
어떤 오후
개망초
다알리아 화분
산길
큰 산
중독
내 안의 강물
악보
기도
비의 소곡
민들레꽃
풍경 속 자전거
사월의 꽃들
복숭아
떠나기 좋은 계절
제2부
굽어 가는 길
옥수수밭
느티나무
블랙커피
해변
그리움의 마지막 단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골목에 핀 꽃
기차를 타고 가네
관광버스
호박꽃
비행기 고개
화가 친구
구두
쓴 잔
어둠이 걷히고 나면
이끼 나무
내 이름
돌아갈 사람이라면
마이너로 흐르는 밤
제3부
사랑이 꽃이라면
해바라기
도시의 섬
뒷동산
향수
돌멩이
강아지풀
자갈밭
빈 장독
돌팔매
빗속의 터미널
별이 좋지만, 별이 되는 건 싫다
사랑을 하면
안부
별도 꽃처럼
시답지 않은 산책
삶의 시작
버려진 벽시계의 침묵
오늘이 아름다웠다
바닷가 벤치
제4부
시월의 창가에서
가을 승강장
파문
단풍잎
낙엽
차향
가을은 그런 때
잎 지는 계절에
탱자의 안부
코트
첫눈
겨울 참새
시곗바늘
폭설
겨울 여행
송별
가장 추운 날에도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