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사회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는 좋은 길잡이
이 책을 통해 ‘나’에서 시작해 ‘우리’, 그리고 ‘지역 사회와 세계’로 확장되는 구성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지식을 넘어 행동과 참여로 이어지는 변화의 주인공으로 어린이들이 성장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사회 과목이 요구하는 폭넓은 지식과 깊이 있는 사고력은 물론, 필수 ‘어휘력’과 ‘사회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서 함께 연구하고, 실제 학교 현장의 사회 교과서를 직접 집필한 초등 교육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기획하고 집필했다.
책 속에서
우리 생활 속 여러 장소는 저마다 소중한 역할을 하면서 서로 이어져 있어요. 학교가 있기에 배움이 이어지고, 병원이 있기에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공원과 놀이터는 사람들이 쉬고 놀이를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집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있고 또 그곳들이 잘 가꾸어질 때, 동네는 살기 좋은 곳이 될 거예요. -본문에서
안전 지도를 만드는 일은 학생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무거운 짐을 든 어르신, 자전거를 타는 시민 등 모두에게 도움이 돼요. 안전한 길이 많아질수록 우리 동네는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고, 그 길을 걷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본문에서
시간은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볼 수도 있어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가장 작은 시간 조각은 ‘초’예요. 60초가 모이면 1분, 60분이 모이면 1시간, 24시간이 모이면 하루가 되지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가 일곱 번 모이면 1주일이 되고, 약 4주 정도가 모이면 한 달이 돼요. 열두 달이 모이면 1년이 되고요. -본문에서
지역에는 다양한 옛이야기가 전해 내려와요. 옛이야기를 살펴보면 과거 그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나 자연환경, 지역의 유래 등을 알 수 있어요. 옛이야기에는 그 지역의 역사와 특징이 담겨 있는 셈이지요. -본문에서
우리나라 전체에 살고 있는 사람의 수를 ‘인구’라고 하는데, 이 인구 중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이렇게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현상을 고령화라고 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이 어르신이래요! -본문에서
다양한 문화가 함께한다는 것은 단순히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많아진 것만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 모두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면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를 말해요. 신체적 차이나 자라 온 환경,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 사회야말로 진짜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어요. -본문에서
추석은 설날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절이에요. 단어 뜻대로 풀이하면 ‘가을 저녁’이라는 뜻인데,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을 의미하기도 해요. 추석은 음력 8월 15일이에요. 음력 8월은 한 해 농사가 다 마무리된 시기예요. -본문에서
오랜 시간 동안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최초로 발명했다고 잘못 알려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2002년에 미국 의회에서는 이러한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았고, 안토니오 메우치를 최초의 전화를 발명한 사람으로 인정했어요.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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